목사님의 간증 2편을 듣는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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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보혈 작성일13-05-13 21:12 조회9,2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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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추웠다가 찜통더위가 되었다가 , 변덕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더위를 아주 힘들어 하신다고 하셨지요. 그 더위가 올해는 심하다는데요.
작년에 목사님 하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오늘은 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또 정신차려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고
예수님을 바로 믿는 믿음이 되어야 하겠다고 재 다짐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주신 "종말을 아는 신앙" 말씀도 너무 소중하고 귀한 말씀으로 잘 받고 갑니다.
넓은 영적 시야를 만들어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간증 내용중 부분 말씀을 좀 적어보았어요.
신목사님: 성령님께서 목사님께 인터넷에 들어가지 말라 하셨는데 ...
인터넷에 말씀을 올리게 되어 앞뒤 말이 안맞는거 같다 하실것 같아
성령님과 대화 하신 말씀중에
성령님께서
“내가 네게 준 것에 무엇이 모자람이 있어서 부족한 것이 있어서 그것을 찾고자 네가
그곳에 가느냐 무엇을 찾기위해 가느냐?
너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곳이 아니지만
그 안에는 너에게 있는 말씀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
성령님이 물으시고 대답까지 다 하시면서,
성령님 마음에 측은함을 가지고 말씀하심이 아니라
“그래 너희가 그렇다면 그 기회를 주어 그것이 진실인지 보겠다”
하시는 의도가 있는 태도로 말씀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바른 가르침을 주는 말씀을 찾는다고 그 속에 돌아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을 위해 너에게 준 그 말씀을 듣는 기회를 주어 진심으로 말씀을 사랑하여 받는 자들인지
바른 가르침을 찾는 자들인지 보기 위함이다 하셨다..
마지막 때 주시는 기회요 그들이 말씀을 바로 깨닫기 원하지만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여 주시
는 것으로서 그들에게 이 말씀앞에 믿음이 있는가 볼 수 있게 하실것이다....하셨다.
두려운 말씀이 아닐 수 없어요. 각자 정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잘 따라 배우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평안하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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