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고 미쁘신 삼위하나님께 감사 영광올립니다. > 영광을 돌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영광을 돌립니다

Home > 게시판 > 영광을 돌립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신실하고 미쁘신 삼위하나님께 감사 영광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혜선성도 작성일22-12-20 17:04 조회2,676회 댓글3건

본문

하나님께서 사람을 죄와 병과 저주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겠다는 뜻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시고 

모세에게 율법과 절기와 제사의 모든 예표로 언약하신 

독생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뜻을 이루시고 

성영으로 내 안에 오셔서 성전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람을 하나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아들로 낳아 

아버지와 함께 영생 복락하며 살게 하시겠다는 뜻을 

말씀을 통해 배우니 미완성으로 살던 내가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재 창조 되어 사는 

큰 복을 받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로 영광드립니다.

 

참 생명이 없어 세상 중심에서 홀로 유리 방황하며 

사막에 목마름 같은 심영의 가난함을 

세상 것들로 채워보려 애쓰던 죄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나는 오직 예수님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자유와 해방과 참 평안 속에서 살게 해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레마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믿으며 가던 어느 날, 

세상은 온통 마귀가 세워 놓은 코스모스 세상이요,

배후에 사단이 지배하고 있음을 영적 눈이 열려 보게 하시니 

두렵기까지 하였으나,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었기에 

도심을 떠나 살고 싶은 간절한 소망으로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나무와 풀과 꽃과 열매와 식물이 있는 곳에서 

말씀만 보고 살게 해주세요 라고 호소하였고 

삶의 환경까지도 아버지의 품과 같은 자연 안에서 

안식하며 살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레마의 말씀을 만나 신앙 생활한 지, 

팔 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끊임없이 읽고 듣고 배우는 

열심은 있었지만 믿음을 바로 세우지 못하여 

많은 영적 혼란과 힘듦의 고통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오늘 죽는다 해도 내 신앙의 삶은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시고 나의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아시니 

나를 맡겨드리고 불평도 원망도 대적함도 없는 

믿음의 능력으로 세워주셨으니 

감사드릴 것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창조하신 자연의 것이 아닌

세상이 만들어낸 사람의 입맛과 기분을 찾고 

옛 사람의 살아온 모든 취향과 습관과 

생활 방식으로 죄를 짓고 이런 것들이 

자기 육체를 섬기는 것이 된다는 무지함을 깨닫게 되니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이 오직 예수님 영광을 위해 살아야 되며 

코스모스 세상이 만들어낸 그 어느 것도 철저히 부인하고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신 말씀으로 

더욱 구별되어 살도록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장성한 믿음에 서 있어야 하는 신앙 생활의 세월이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하여 짓는 죄와 여전히  

육을 추구하며 육의 성품을 따라 살아갈 때에 

몸에 병이 들어왔을때, 이것은 악한 영이 

자기 육체를 지배하고 몸에 병이 들게 하도록 

자기가 빌미를 준 것이 되었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영적 원리를 따르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병으로 죽게 하지 않으시고 

식물이나 의술로 치료 받게 인도하여

치료되게 하여 주시니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더욱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며 가야 할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신앙생활 중 병이 든다 해도 병으로 죽도록 버려 두지 않으시고

더 큰 믿음으로 성장 할 기회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니

더욱 자기를 부인하는 능력과 

그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 근심 없이 회개하는 삶을 통해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고 병을 무시하고 

이미 나은 자임을 믿고 모든 걸 맡겨 드리며 가는

거룩한 심영으로 변화 시켜 주시는 

아버지에 대한 믿음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릴 것밖에 없습니다.

 

비록 혼란과 연약한 믿음으로 인해 마귀의 간교에 속아 

부지 중에 죄를 짓고 있더라도 

심장 폐부까지 다 아시는 아버지께서 

나의 소망과 기쁨은 오직 예수님이 목적이 된 중심을 아시니,

성영님으로 지혜 주셔서 속는 것에서 나올 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믿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물질과 세상 것 때문에 고통과 고난이 있다면 

아직도 인본의 머리로 삶을 추구하며 사는 죄 가운데 있음이요,

죽은 사고에서 나오는 속임이니 온전히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으로 자신이 

얼마나 더럽고 추한 존재인지 부터 깨닫고 

돌아보아야 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신앙의 길에 어떤 풍파와 고난과 두려움이 몰려와 에워싼다 해도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신앙의 유익을 주시며 

정금 같은 믿음 되게 하시는 아버지의 뜻과 방법이 있음을 믿고 

지옥과 같은 고통을 겪는 힘듦이 있더라도 인내하고 

자기를 부인하여 옛 자아 속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모든 것들은 허상이요, 

실상이 아니니 실상은 이미 우리는 천국을 소유한 자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음을 믿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하신 

말씀을 내가 믿습니다.

 

성도 모두가 믿음에 온전히 서고 싶은 간절한 중심을 가지고 

레마의 말씀을 매일 먹고 진리로 살아가니

결국 밤낮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 하고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마귀도 물러갑니다.

 

새 찬양인 레마의 노래가 우리의 믿음의 선포요, 

감사의 표현이니 마귀도 놀라 도망가고 

인본의 옛 성품 속에 꼭꼭 숨어 있는 귀신도 쫓겨 나가니 

기쁨과 사랑의 감정으로 충만케 되어 

매일 매일 기뻐하며 감사하며 드높게 부르는 우리의 찬양을 

삼위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줏대 있는 믿음의 중심을 가지고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룬 

신부의 믿음이 되게 하셨으니 

오직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어지기만을 소망합니다. 

좁고 협착한 길을 따라가는 신앙의 삶을 책임지고 양육시켜 주시는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 오 신실하신이 -

오 신실하신 이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나의 아버지 오 나의 예수님 날마다 우리와 함께 계셔 

일용할 모든 것 채워주시니 오 신실 하신이 내아버지 

 

봄철과 한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을 만드셨네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아버지 사랑을 나타내네 

오 나의 아버지 오 나의 예수님 날마다 우리와 함께 계셔 

일용할 모든 것 채워주시니 오 신실하신이 내 아버지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성영님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아버지 영생복 주시었네 

오 나의 아버지 오 나의 예수님 날마다 우리와 함께 계셔 

일용할 모든 것 채워주시니 오 신실하신이 내 아버지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함박눈처럼 펑펑 내리고 있네요!
방(세상)에만 틀어박혀 사는 사람들이 창문을 열고 이 쏟아져 내리는 눈을 좀 보았으면 좋겠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에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 믿음의 길을 가는 지체로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공감이 되어 아멘으로 화답 합니다.
이 모든 것에 합력하여 선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레마의 말씀을 통해서, 자연을 통해서, 삶의 과정을 통해서, 때로는 환란과 고통 가운데서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시니, 우리에게는 찬송과 감사뿐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샬롬입니다~~!!)

보라새것이되었도다님의 댓글

보라새것이되었도… 작성일

참으로 아멘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내어 읽게되었는데.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예수님의은혜 성영님의 인도하심에 너무도 감사하여, 읽는내내  어찌나 목이 메이는지.
찬송을 하는데. 그걸 들은 딸아이가 피아노 반주를
치기시작하더군요.  같이 앉아 오 신실하신이를
찬송으로 불러  영광드렸습니다
감사의 눈물이 쏟아져나와  음정박자 모두
엉망이었지만 . 내아버지 찬송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뻐받으신줄 압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아니하고
떠나지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내안에 삼위하나님이 계신 큰 복을 받은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올려드립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말씀과 함께 일하시는 성영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여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입으로 선포하는 자에게 그 말씀대로
다 이뤄주시는 은혜가 자신에게 이뤄졌음을
확증받은 것을  영혼육이 경험하여
증거하시는 윤혜선 성도님의 기쁨에
함께 미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샬롬!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