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은혜스러운 좋은글을 써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망님의 글이 올라 올 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이 있었지요.
반가운"글. 소망님의 글을 클릭하는 내마음 속에 설래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나자신 쓰고 싶으나 어떻게 표현하여 써야할지 글이 짧아 드러내어 쓸 수 없었던~글들을 써 올려주시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아멘입니다.
소망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나자신 동의가 되어지며 감동을 받고는 하지요.
그리고
이귀하고 복된 말씀이 모든 그리스도인 들에게 전파 되어지고 들려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도 함께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이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지게 하시고 바른 믿음이 되어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니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아멘~ 아멘입니다.
진심으로...!
이말씀이 예수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지고 깨달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yis님 또 뵙는군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yis님은 예수님의 교회에  신성엽 목사님과 함께 계시면서 생명수같은 진리의 말씀을 직접 듣고 그 능력과 은혜
안에 사시는 분이신가 보내요!
 그렇다면 참으로 좋으 시겠어요~!
신성엽 목사님같은 성영의 사람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신앙생활을 영위한다는 것은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에 참 선지자[목사]를 찿아 보기가 아주~힘들거든요!
개그맨같은 목사, 축복의 메시지만 전하는 목사, 세상 잡다한 지식만 전하는 목사,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는 전혀 다른 메세지만 전하여,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그만 잘못 속아서 마귀의 자식이 되게 만드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세상 것만 쫒다가 지옥 가게 만드는일~ 자신도 잘모르는 예수님, 자신도 잘 깨닫지 못한 예수님의 말씀을,
자신 생각대로 지어서 전하고, 남이 잘못 전한 말씀들을 똑같이  전하고, 그래서 비슷한 말, 똑같은 예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마음들을 혼돈하게 하고 있는지요.
말세~재림~칠년환란~휴거~전쟁~등을. 예수님을 가르치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전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요!
그러나 신성엽 목사님은 그런 사람들과는 달리 오직 예수님만 전하시고 성경에 감추어진 비밀들을 캐내어
전하시니 듣는 모든사람들에게 복이지요!
 약같이 쓰기도 하고, 지금 시대에 환영 받기보다는 배척당하기 쉬운 말씀인 것 같지만~
거기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고 아버지 하나님의 복이 있고 천국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습니다.
그속에서 기쁨을 얻고 만족도 얻고 행복도얻고 예수님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요!
그래서 신성엽 목사님을 제가 존경하구 목사님께 감사하면서 살고 있구요, 이번주에는 무슨 말씀이 올라 오려나
기다리구 기다리구 한답니다!!!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시구요: 샬롬:

소망님 다녀가셨군요.
이렇게 고마울수가 답글도 써주시고 정말 반갑습니다.
소망님 말씀하신것처럼...네~감사하고 참 좋아요.
신성엽목사님 성령으로 증거하시는 생명의말씀을 가까이서 들을수있어 정말 감사하고...!감사하지요.
그리고 신성엽목사님의 생활하시는 모든삶속에서 정말 예수님이 보입니다.
신성엽목사님의 삶을바라보면서도 많은 은혜를 받고 많은것을 배우며 열심히 휼련을 받으며~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으로 나 자신을 버리고 예수로 세워나가려고 애쓰며 살고있습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휼륭하신 목사님을 뵙기까지는 많은 갈증과 고통속에서 방황하며 죽을만큼 힘들때도 있어지요.
저가 신성엽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신앙생활한것이 5년이되었담니다.
처음에는 신성엽목사님께서 주시는 쓰디쓴~약같은 말씀...!
이말씀이 영적이요 생명을살리는 말씀이라는것을 알기는 하였으나 들려지지않고 깨달아지지 않아 많이 힘들어썼지요.
말씀한편을 5~10번 들어가면서 나자신60이 다되어가는 나이탓도 해보았구요.
때로는 소망님 올려주신 글을 읽으면서 부러워해보기도 했어요.

소망님,,,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깨달으시고 믿음으로 올려놓으시는 간증글을 읽을때마다
동의가되어지고 감사하고...설래이는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이렇게 예수안에 행복을 함께 나눌수있어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