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1) > 영광을 돌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영광을 돌립니다

Home > 게시판 > 영광을 돌립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향주영애 작성일21-07-01 11:05 조회6,558회 댓글0건

본문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살전]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사도바울이 사도로서 많은 전도의 일을 하였는데 자기가 전도한 모든 사람들이

그 영광이요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앞에서 영광이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약]5: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라고 야고보서 끝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에서

말하는 것도 영혼 구원에 관한 말씀입니다.

[약]5:20 그는 죄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한 것이며, 이로써 그 사람의 많은 죄도

용서를 받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 구원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신약 성경을 다 필사

하였는데 다 영혼구원을 말씀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인처럼 십자가 형틀에 달리신 것은 누구 때문이겠습니까?

죄인 때문이잖아요? 곧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람을 지으신 뜻과 그 소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과

같은 많은 아들을 두시려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이십니다. 영혼 구원입니다.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아이구! 별과 같이 비취는 것은 참 좋은데, 많은 사람을 어떻게 다 돌아오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일당 백이라는 말 있잖아요? 목사님께서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 전하지 않고 한 사람이라도 그가 바른 믿음이 될 자면

그 한 사람에게 말씀 전한다" 하시더라고요, 그 한 사람이 말씀으로 바로 선다면

그를 통해서 또 다른 사람을 전도하게 될 것이고 또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을 전도할 수 있게 되니 한 사람이 백이요 천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사도바울

한 사람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로 돌아왔습니까? 베드로 한 사람을

통해서 또 많은 사람이 돌아왔잖아요? 그와 같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니까 많은 사람을

전도해야만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 정말 나 자신을 내가 목회를 해야

되겠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나의 가족들 있잖아요? 그 한 사람이 바른 믿음으로

선다면 그 사람이 이제 많은 영혼이 될 수가 있는 것이잖아요? 나 한 사람을 통해서,

또 내 가족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돌아올 수 있으니까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서

영원토록 별과 같이 비췬다'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옳은데로(예수님께)

돌아오게 한 그것이 예수님 앞에 영광이요 자랑이다 기쁨이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

설교 말씀 들어보면 달란트 비유, 므나 비유에 대해서 잘 깨닫도록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다 말할 수는 없고, 그 말씀에서 저 나름대로 깨닫기는 이렇습니다.

나라고 하는 한 달란트를, 나라는 한 달란트부터 좀 똑바로 남기자! 나 자신을

말씀 앞에 쳐서 복종시키고 나 자신이 (예수님과 연합된 믿음으로) 바로 선다면 그것이

바로 나라는 한 달란트를 남기는 것입니다. 한 달란트도 남기지 못하고 땅에

감추어 두었다가, 수건에 싸두었다가 가지고 온 사람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라는 한 달란트를 완전히 남겨버려야 됩니다. 내가 완전히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버려야 되는 거에요. 내 안에서 그 녹아진 소금의(예수님의) 맛이 우러나버려야

되고 내게서 예수님의 빛이 그냥 비춰져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영님이

내 영 안에 오신 사람이 된다면 내 가족을 전도할 수 있고 그러면 이제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남길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가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 나를 좀 긍휼히 여겨 주세요!"하잖아요? 자기를 긍휼히 여겨달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은 긍휼히 여길 줄을 모른다면?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는데 ' 나는 긍휼히 여겨 주세요' 하면서 다른

사람은 긍휼히 여길 수 없으면 안되잖아요? 그 사람은 아직 완전히 자기 자신

(한 달란트)을 남긴 사람이 아니잖아요? 소금이 아니잖아요, 빛이 아니잖아요

아직까지? '아버지! 내 죄를 용서해 주세요!'했는데, 자기가 자기 이웃의 혹은 가족의

죄를 용서하지 못했다면, 가족 이웃만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자기가

용서해야 되더라는 것입니다.

첫째 나 자신을 내가 용서해야 되더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흘리신 것을 보니까 나는 이제 죄가 없잖아요? 내가 어떠한 죄를 지었더라도

(이미 죄를 자백하여 용서 받았기에) 나는 죄 없어요. 그래서 내가 나를 용서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용서하지 못하고 남을 어떻게 용서하겠어요? 자기 자신에게는

'이 바보야! 등신아!'하면서 다른 사람을 보고는 '아! 괜찮아요! 다 이해하고 용서합니다!'

이런 마음이 안드는 거예요.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진정 믿는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믿음으로 축복하고 용서해야 되더라는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그런 마음 가짐이 되어야 (나도 죄인으로 용서 받았기에 다른

사람의 과실도 용서하고 그를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부모의 행동을 본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는 도둑인데 자녀에게 도둑질 하지마! 했지만 도둑질

한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 잘 들어야 된다!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하는데 부모님이

말씀대로 안산다면? 말씀 보고 기도해야 돼' 하는데 부모님은 말씀 안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요]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누구에요?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도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예표와 상징과

제사와 율법을 통해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윗도 구약

전체를 보면 볼수록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예수님을 알아보고 영접하는 분이 되어야 되는데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아니! 무슨 일을 해야 하나님의 일입니까?' 하고 물으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너희가 할 하나님의 일이다'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그 예수님을 사랑해서 믿고 따르는 분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너희가 나(예수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했는데

사랑이 없다면 안지키는 거잖아요?

[고전]12: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영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래서 성영님이 자기 양심에 자기 옆에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의 구주십니다!'

하고 믿고 고백하게 된 겁니다. 지금 전체적인 맥락은 영혼 구원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나 자신을 먼저 경작을 해야 되겠죠? 나 자신을 먼저 목회해야

되겠죠? 그런데 우리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 깨달아야 될 것은 먼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나는 죄인이요, 예수님은 나를 위해 피 흘렸으니 예수님은

나의 구주십니다!'하고 입으로 시인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예수님은 나의 구주십니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했다면 성영님이 그에게 오신 걸까요?

안오신 걸까요? 오신 겁니다. 본문에 있잖아요. "누구든지 성영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라고, 그에게 성영이 오신 겁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영에

오신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양심에 오셔서, 옆에 오셔서 손잡고 계신

거에요. 그래서 이 때도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어떻게? 생각을 따라서(그의

곁에서) 응답도 주시고 말씀도 주시고 답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말씀을

봐라! 말씀 봐야 된다! 그것은 죄다! 죄를 버려야 된다!'하고 그의 양심에 성영님께서

오셔서 하나하나 가르쳐나가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그 양심에 오신 성영님이 나의 영에 오셔서 내 영이 되실 때까지(성영님의 말씀이 

내 영혼으로 깨달아지며 내 전 인격으로 삼위 하나님을 모셔 들이고 말씀을 따르기를 

소원하는 그 사람은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하나님의 지성소, 성전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연합되는 것은 우리가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영에 

성영님께서 오셔서 나의 영이 되시고 내 혼(속사람)이 예수님과 연합한 그 사람은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히신 바 되었고 세상을 초월한 평안에 들어간 것입니다.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다음편으로 연결됩니다-

   주영애성도 -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