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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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향주영애 작성일21-07-10 12:56 조회6,4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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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원문은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겨 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영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예수님은 처녀 마리아에게 성영으로 잉태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영으로 된 것이라.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입니다.
(창) 3:15. (여호와 하나님)내가 (사단)너로 여자(이스라엘, 신앙)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사단, 뱀, 용) 후손도 여자(신앙을 통해 오시는 이스라엘)의 후손(예수 그리스도)
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예수님)은 네(사단의) 머리를(짓밟아) 상하게
(깨부수게)할 것이요 (사단)너는 그(예수님)의 발꿈치(정도)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래서 예수님은
성영으로 잉태 되셨고, 성장기에는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2:52) 하셨기에, 성영님으로 가르침 받으시고
또 성영님으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다 이루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성경을 필사하면서 그 어떤 말씀을 대할 때마다 '아! 그러셨군요 예수님!
예수님은 과연 하나님이십니다! 아! 감사합니다! 아버지!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군요!'
나름 마음 속에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는 말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렘) 2: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순전한 참 종자이신 분, 아브라함 가정에 심으신 그 씨(자손)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창22:17)" 하나님이 여자(이스라엘 신앙)의 태에 들어
가셔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니 예수님은 잉태될 때도 성장기 때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아! 높고 높은 하나님이 낮고 낮은 여자(신앙)의 태에...
하나님이 들어가셨다는 말씀입니다. ....,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멘)
그 다음에는 우리 목사님으로부터 말씀을 익히 들으며 아멘으로 동의하고 내 안에
능력으로 받아들여진 말씀이지만 우리가 더욱 깊이 깨달아보아야 할 말씀이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의 영광과 권세와 능력입니다.
[행]5: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누구의 이름입니까? 예수님 이름 사용 못하게 하는 겁니다. 사단에게는 무섭고 두렵고
떨리는 그 이름 예수님의 이름인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유대교 지도자 이런 사람들이 다 사단의 하수인 역할을 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행]5:41. 사도들은 그 (예수님)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능욕(모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였다는 것입니다.
[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예수님을 위하여 받는 능욕을 세상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이는 상을 바라본 것이 아니고 상 주신다고 약속하신 그 예수님, 삼위 하나님을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행)15: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일치
가결하였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않는 바나바와 바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보혜사 성영님)을 기다리라"고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썼습니다.
제자들과 예수님의 아우들과 모인 무리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고 했습니다.
(요)16:14.
(보혜사 성영께서 오시면)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예수님을 대변해 주시고 예수님을 변호해 주시고 예수님을 증거해 주시는 성영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자의 속(안)에 들어오셔서 예수님에 대한 이 모든
사실을 믿을 수 있도록 믿음을 도우시는 예수님의 것)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예수님)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보혜사
성영) 그가 (예수님과 예수님의 모든 것)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16.조금 있으면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 못 박아 무덤에 들어가니)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부활이요 생명이시며 생명을 주는
생명으로 삼위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원죄가 처리된 사람 안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성영님으로 임하실 것이니 그때에) 나를 보리라 하신대.
[요]16:22. 지금은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니)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신대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성영께서 너희 영에 오셔서 확정해 주신 구원과 영생의 )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구하고)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하신대로 예수님)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내가 하늘 지성소에서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하신대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서서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중보하리니)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예수님께로부터 보내심을)받은바 기름 부음(성영님)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예수님의 보내신
성영님)의 기름 부음(성영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성영께서)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예수님) 안에 거하라.(아멘)
성영님이 기름부음의
가르침으로 가르치는 오늘날 이 시대는 초대 교회와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경이 다 열려 있는 때입니다. 오래 믿었다고 하면서 아직도 성경의 전체의 뜻이
되시는 그 창조주 예수님과 그 하나님의 명예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을 간파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 그의 때는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 손에 쥐어졌고 성영님이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역사하시는
때이기에 오늘 날 우리에게는 성경 전체의 뜻이 간파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행]4:17.
이것(예수님의 이름)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후에는 이
(예수님)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들인 예수님의
제자들이 목숨의 위협을 받고 그렇게 매를 맞고 그렇게 핍박을 받고 마침내 순교까지
당하면서도 존중하고 사랑하여 외치던 그 이름! 자신의 육체의 목숨과 함께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기고 끝까지 전하고 가르치고 부르짖던 그 이름은 바로 예수님!
우리 주 예수님 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어떻게든지 이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에만 귀신이 떠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떠납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병 고치면 낫습니까?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기 때문에, 내가 아플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치료 되라!
나에게 병을 갖다주고 속이는 사단(귀신)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물러가라!
예수님의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이미 나은 자다!"하고 예수님의 이름이 나에게
있을 때 그 예수님의 이름이 역사해서 나를 낫게 하시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다음 편으로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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