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말씀으로 맺은 믿음을 말하다 - 임선양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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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23 08:52 조회6,05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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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님의 댓글
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귀한 간증 내 영에 동의되어
감사가 넘처 흐릅니다.
성영으로듣고 성영께서 분별케하시고 한 뜻으로
성영께서 아멘으로 화답하여 말하게하시니
또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것은
예수님의 양이기에...제 갈길로 갔지만은
그것들의 올무에 메이지 않고,
목자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것 또한 은혜였음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어둠의 권세에서 건지사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있음을 감사드리며
임선양성도님 또 모든성도님들과 함께
삼위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인엽성도님의 댓글
인엽성도 작성일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뜻을 너무나 알고싶어
말씀을 전한다는 목회자들을 이곳저곳 찾아
다니며 방황했으나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깨닫고 이미 분별력이 있어 과감하게 돌아설수
있었던 성도님의 단호함에 보혜사이신
성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자기 밭에 갖다 심은 작은 겨자씨 한 알이
보이진 않았지만 이미 그안에 심겨져 있었기에
목사님의 레마의 말씀을 만나 죄인인 것을
깨달아 애통의 회개를 도우시고 영생하는
생명이신 예수님(성전)안에 들게하신
성영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선이신 예수님안에 들어와
자기 목자의 음성만 듣게 인도하시는 성영님의
사람이신 선양님의 믿음의 고백에 감동되어
자녀로서 함께 아버지께 감사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예수님을 믿는다하는 성도들에게 감사가 빠진다면
앙꼬없는 찐빵과도 같습니다.
앙꼬없는 찐빵은 그맛이 밋밋하듯이 성도의 신앙에 감사가 빠진다면 그저그런 밋밋한 나약한 믿음이 되고 자유가없는 어두움이 그마음을 덮어버려 감사를 모르는 불평, 불만의 교만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어제 예수님의날에 점심식사에 잡채가 나왔습니다. 먹고남은 잡채를 집에 가져와 아침에 팬에 다시 데워서 도시락에 담고 구원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기쁜마음으로 보고싶은 엄마에게 달려갔습니다.
가는 차안에서 아버지께 감사하여 아버지 ! 내아버지 ! 아버지! 목청껏 불렸는데 아버지께서 내아들아!!! 하시는것같았습니다.
우리 모녀는 만나면 눈시울부터 뜨거워집니다. 엄마는 보고픈 딸을봐서 반가움에 눈시울을 적시고 딸인저는 인생의 마지막을 요양원에서 보내시는게 마음이시려 눈물이납니다
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우리죄사해주시고 구원의은혜를 베푸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맛있게 드시는 엄마의모습이 사랑스러워 엄마에게 "엄마 이제 이땅에서의 고난은 끝났어 ! 이제 구원을주신 은혜에 감사만하면되요!" 라고 말했습니다.
내안에서는 예수님께 감사가 계속흐릅니다.
어떻게 이런 은혜를 받을수가있나?........
감사하고 감사하여 눈물밖에는 ........드릴것이 없습니다.
엄마와 뜨거운 포옹을 하고 돌아온 길에 난, 또 구원을 주신 감사를 나의 구주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이감사는 제가 나의본향 천국에 가서도 계속 영원히 드릴것 입니다.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아멘!!!아멘!!!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져 감동이 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