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말씀으로 맺은 믿음을 말하다 - 지승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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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1-04 19:20 조회6,12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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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깊은 심영속에서 우러나온 증거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니
아버지께 영광드립니다.
특히 빛과 어두움을 일상속에서 분별 할 수 있음이
성영께서 인도하심이 아니면 할 수없다는것.
그래서 우리는 두려움이 없음을 항상 기뻐하며
감사드릴 수 있겠지요.
인엽성도님의 댓글
인엽성도 작성일
할렐루야!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을 들으며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죄밖에 없던 벌거벗은 영혼이 세상것 구하고 채워지는것이 믿음인줄 알던 자아에 레마의 말씀을
만나게 하셔서 아버지의 기뻐받으시는 생명의
믿음되게 하시고 구한것에 더하여 세상을 이기고
가는 능력까지 주심을 알게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교회에 처음나와 묵묵히 예배생활하던
성도님이 예수님의 날 교제 시간에 성영님의
인도하심으로 그동안 신 목사님의 레마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과정을 간증할때 이미
아버지께 드린 믿음의 고백을 듣게 된것같아
너무나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본인이
개명하고 싶다던 이름에 지(지성소의 믿음되어)
승(승리하신 예수님으로) 연(예수님과 연합된
믿음) 으로 사용하라신 목사님의 말씀에 오랫동안
감사했던 여운이 남았었습니다.
자녀나 가족 지인에게 말씀듣고 가는 성도가
설자리가 어디인지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하며
실천해가는 믿음의 자세에 나 자신도 더 배우며
다짐합니다.
저는 요즘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빚도 지지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넘어지기도 하고 부족하지만 애쓰며 가려고 합니다.
성도님의 앞뒤 내면의 어느모습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이 보여 집니다.
아버지께서 기뻐받으시는 자녀가 되심을
감사로 영광올려 드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사랑하는, 또 사랑스런 지승연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을 잘 들었습니다.
먼저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마음이 좀 한가하게 되어,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을 차분히 들을 수가 있게 되었네요.
좁고 협착한 길을 잘 이기고 나온, 인격적인 모습에 감동이 큽니다.
자기 안에 오신 성영님의 지혜로, 담대해야 할 것은 담대하고, 한 발 물러나야 할 것은 물러나고
포기해야 할 것은 포기하면서
일을 지혜롭게 행하며 나아온 겸손한 신앙의 모습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한없이 모자란 목사를, 모자라고 부족한 것은 보지 않고,
그저 예수님을 대하듯 이리 사랑주시니
지승연 성도님 외 우리 성도님들을 만난 것은 아버지께서 목사에게 주신 큰 복이지 싶습니다.
내게 주신 큰 상급입니다.
말씀을 전하며 이길을 걸어온 그 세월,
모든 힘들었던 것들을 크게 보상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저도 우리 지승연 성도님, 또 모든 성도님들을 예수님 안에서 크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목사가 많이 미안합니다. 마음도 아립니다.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파서, 마음이 저리듯 하여서, 미안한 마음이 앞서
마음의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사람이 예수님의 형상을 이뤄 존귀한 자로
아버지 아들로서의 복을 얻는 것에 있으니
아버지의 영적인 뜻을 듣고 배워 적용하는 것에,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에 있으니
사람으로는 너무나 어렵고 힘든 고뇌요, 고민이요, 고난임에도
목사가 그것을 전하여 지성도님 외 우리 성도님들에게 어렵고 힘든 길을 따라오게 한 것에,
목사 마음이 왜 이리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자꾸 듭니다.
그러나 잘 이기고 나와, 믿음의 이긴 자가 된 지성도님! 외 성도님들,
또 예수님과 함께 잘 이기고 나온, 또 나오실 성도님들을 받으신 예수님의 기뻐하심을 보고,
팔 벌려 맞아주시는 아버지를 뵈면서, 기쁨 또한 크게 있습니다.
목사의 마음 진정으로 우리 성도님들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지승연님의 댓글
지승연 작성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주신 아버지의 뜻을 알아가며 성경을 읽으니 아버지 하나님의 예수님으로 주신 사랑과 은혜가 너무나 커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크기를 알아가는 만큼 저의 더러움과 죄인됨이 커져가지만, 이제는 이렇게 죄인으로 예수님 만나서 예수님이 내 구주이신 것을 알고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되었음에, 이것을 정말 믿고가게 해주시는 믿음되게 하였주셨음에 감사, 감사하며 갑니다.
목사님, 세상의 속이는 것들에 속지 않고 따라가지 않게 우리를 깨달으신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고, 목사님의 삶의 모습으로도 우리를 항상 믿음 안에서 믿음으로 행하며 살게 인도해 주심에 무엇으로도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이 있습니다. 우리의 바른 믿음됨과 또 그 믿음대로 사는 것이 그 감사함에 대해 드릴 수 있는 저희의 목사님에 대한 사랑이라 여깁니다.
성영님을 알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밝히 보여주셔서 이렇게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제 안에 함께 하며 지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삶의 어느 자리에서도 목사님 본 받아 따르며 믿고 가게 하여 주셔서 죄송하면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목사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저두 감사해요.
모세와 같은 택함 받으신 분 ,다윗과 같은 마음으로 어미새가 아기새들을 날개품으로 감싸며 보호하듯
예수님의 양 무리들을 지켜 가르치시고 책망하시고 권면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어느날 아버지,예수님,성영님이 느껴졌습니다.
오직 감사로 마음드리고 찬양드리고 기뻐하며 예수님을 노래하며 사는것이 나의 본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