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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전염병)이 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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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향주영애 작성일20-02-27 16:55 조회7,68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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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에 예언한 말씀입니다.

[사]53:5 (창조주 예수님)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예수님)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영혼육 모든 질병에서)나음을 입었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7 (예수님)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대항하지) 아니하였도다
[사]53:8 (창조주 예수님)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음부까지 내려가심)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율법의 정죄 받은 죄인으로 예수님 앞에 나온 자들)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사]53:9 (예수님)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좌우편 강도들)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아리마데 요셉의 묘실)와 함께 되었도다.


나의 구주 예수님을 부인할 수 없는 엄청난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성영으로 깨달아 자기 영혼에

새기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겸비하여 그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자기 삶에서 드러내어

보여주는 사람(목회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 병든 것을 은혜로 포장하여 사도 바울을 파는 거짓 목사들 - 

" 그래서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었다면 그 일생에 고약한 병들이 들어올 일 없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믿음,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의 성전 관계가 되었다면, 어떻게 병이 들어오겠습니까? 채찍에 맞아 피 흘림으로 내 모든 병을 낫게 하셨고, 내 모든 병을 고치신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내 안에 와계시면, 치료의 능력이 내 안에 와있는 것이니, 내가 성전이면 그 성전인 나는 건강할 권리만 있지, 병들 권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죄에서도 온전한 자유요, 병에서도 온전히 놓여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진리요, 행하신 이적과 표적이 진리요,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요, 그래서 이 진리를 알 때, 자유케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 진리를 높이고 세워야 하는, 진리가 세워져야 할 말씀을 가르치는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예수님의 진리 법이 모순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믿음에 혼란을 주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다고 분명히 전하면서도, 혹 자기에게 병이 들어올지도 모르는 일이니, 치료를 말하는 자기는 왜 병들었냐고 하면, 그때 피할 방법을 대비하느라 사도 바울이 병이 있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지 않느냐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병이 떠나게 해달라고 한번도 간구한 적이 없었음에도, 자기의 병든 것을 사도 바울에게 빗대어서, 그도 병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세 번 자기 몸에서 병이 떠나기를 간구하였으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장)'하셨다는 말씀을 내세워 자기의 병든 것들을 하나님의 은혜나 되는 것처럼, 포장하여 합리화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람들의 할 일이겠습니까? 예수님의 증인이면 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법을 자기가 변개하는 것은 종이 아닙니다. 증인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병을 다 치료하셨다고, 우리 모든 병을 다 짊어지셨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기의 병든 것을 사도 바울에 빗대어 하나님의 은혜인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나 되는 것처럼 근거 없는 거짓말로 합리화하여 예수님의 채찍에 맞아 우리로 나음을 얻게 하신 그 진리의 법을 끌어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약을 주셨다, 또 병을 주는 분입니까? 사도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 사단의 사자를 주신 것은, 하나님이 병 주신 것이 아니라, 고후11:23-27에 밝히 말한 대로 바로 복음 때문에 받는 사단의 핍박, 육체로는 감당키 어려운 육체에 당하는 고통, 사단의 핍박으로 인한 그 고난의 고통을 좀 면하게 해달라고, 그것을 구하고자 '이것을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고후12)'한 것입니다. 병이 떠나게 해달라는 것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

교회들에 보내신 경고의 말씀 중에서...


오늘날 이와같은 (기존 교회 목사들이 상상도 못하는 엄청난 경고의 말씀들)진리의 말씀을

당당히 전하실 수 있도록 성영님께서 불러 세운 선지자 그 분이 누구실까요?

오늘날 교회(모든 단체) 전체 헌금을 무기명으로 하는 곳 있을까요?

있다면.. 무기명으로 들어온 거액(수 천만원)의 헌금을 "성영님께서 받으시지 않고

당신에게도 복이 없으니 누군지 몰라도 찾아가라" 돌려주는 물질을 초월한 목회자

얼마나 있을까요? 혹시 있다면.. 자기 개인 땅 드려 교회 짓고, 교회에서 주는

목회자 사례비 일생 받지 않으시는 목회자는 어디 있을까요? 

당신 자녀들을 향해서 바램이 있으시다면 '먹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다 맡겨버리고

말씀 책 전하는 자녀들 되었으면..' 과거 제게 하신 말씀이 저로서는 충격이었습니다.

   

이 분의 설교 말씀을 받아 적다가 저의 골수를 관통하는 듯한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사람을 찾지 말고 말씀을 찾으라!"


[마]13: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신약)

옛 것(구약)을 그 곳간에서(예수 그리스도)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누룩(세상을) 넣지 않는 참 말씀, 창조주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통째로 전해주는 

그는 성영께서 불러 세우신 참 선지자, 바로 이 분이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이지 않겠습니까?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내주예수님이여! 나는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는 여자입니다(출처:신성엽 목사님의 글)
 "
1990년 3월 28일

예수님! 어찌하여 나를 찾아오셨나요?
나를 어찌 찾으셨습니까?
나는 예수님께 아무것도 드릴것이 없는 죄인일뿐이랍니다
죄가운데서 찢기고 상하여 남은것은 상처밖에 없는데 그런 나에게 무엇을 바라
찾아 오셨습니까?
나는 예수님께 아무것도 드릴것이 없는 여자입니다 ... "

삼위 하나님께서 자기 사람들을 찾으시는데 있어, 세상에서 내로라 하는 것들을 택하지

않으시고, 가진 것 없는 여자이며, 말할줄 모르는 어린아이라고 고백하는 자를 들어서

그에게 결코 비밀로 아니하시고 성영님께서 친히 가르치시고 성영님으로 말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일하심을 찬송하고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눅]21: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눅]21: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눅]21:7 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눅]21:8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예수)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눅]21: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되지 아니하니라
[눅]21: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눅]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눅]21: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가려니와
[눅]21: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눅]21: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
[눅]21: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눅]21: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눅]21:17 또 너희가 내 (예수)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눅]21: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눅]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본향님의 댓글

본향 작성일

오-내주예수님이여! 나는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는 여자입니다 
  1990년 3월 28일
예수님! 어찌하여 나를 찾아오셨나요?
나를 어찌 찾으셨습니까?
나는 예수님께 아무것도 드릴것이 없는 죄인일뿐이랍니다
죄가운데서 찢기고 상하여 남은것은 상처밖에 없는데 그런 나에게 무엇을 바라
찾아 오셨습니까?
나는 예수님께 아무것도 드릴것이 없는 여자입니다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고백했던 사마리아 여자처럼
나도 그 고백밖에는 드릴것이 없는 사마리아 여자 입니다

나는 베데스다 못가에 누워 혼자 일어설수 없는 삼십팔년된 병자라는
고백밖에 드릴것이 없는 베데스다 못가에 병자일 뿐입니다

나는 한줌남은 밀가루 밖에 없어 내일 죽음을 바라 보아야하는
사르밧 과부의 그 고백 밖에는 드릴것이 없는 과부입니다

오-예수님
이같은 영혼의 부르짖음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찾아 오시는 길이 되어 지셨다구요?
너의 이같은, 나를 부름의 고백이 있기까지 너를 심히 사랑하여 너와 함께 고난을 겪었노라
너로 하여금 위로 받을자가 위로를 받으리니 네 이웃을 사랑하여 위로하라

오-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터지고 아픈 상처마다 어이위로와 치유의 기쁨을 이렇게도 부어 주십니까?
지푸라기 같은 보잘것 없는 나를 어찌 이리도 사랑  하십니까?
나에게 애통도 슬픔도 눈물도 고통도 없는 행복한 영광의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다구요

오- 나의 예수님!
이 벅찬 나의 영혼의 평화와 이 큰 자유와 기쁨을 누구에게 선포 하리이까?

너와같이 남편이 없다하는 사마리아 여자에게 전하고 위로하라
너와같이 혼자 일어설수 없는 베데스다 못가에 병자에게 전하고 위로하라
너와같이 가난한 과부에게 전하고 위로하라
저들이 큰 위로를 받으리라

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주 예수님!
내 영혼이 내 주이신 하나님을 찬송 합니다
내가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을 주십니까?
내 주 예수님과 내가 하나됨을 춤추며 기뻐 하나이다

고난은 내게 너무나 쓰고 매워서 참으로 감당하고 싶지 않은것이다  그러나 고난을 허락하신 아버지께서
그 터널속에서 함께 하시며 붙잡고 계셨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오직 의지하고 부를수 밖에
없었던분  그래도 찾아야 하는분 내 주 아버지 하나님 이셨다
절대자 이시기에 때론 원망하고... 때론 때를 쓰고... 때론 통곡으로...
내존재의 한계를 보게하셨고 나는 철저히 무너져 버려야 되는것임을 알게 하셨다
이제 난 서서히 영의사람,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를 받아 가고있다
내 영혼에 평화와 기쁨, 생활은 변한것이 없고 여전히 짓눌리지만 그러나 먼저 영혼에 예수님으로 부요를 이루라 하신다
그것이 하늘과 땅을 다 가진 내게 복이라 하시며 내 영혼에 주신 놀라운 은혜를 글로 표현하게 하셨다..
출처: 신성엽 목사님의 글 중에서..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참 선지자님의 영적 고통을 통해,
이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성영님으로 가르치심을 받아
그 은혜에 참예한 자녀라 하시는 복이 있으니.
이 복됨에 합당한 삶으로 살기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내가 죽었음을 한시도 잊지않고 성영님을 의지해 소유하기
위한 행함으로 하나 둘 선지자님 기쁨의 고백이
우리 영의 고백으로 드러나게 하시니
아버지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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