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님이 오시면.., 죄인인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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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향주영애 작성일20-03-24 10:39 조회7,85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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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2010년-2011년 그당시 세상(인터넷)은 지옥 간증(지옥의 소리)들이 여기 저기에서
나돌고 있었고, 끔찍한 그 지옥 간증들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666 베리칩이라는
영상들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등 생소한 단어들을 접하게 되었고, 세상
말세를 알리는 인터넷 카페들이 즐비하게 있어서 곧 종말이 온다고 신부단장하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그 같은 내용들을 보고 들으면서 내게 처음 들었던 생각은 사람들(교회들)이 지옥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형식적인 종교인의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 자신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지옥에 대해서 영의
감각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곧바로 내 가족들과 형제들 친지들
이웃들에게도 이제 마지막 때라고, 지옥 간증 동영상도 보여주며 예수님 공중 강림의 때가
가깝다고 찾아다니며 그에 대해 이야기하며 믿음을 촉구하였고, 당시 소속 교회에서도
성경에서 말씀하는 지옥이 있으니 지옥에 대한 감각을 가져야 한다고(담임 목사님이
싫어하셔도) 교회 모임 자리에서 계속 말하고 권고하였습니다.
저는 강도사로 교회를 개척하고 2000년 11월에 목사 안수를 받고 2년 정도 되었을 때
개척한 교회를 (시설비 받지 않고) 넘겨주었습니다. (지금에 생각하니 성영님께서
제가 목회 못하게 막아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때까지도 (누구 못지않게 성경도 알고
하나님도 다 안다는)형식적인 종교인의 삶으로 살아오던 나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이라도
예수님이 공중 강림 하신다면 과연 내가 휴거될 수 있을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였고, 그 당시 여러 기독교 카페에 회원 가입을 하고 (인터넷은 잘
못하지만)나름 회원으로 활동도 하며, 날마다 회개 기도하며 죄를 짓지 않으리라
(소위 말하는 신부단장을 위해) 다짐하고 노력을 하였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집에서 혼자 기도하는 시간에 회개하고 회개하고 죄가 생각 안나면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내면서 회개하는데.. (아! 죄가 끝이 없구나! 아! 내 죄가 너무 많구나!
이 죄를 어찌해야 할까!) 내가 나를 보니 도무지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지금 예수님
오신다면 과연 내가 들림 받을 수 있을지 확신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회개를 해도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 뿐인 나를 보니 나 자신이 구역질이 날만큼 고통스럽고 괴로워서
가슴을 치면서 회개했지만.. 죄 짓지 않으려고 날마다 노력도 했지만 또 죄가 보이고
또 죄가 보이니 "아! 아버지 하나님! 끝이 없는 이 죄를 어찌해야 합니까! 성령(성영)님
도와주세요! 아! 예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나를 보니 도무지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끝없이 죄를 짓는 나는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십계명도 지킬 수 없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킬 수도 없으니 아! 이 죄를 어찌합니까?
예수님이 아무리 죄인의 구주시라고 하시지만 나같은 것을 구원하실 수가 있을까요?
나는 7년 환난에 남고 싶지 않은데, 지옥가기 싫은데 가진 것은 죄 뿐이니 너무 슬프고
괴롭습니다!" 탄식하고 울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때(방언으로) 기도하는 나의 귓가에 선명하게 말씀해 주시듯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씻으면 어떠한 죄도 다 용서 받을 수가 있다! 예수님의 피로 씻지 못할 죄는
없다!"하는 생각이 머리를 내리치는 듯 순식간에 들면서, 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피 흘리셨지! 그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예수님께 오라 하셨지! 주홍같이 붉은
죄도 눈과 같이 희어진다 하셨어! 나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은 나의 구주 예수님 뿐이라는
확신이 들면서 더욱 간절하게 예수님께 매어달릴 수 밖에 없었기에, 예수님! 예수님! 나의
구주 예수님을 간절하게 부르며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나의 죄를 씻어 용서해주시라고
애통하며 기도하고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한 여자가 있었는데.. (죄인인 한 여자)눈물로
예수님 발에 적시고 예수님 발에 입맞추고 자기 머리 털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던
그 여자가 너무나 부럽고 부러운 마음이 들면서,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닦아드리던
그 여자가 너무 부럽습니다! 나도 그 여자처럼 지금 예수님이 내 앞에 계시다면
예수님 발을 내 눈물로 적시고 내 머리털로 닦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여자처럼 예수님께 죄사함 받고 싶습니다!) 그렇게 고백하며, 내 앞에 마치 예수님이
계신 것처럼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두 손을 내밀고 그렇게 통곡하며 예수님! 예수님!
부르며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눅7:37-38)"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눅7:47-48)"
그런데 그렇게 기도한 다음부터 내 마음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가득히 들어차서 너무나 존귀하신 나의 왕이신 그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지 감당하기 힘들 만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나니
신기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아!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 내 구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하면
기뻐하실까요! 내 목숨이라도 예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아!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군요!) 나는 구원 받은 사람(성영님이 내 안에 오심)이
된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게 큰 기쁨이 있었고, 내 속에 큰 행복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이 몇 달이 지나도 떠나지를 않았기에, 날마다' 예수님!'
하고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고, 길을 걸어갈 때도 심장이 쿵쿵 뛰어 속으로 나의
예수님! 예수님! 불러지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창밖을 내다보며 사랑하는 예수님을
생각하니 마음 속에 뜨거운 감동이 일어나서 또 남몰래 눈물을 닦으며 예수님께 내
사랑을 고백해드렸고, (원래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사람들은 만나거나
같이 있고 싶지도 않고 혼자 있으면서 기도하거나 예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더 행복한
마음이 있었고, 그즈음 (아무도 내게 말해준 사람도 없었는데) 그동안 즐겨하던 귀금속
(accessory)들이 하기가 싫어져서 하지 않게 되는 일들이 있었고, 반면 더욱 성경을
깨달아 알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은 아직 듣지 못한 때였고)
내 구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어떻게 기쁘게 해드려야 할까? 하는
생각이 늘 있었기에, 무엇을 열심히 해야 되는 것인 줄 알았고, 나의 생각에 TV방송에
나가서 전도를 하면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지 않을까? 생각(알아보기도 하고)
했었고, 낮에도 시간 정해 기도하고 밤에도 성경 읽고 또 몇 시간씩 기도하고 또
인터넷 안에서 유명 목사들의 설교들을 찾아서 듣기도 하고 기독교 TV방송 설교도
들으며,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고(그때는 성영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성영께서 내 안에 오시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인지 못하였고)
그저 예수님께서 피 흘려 내 죄를 씻어주신 그 사랑에 감사하고 예수님을 향한
내 사랑의 마음을 늘 고백해 드렸습니다.
2012년 초에 그날도 여러 동영상 설교를 듣다가 피곤해 쉬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잠시 쉬는 시간도 아까운 생각에, 처음 보는 (신성엽)목사님의 '조*기 목사에게 주는
경고의 말'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클릭하고 누워 졸면서 건성으로 듣고 있었는데,
말씀 1편이 지나고 2편 쯤에 "예수님이 왜 외아들이냐?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냐? 사마리아 수가 성 여자가 왜 창녀냐? 이 여자는 예수님이
오시도록 부른 여자요, 예수님이 찾아가셔야만 되는 여자요, 예수님의 때에 준비된
여자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이라는 것을 왜 모르느냐?"하시는데,,
저로서는 크게 충격적인 말씀이였고, 벌떡 일어나 무릎을 꿇고 들어야 될만큼 감동에
벅차서 혼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엄청난 말씀을 전하시는 이 분은 성영님의
사람이구나! 이 분이 진짜 목사님이구나! 아! 어떻게 이런 분이 계실 수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나의 오랜 숙제였던 이 사마리아 여자의 대한 말씀이 풀어지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아멘! 아멘! 아멘을 외치면서 또 듣고 또 들으면서, 나의 주 예수님!
20년 전에 저의 꿈에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던 그 풀리지 않던 의문의 해답을 오늘에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없는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신성엽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거의 미친듯이 듣기 시작하면서 (내가
그렇게 찾아헤매던 말씀이 이 말씀이구나! 이토록 엄청난 성영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듣게 해야만 되겠다 생각하였고, 내가 회원으로 있던 기독교 카페들마다 신성엽목사님
설교 동영상 링크를 걸어서 이 귀한 말씀, 성영님의 음성을 들어보라고 퍼다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성영님의 음성이라고 이 말씀이 진짜이니 들어보라 했지만..
(처음 올리면 조회 수가 늘어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상하게 모든 카페들마다
나의 올리는 설교 동영상을 다 삭제를 해버렸고, 나에게 개인적으로 쪽지나 메일을
보내와서 '이런 동영상과 이에 관련된 어떤 것도 올리지 말라고 경고를 하였고' 나를
이단이라고 비난하고 바로 강퇴시키는 카페도 있었고, 오히려 자기의 지식으로 내게
훈계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처음 동영상 말씀을 카페마다 전할 때는 그 동안 글을 올릴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던 모든(기독 카페들) 사람들이 내게서 다 싸늘하게 돌아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무렵 협동 목사라는 이름으로 나의 소속해 있었던 교회에서 나오게 되었고, 예배드릴
장소도 없었기에 나의 상가 건물에서 네 다섯 가정 정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생각한 끝에 (이토록 귀한 성영님의 말씀을 받아 적어서 먼저 나의 깨닫고 받아들이는
말씀이 되게 해서 이 말씀으로 예배를 드려야 되겠다! 그리고 내가 보니 카페들마다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을 찾으려고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있었고, 특히 목회자들은 말씀
준비한다고 거의 다 인터넷 안에서 자료를 찾는 것을 나는 알기에) 말씀을 적어서
문서로 올리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컴퓨터도 잘 모르고
타자도 배운적 없었지만, 나의 개설한 카페 자료실에서 동영상 말씀을 적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받아적는데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밥 먹고 잠 자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말씀 받아적는 일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였습니다. 말씀을 받아쓰면서 이 말씀을
나의 영에 새기려고 기도하면서 노력하였고(신성엽목사님의 수 많은 동영상 말씀들이
있지만 모든 말씀이 다 나에게 엄청난 감동을 주셨고, 나의 깨닫는 말씀이 되게
하셨고, 말씀을 적다가 너무 감사하고 벅차서 한참 울다가 다시 적었고, 아멘! 아멘!
복창하며 눈물 흘리며 쓰지않은 말씀이 단 한편도 없습니다. 타자는 느리고 오타도
많았지만 글자 한 단어 한 단어 사전을 찾아보면서 쓰다보니 처음에는 말씀 한편을
받아적는데 몇일씩 걸렸지만 점차 하루 한편 정도 적을 수 있게 되어갔습니다.
말씀을 적어서 먼저 나의 카페에 올리고(출처가 신성엽목사님이라고 하면 삭제하기
때문에) 출처는 나의 카페로 했습니다. 나의 생각대로 말씀을 글로 적어 올리니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우리 카페에도 회원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저에게
메일을 보내오거나 연락을 해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이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서 그 분들이 참 반갑고 감사했고 여러가지로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같은 인간을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성영님의 음성인 이 귀중한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또 소원하여서 성영님의 말씀을 받아쓰게 하시고 이 말씀으로 살게 하셨으니
(모든 영광은 삼위 하나님께 돌립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저는 감히 예수님의 교회 신성엽 목사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하였고,
나 자신이 부끄러워서 예수님의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쓰지도 못하였지만, 저와
같이 이 말씀을 받아들인 분들이 예수님의 교회에 나가기 시작할 때 (2013년)
쯤에 예수님의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고, 그 계기로 목사님께서 저에게 전화주셔서
통화하게 되었는데, 마치 내구주 예수님과 통화하는 것처럼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전화상으로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점은 수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어 보았지만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 사람에게서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역겨움이 있었지만 신성엽 목사님은 가까이 가면 갈수록 예수님의 향기가 나고 그 분
속에서 함께하시는 성영님이 보였습니다.
목사님은 다정하시고 친절하셔서 예수님 같으시면서도 때론 친구 같았기에 나도 모르게
목사님을 예수님처럼 의지하고 있었고 나의 크고 작은 일을 목사님께 여쭈어보려고 했고
(성영님께 묻고 성영님께 의지해야 되는데) 목사님의 말씀만을 듣고자 하였었는데,
2017년쯤 목사님의 연락이 끊어졌을 때, 저는 어쩔수 없이 (그동안 설교 말씀을 받아쓰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내 삶을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했던 나의 유익이신 그 성영님,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 성영님) 비로소 성영님을 부르고 성영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워나가게
되었습니다.
아! 지금은 날마다 성영님과 함께 하니 저에게 성영님이 너무나 유익입니다! 날마다
내 안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듯 하게 하시고, 말씀을 읽을 때 깨달음을
주시고,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어떤 경우라도 나의 인본은 버리고
말씀을 따르기로 결단할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심을 알게 하셔서
내 아버지 집에 가서 누릴 그 영광을 바라보게 하시고,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내 안에서 요동치게 하시는 성영님이 내 안에 계시니 저에게 너무나 큰
유익입니다! 할렐루야!
[신]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30: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인간 앞에는 생명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인간 배후에는 사망과 저주를
가져다 주는 사단이 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을 택하라고 명령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이 무엇일까요? 성영님이 내 안에 오시는 것입니다.
성영님이 예수님의 이름과(이름의 모든 뜻과)함께 내 안에 오시니 천국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고 천국이 내 안에 통째로 들어오셨으니 내 안에서 아버지를 날마다 뵈옵는
이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저주는 무엇일까요?
그 저주는 바로 이같은 성영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보고 애통하며 울어보지 못하는 것이 저주입니다.
인본을,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하는 것이 저주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다 버렸다 말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존심은 지키려 하는
자신의 이기심을 발견할 수 없음이 저주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저주입니다.
[고전]16:22 만일 누구든지 주(예수님)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성영님이 내 안에 오시면 영으로 난 것입니다. 거듭난 것입니다.
성영님은 한번 오시면 영원히 떠나시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말씀인지요!
어떻게 내가 이러한 존귀한 말씀을 들을 수가 있었을까요..
어떻게 나에게 이 엄청난 이적이 일어난 것일까요..
어떻게 이 행복한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요...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하셨으니(요4:14)"
아! 사랑하는 내 구주 예수님!
사마리아 여자와 같이 목마름이 극에 달한 내 영혼에 찾아와 주시고
영원한 생수이신 성영님이 내 안에 오시니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신 지성소가 되어
내 안 지성소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날마다 뵈옵는 이 엄청난 이적이 일어났으니
날마다 눈물로 감사 드리고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며 이 큰 복을 주신 삼위 하나님을
찬송하고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46 | 간증의 글을 간단하게 올립니다. 댓글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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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님의 댓글
본향 작성일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46 간증의 글을 간단하게 올립니다. 댓글3개> (참조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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