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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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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엽 작성일17-10-30 17:17 조회6,309회 댓글8건

본문

아침에 눈을 뜨면 첫대화를 예수님과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삶을 되뇌어보면 나의 모든 생각이 죄였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눈이 죄였고 

유익을 찾으려 분주했던 나의 발길이 죄였고 

잘났다고 움직이던 나의 입술이 죄였고ᆞᆞ

 

하나님 앞에 한가지도 나를 나타낼 수 없었던 죄인이었던 나를 

회개하고 돌이켜 아버지 안에 들어올 수 있는 복을 주셔서 

영생하는 생명 안에 살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 인엽은 예수님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께 큰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내 구주 이시며 내 생명이 되십니다.      

내 안에 오신 보혜사 성영님을 사랑하고 의지합 니다.      

말씀으로 사는 믿음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고백이 삶이 되게 하시고 믿음의 자유 안에 살게 하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 영광 드립니다ᆞ

댓글목록

예수님의사람님의 댓글

예수님의사람 작성일

아멘!

유성도님의 댓글

유성도 작성일

아멘!!~~

조서윤성도님의 댓글

조서윤성도 작성일

아멘.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이 세상
어느 위대하고 높은 사람의 삶보다
어느 고귀한 철학자보다
예수님 안에서
삼위 하나님과 연합된 삶을 사는
인엽 성도님의 삶이
더 크고
깊고
아름답습니다.

진리가 이렇게 단순하고 명확한데,
그 삶이 이렇게 풍요로운데,
세상이 그것을 알지 못하네요.

'유익을 찾으려고 분주했던 나의 발길이 죄였다.'고 하신
인엽 성도님의 고백이 또한 저의 고백입니다.
무수한 방황과 헛된 발길들로 분주했던
옛 사람 김경미의 고백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하고 바랄 것은 오직 예수님뿐임을 압니다.   
'하나님 앞에 한 가지도 나를 나타낼 수 없었던 죄인'일 뿐이었으나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어 주셨으니,
아멘,
몸이신 예수님의 한 지체요,
예수님 떠나서는 살 수 없고
존재할 이유도 없는 자임을 알게 하셨으니,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릴 뿐!!.....

예수님 안에서 인엽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정무경님의 댓글

정무경 작성일

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사랑합니다.

인엽성도님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기도 하기에 복창하여 올립니다.

오늘도 나 임영희는 예수님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께 큰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내 구주 되시며 내 생명이 되십니다.
내 안에 오신 보혜사 성영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말씀으로 사는 믿음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

어둠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주신  우리구주
예수님 !!!
우리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피 흘리까지
사랑하여 주시고 자녀 삼으신 구주 예수님 !
자녀들의  이 신앙고백을  기뻐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문성도님의 댓글

문성도 작성일

어렴풋이 옛날을 생각해보니, 아침에 눈을뜨면 "오늘은 또 어떻게 살지?"하고 근심을 끌어드리며  죄속에 살았었네요.
하지만 이제는 다르죠. 매일매일 기쁨으로 예수님과함께 아침을 맞이하죠.
우리는 이제  "저녁이 되며 아침이되니" 하신 말씀이 응한 자들입니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많은 말을 주고받지않아도 그저 좋기만한 인엽성도님!  내가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예전에 올리셨던 간증글
그진솔함에,생활속에서 나온 참감사의글에 제가 반해 버렀던 거였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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