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재창조해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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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서윤성도 작성일17-11-01 03:07 조회6,936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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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재창조해주신 삼위 일체이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이 말씀을 만나고 성영님께서 저를 어떻게 이끄셨는지 알고 싶어
그 동안의 간증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성영님께서는 저를 고쳐주고 계셨습니다.
컴플렉스 덩어리인 저를, 아집으로 똘똘뭉친 저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염려하는 저를,
그냥 아버지만 믿고 평안하라 하시는데, 아버지가 다 하실 것이니 그냥 네가 행복하게 지내다가
만나자 하시는데..내가 뭘 해야만 아버지가 날 사랑하실 것 같았습니다.
그런 제게 예수님의 피를 보여주셨습니다.
날 사랑하셔서 흘리신 피를 보여주고 또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널 사랑하여 흘렸다. 이 피로 넌 이미 깨끗해졌다. 하시며 그 피를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친히 이룰 것이니 서윤아, 난 네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단다.
아버지,
아버지 품에 안겨 있으니 행복합니다.
아버지가 제 안에 함께이시니 평안합니다.
날 사랑하셔서 제 안에 오셔서 모든 어둠을 쫓아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빛으로 내 안에 더러운 모든 것들을 깨끗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영원히 사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복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친히 이루시고 친히 이루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살아계신 내 아버지와, 나의 주인되시는 예수님과, 오직 내게 유익이신 성영님을
사랑합니다.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
조서윤 성도님
우리 구주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 , 예수님의 성품을 이루기 위하여 결단과 힘쓰고 애쓰는 성도님을 나이와 신앙의연륜을 떠나 존중의 마음이 느껴져 늘 마음으로 사랑하고 미소짓게하는
예쁜성도님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자녀의 영혼을 위하여 세상과단절시킴으로 더욱
예수님으로의 자녀로 양육하기를 소원하는 성도님의 신앙을볼수 있었어요.
결단하고 행하는자에게 성영님께서 흔들림없는
믿음을 주신다는것을 저도 이번에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신 성영님을 사랑하고 영광올려드립니다 .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모든 글이 다 아멘입니다.
"재창조"
가슴 벅차도록 아름답고 고귀한 말입니다.
어제는 오래전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예수님의 교회를 오기전에 만났었던 인간적으로 제가 참 사랑하고 따르던 친구였었는데 어제 통화를 하면서 느낀것은 저는 변했는데 그 친구는 변하지 않은 여전히 인간적 사랑을 바라고 저에게 뭔가를 기대하고 연락을 했구나가 느껴졌습니다.
말씀책은 이미 2년전에 보내준적이 있었고 저는 그때 제가 할 일은 다 했다고 생각해 번호도 지운상태였었는데
연락이와서 확실하고 정확하게 더는 할 말이 없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없다고 만나고 싶지도 않고 연락하지도 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보고 변했다고 하면서 서운한 마음을 보였지만 저는 변한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만나기 전과 만난 후의 삶을 돌아보니 하늘과 땅차이 저역시도 서윤성도님 같이 상상할수도 없는 재창조하심으로 날마다 변화되어져 가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내가 나를 보니 이런 큰 복을 받을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은혜로다 은혜로다
세계에서 복 받은 정미현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아멘 아멘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요즘 간증 글들을 읽는 기쁨이 넘치다 못해
아름다운 분들의 외침에 나도 소리쳐외치며
찬양을 드린다.
어린아이들의 심영에 아버지께서 친히
드러내신 열매들로 기뻐하는 우리가 아름답습니다.
황무지같은 우리 영에 아름다운 열매로
피어나는것을 보며 그 구속의 영광을 찬송하며
거룩한 길을 함께 가시는 모든 성도님들과
묵묵히 감사로 기도올리며 본을 보이시는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이 아름다우십니다.
이 기쁨을 선포하시고 깨우치시기에 눈물로
기도하시는 목사님이 어찌 이리 아리따우신지요!
아! 서윤성도님의 선포가 우리의 찬송과
영광이됩니다.
"네 기쁨이, 네 행복이 네 즐거움이
나의 기쁨이요 행복이요 즐거움이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성영님으로 부터
들려주십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할렐루야!
우리의 결단과 예수님과 하나되기 위해 힘쓰고
말씀으로 살기위해 자신이 죽은 십자가를 지고
거룩한 길을 가는 우리에게,
성영님께서 우리영에 계시어 의로 증거자로
친히 가르치시고,말씀대로 사는 능력과 우리의 장래일을 보게하시어 성전 세우시고 참 예배자로
살게하시니 참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아름다운 열매로 삼위 하나님을 찬송하고
영광드리는 온 세상에서 이 생명의 말씀으로 살고자하는 모든분들이 될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아멘!!
유성도님의 댓글
유성도 작성일
세계에서 가장 복받은 서윤 성도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든 창을 다 닫고하늘로 향하는 창 하나만 열어놓은 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며 많이 자극을 받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안에 심으신 생명의 씨가 자라가고 열매를 맺어가는 것을 보며 얼마나 더 아름답고 풍성해져 갈지 예수님 안에서 소망하며 기대하며 바라보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