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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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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전성도 작성일17-11-02 15:13 조회7,60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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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하심은 성경에서 배웠네""어머니등에 업히어 늘 찬송을 듣고 배우며,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찬송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크고작은 교회(예배당)에서 찬양을 맡아서 인도(그때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라고 굳게 믿고 있었지요)하면서 많은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목사(거짓 선지자)들과 교인들의 시기와 질투,찬양을 한다고 하는자들의 비인격,교만함,간교함 등등 무엇보다도 내자신이 구원의 확신없이 감성으로,책임감으로 불러대는 찬양(노래)을 아버지 께서는 받으실리 없음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런 중에도 찬송가사를 보면서 말씀에 맞지않고 틀린부분이 꽤 있다고 생각하며 혼자서 고쳐 부르곤 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목사님께서 주님을 예수님으로 바꿔 부르시는데 목사님과 성도들간에 서로 음율이 맞지않아서 좀 어색하게 들렸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 바른 음율로 아버지께 합당한 찬송을 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성영님께서 주신듯 했습니다 마침 목사님께서도 올바른 가사로 고쳐야겠다고 하시고 고치시기 시작하셨고 그후로 약 6개월간 음율에 맞게 교정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교정을 끝내고 나서 목사님께서는 제눈에서 무엇인가 빠져나가는것을 보셨다고 하셨고 안될줄 알았더니 이제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안될줄 알았다는 말씀은 육이강한 제 성품과 혈통의 죄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할줄로~) 무엇인가 빠져나갔다는것은 한참후에 알게돼었습니다 저는 귓속 구조가 남달라서 샤워할때 한번들어온 물이 빠져나가질 않습니다 제기억으로는 4~5세때 부터 수시로 귓속으로 들어온물을 제거하려고 면봉으로 닦아내다가 상처를입히고 짓무르고 곪고 쑤시고~ 어쨋든 고질병이었습니다 50년이상 괴롭혀오던 그병이 그순간에 빠져나간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할렐루야! 전에는 귀가 아프고 붓고하여 30분이상 이어폰으로 듣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찬양을 녹음하여 듣고 편집하는일도 10시간이상 이어폰으로 들을수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찬송가를 올려드리는 일에 합당케 하시려고 고질병인 귀를 고치셔서 영광을 받으시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그사랑하심에 감사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이 내영에 새겨지면서 내영이 새로워지고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찬송은 아버지의것입니다 그 누구도 빼앗을수없기에 기쁘게 드립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성도들의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속죄하신 주예수님 내가 찬송합니다"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고장난 곳도 고쳐 쓰시는 하나님을
저도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니 동병상련
같습니다.
불러도 불러도 깊고 깊은 아버지의 사랑과
주 예수님의 은혜와 성영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의 모든 뜻이 한눈에 들어오는
가사가, 성영님께서 목사님과 정성도님과
한 영으로 인도하셨음을 단번에 알게되었을때,
내육의 정욕,자아,자랑이 올라 올때마다
음정과 박자가 서툴어도 내영의 기쁨으로
힘차게 불러만 봐도 악한영은 열길로 달아나고
새롭게되는 제 자신을 한동안 느끼며,
이제는 제 삶의 전부가 되었음에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태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받은 아름다운 성도님이십니다.^^
항상 마음 만은 성영님이 우리안에 계신것 같이
동일한 은혜안에서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사랑과 은혜를 소유하여,
영혼의 자유한자로 선포하며 증거하며
영광올리며, 영광된 자녀의 삶을 누리게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인엽님의 댓글

인엽 작성일

목사님께서 영혼의 찬양으로 부룰수있게
애써주시고
음악 지식이풍부한 성도님은 찬양인도로
애써 주시고
우리는 그저 감사로 부르며 아버지께 영광돌리니
은혜가 되고....
지칠줄모르는  애씀으로  등에 땀흘리며 찬양지휘하실때 너무 예쁨니다.
동서남북 분주하게 교회안에 모든것 살펴 고쳐주시고 애써주시니 고맙습니다.

은미성도님의 댓글

은미성도 작성일

찬송은 아버지의것입니다 그 누구도 빼앗을수없기에
기쁘게 드립니다  아멘 아멘!!

찬양을 진리에 맞도록 고쳐서 부르는 교회가 또 있을까? 있었을까? 싶네요.
편의점 보다 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속사정을 깨달아 가르쳐주고
삼위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찬송을 부르는 곳이
그리 없다는 것이  참 놀라울뿐입니다.

이 어두운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뜻을
목사님을 통해 이루어가시는
신실하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사람님의 댓글

예수님의사람 작성일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며
찬양하며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

아버지께서 세상 어디를 봐도 그 마음과 눈은 오직 말씀 따라 사는 성도들에게  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마음을알아  그뜻대로 목적과 방향을 성영님의 기름 부움으로 가르침받아 
바른 지식의 믿음으로 생명의 말씀을 신성엽목사님에게 주셨고, 목사님께선 생명 다하여 세상에 선포하셨고 ,
듣는 자들은 (구원하시기로 작정된 자들)    성영님의 인도로  여기 이곳 말씀 앞으로  모이게 하셨습니다.   
찬송 또한  사단의 것인 인본의 (구약의 믿음, 성경적 믿음이 아닌  예수님과의 관계되지 않은 잘못된 지식, 인간의 감성)  지식으로 가사를 자기식으로 해석하여  영혼들을  예수님과 관계를 잘못 되게 하는 오류들을 범함으로써 (요즘 복음송들은 더함) 사단의 배필의 일을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신목사님께서 성서의 바른 지식으로  잘못된 곳을 고쳐 부르니 , 성영님으로 거듭난 자들의  영혼의 찬송이
어찌 아버지께서 기뻐하시지 않겠으며 어찌 영광을 받으시지 않겠습니까?

찬송받기에 합당하신  우리구주 예수님을
찬송하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영원한 죽음이 합당한 나를 위해 십자가위에서 생명의 피를 흘려주시사
옛사람을 죽음에 내어주고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영생을 주신 주 예수님을 영원히 찬송합니다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할렐루야!
50년이상 괴롭혔던 고질병(귀신)으로 놓임 받으셨다니
정성도님에게 진리가 이루어지심에 삼위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립니다.

바른 가사를 통하여 삼위 하나님께 온전히 찬양을 올려 드리고자 목사님과 함께 한 마음이 되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마땅히 사명으로 아시고 하시니 또한 감사드려요.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삼위 하나님을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삼위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김윤성성도님의 댓글

김윤성성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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