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가 흐르는교회와 예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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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sm 작성일17-11-06 22:56 조회6,955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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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수님의교회 새로운 성도입니다~~
이제 두번 출석했지만,,생수가 흐르는 예배와 또 우연히는 결코 올수없는 다들 간증거리 한보따리 정도는 풀어놓을 성도들임을 가히 짐작하며,생각할수록 기쁘고 인도하신 성영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도 다 그렇겠지만,저 역시 말씀이 갈하여 영혼이 고통하며 찾고찾다가, 이말씀을 만나고
영혼에 해갈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바로 하나님이 나를 아들로 낳아주신 사건임을 성영으로 깨닫게 하시고,롬 8:14~16절 말씀이 내게 그대로 경험이 되게하셨습니다. 불러도 불러도 감격스러운 "아버지"셨습니다~~
근데,, 이제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아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내 머리에 지식으로 저장되어 있던 말씀들이 (여태는 그것이 믿음인줄 알았음) 이제 나를 지배하고 나를 이끌어 가도록 내 육의 자아가 죽는 훈련이 필요했고,,역시 성영께서 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근데 이제사 깨닫습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성영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 이렇게도 편하다는것을요~.
그동안은 왜 내가 그렇게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과 고통가운데 살았나 하고,, 다 사단에게 속은 시간들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씨가 싹터 자라서 열매 맺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씨앗이 땅에 심겨 땅속에서 죽어 새순이 나오기까지 또한 시간이 걸리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깜깜한 땅속에서 죽기 싫어 발버둥치며 헤메이는 나의 옛사람의 모습이지만,,그 시간조차도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깨닫고 모든것이 감사뿐임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많이 낯설지만,, 아버지 안에서 한식구임을 믿으며,,성도님들의 귀한 믿음의 삶을 본받아 가고자 합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글로써 인사드립니다~~^^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은미성도님의 댓글
은미성도 작성일
예수님 안에 함께 있으니 반갑습니다.
이 말씀을 받아 영혼의 해갈을 얻으시고 말씀의 깨달음으로
자아가 죽는 훈련을 통해 성영님과 기쁘게 편안히 믿음의 길을 가신다니 복되십니다.
빛으로 또 말씀의 능력으로 성영님께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의 생명이요
참 능력이 되는 이 말씀을 우리게 주신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
김신미 성도님
어제 예수님의 날에 제가 본 그성도님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맞는 것 같아요.
가서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지만, 그러다 안오겠지 .... 생각했고 그런데 어제도 오셨길래 어? 했어요~~ㅎㅎ 그만큼 생명의 말씀이라 하여 왔어도 그냥 간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저도 3개월후면 2년됩니다) 예수님을 정말 바르게 믿으려면 또, 작정하였다면 사람들의 친절 바라지 말고 주위 환경 보지 말고 스스로의 결단의 믿음으로 가야 한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성영님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들을 귀를 가지신 복된 성도님 !
예수님의 교회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도님께서 이 레마의 말씀으로 경험하며 영적 성장을 이루어 간다면 그것은 성영님께서 보내신 성도님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영혼이갈하여.........우리 모두의 경험으로 아버지께선 찾고 찾는 자들에게 만나지는 사랑의 아버지임을 경험합니다.
아버지의 전 뜻이 되시는 예수님, 그 이름으로 오신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보내신 이 생명의 말씀이 성도님의 귀에
들려지게 된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성영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맞는 은혜가 성도님에게 있음을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께
올려 드립니다.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
김신미 성도님 생명의 말씀안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오직 말씀에 갈하여 영혼이 고통하여
찾고 찾다가 이 말씀을 만나 영혼의 해갈을 얻으셨으니
얼마나 복이신지요..
말씀으로 새롭게 새롭게 복된영혼으로 변화되도록 믿음을 돕고 계시는 성영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우리는 원가지가 아니라 접붙여진 가지로서 원 몸통과 하나되기까지 몸살앓는 시간이 있다고 하신게 생각이 납니다.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어가는..
아프기도 하지만 참으로 아름답고 기쁜일임을
경험케 하시면서 인도해가시니,
성영님으로 걸어가게 하시니,
구원의 은혜 날마다 기쁨으르 찬송하며
본향을 향해 갑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그 음성
들려지게 하시어 함께 복된길 가게하시는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돌립니다.
유진영성도님의 댓글
유진영성도 작성일
할렐루야~~~
김신미 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들을귀 없는 이때에 귀한 생명의 말씀이 찾아가신 가난한 심영이 되어 천국을 소유한자가 되었으니 아버지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혔음과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아 부활의 영원한 생명 얻었음을 감사하며 성영님을 모셔 따르는 믿음 되셨으니
예수님 다시오시는 그날을 예비하며 함께 믿음의 길을 가게하신 우리 아버지와 구주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사람님의 댓글
예수님의사람 작성일
내머리에 지식으로 저장되어 있던 말씀들이 (여태는 그것이 믿음인줄 알았음)
이제 나를 지배하고 나를 이끌어 가도록 내 육의 자아가 죽는 훈련이 필요했고,,
역시 성영께서 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근데 이제사 깨닫습니다. 나는 죽고 내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
이렇게도 편하다는것을요~. 그동안은 왜 내가 그렇게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과 고
통가운데 살았나 하고,,다 사단에게 속은 시간들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씨가 싹터 자라서 열매 맺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것처럼,
, 씨앗이 땅에 심겨 땅속에서 죽어 새순이 나오기까지 또한 시간이 걸리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깜깜한 땅속에서 죽기 싫어 발버둥치며 헤메이는 나의 옛사람의 모습이지만,,
그 시간조차도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깨닫고 모든것이 감사뿐임을 고백합니다.
오전에는 컴퓨터를 열지 않는데 제 글을 점검하느라 열었습니다.
그런데, 김신미 성도님의 글이 나의 댓글보다 더 마음이 닿으리라 여겨
반복하여 올렸습니다. 저의 경험이며 고백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 가족으로 만나 참으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마음과 영으로 육으로도
삼위 하나님 안에서 성영님으로, 말씀으로
교제하니 한 몸안에 지체로 있으니
세상 누구보다 더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아버지께 감사 영광 찬양 올려드립니다.
문성도님의 댓글
문성도 작성일
김신미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쓰신 글을 읽다보니, 제 안에서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우리는 기적의 주인공들입니다.
매일 매일 신기하고 놀라울뿐입니다.
어떻게 나와 같은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이 말씀 앞으로 오게하셨을까요? 어떻게 나와 같은 자를 구원하셨을까요?
자녀 삼아주시고, 자녀의 권세를 누리게 하셨을까요?
놀라울뿐입니다.
감사할뿐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김신미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반갑습니다.
성도님도 말씀이 갈하여 영혼이 고통하며 찾고 찾다가 만난 말씀이라고 하니 저에게도 너무나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저 역시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나기 전에 영혼의 갈함으로 인하여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영혼의 갈증 때문에 죽을 것 같아 고통하고 있는 영혼을 외면치 아니하시는 분이시며 마침내 성영님으로 레마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로서 예수님과 연합을 이룬 성전된 믿음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맞는 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