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날마다 그이름을 이제는 알고 부르며 감사하게하시니 얼마나 좋은지, 말로다 할수없습니다.

삼위하나님을 섬기는것이 어떤것인지,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것인지,
나는누구인지!
바로 내구주 예수님은 죄인부르시고
하나님아버지는 의인을찾으시는줄을,

아버지의 택하심을 입은자를 통해서 천국의 모든 금, 은,보화,진주등을
우리에게 부지런히  가져다가 우리입에 먹이시고 입혀주시고 또한
우리에게 성경의모든말씀들을 성영님의
지혜로 자세히 가르쳐알게하시니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버지의 사랑하시는자를 통해서 천국의말씀,진리의말씀, 지혜의말씀을 하늘보좌의 문을 여시고 한없이 한없이 부어주시는 예수님과 예수님의모든것을,
주시는 큰 은혜를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사모하는 모든이들에게 영혼이 갈하여 목말라하는 모든자들에게,
세상에서 소외되고 시달리고, 고통하는자,
인간의 한계에 부딪쳐,  삶의 힘을잃고 낙심한자,
마음이 병든자,
율법의 짐에 지쳐 고통하는자..
죄에 눌려 고통하는자,
자신에게 결함이 있다고 고민하는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들을 다 예수께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다고!!!
하시는
신성엽목사님 통해서 이 말씀을 영상설교를 통해서 듣는데 감동의 눈물이 펑펑쏟아졌습니다.


예수님.

그래요, 예수님이 죄인불러 회개 시키려고 이세상에오셔서 나같은 죄인을부르시고 또 이렇게 아버지의사랑하시는자를 통해서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자를위해서
 다 나오라부르시니 그설교말씀들으면서마음이 성영님의감동으로 폭발해버렸습니다.


그게바로 저입니다! 
그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하면서 저는 예수님품에 그렇게 안겼습니다.

지금도 얼마나감사한지, 나를 이 복되고
귀한 말씀안으로 부르시고 그시간부터

시작하여 내안에 켜켜히 있었던 내못된성품의것다 버리게하시고 목사님을통하여 말씀으로성영님알게하시며 또한 예수님의 의로옷입혀주시고

버리라!  나와라! 성영님의지하여 알기를구하라! 하실때에 그가르쳐주시는말씀과기도까지도 따라 배우게 하심으로 아멘! 아멘!  으로 순종하니

성영님으로 저의 심영에이루어진 천국이 얼마나 자유한지요,

바로 말씀을 따라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입히시며, 새술은 새부대에너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예전 종교인으로 다니던 거기서 나올수 있었던것도 내자신의 불법가운데있었던모든 것들도 과감히 결단하여 버리도록 해주셨고,
또한
그러한것들을 버리면버릴수록이 말씀이 제게  더욱 뿌리를 내리도록 하게하셨고또한  믿음의능력이되어 더욱지혜의 말씀으로 풍성히 세워져 가도록하심을 경험케하심을 알게하시고 이끌어주심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을통해듣는 모든 설교말씀,한말씀,한말씀이,  저의 영혼에 경험이 되어지고 또예수님의 지체로써 살아계신, 말씀이신 예수님을 경험하고 또 성영님으로경험이되어지기를  소원하여 구하니,  구하는대로 저를 이끄심과 함께하심의 은혜를 깨닫게하심으로 제안에 기쁨과 감사와 예수님의주시는 평안과 평강,자유함의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그것은 지금도 역시 변함없이 마찬가지입니다.
매일매일의 삶에있어 어떤때는 힘들때도있고 지칠일도 있지마는 그러나 제마음깊은곳,영안에 성영님이 함께계시니 끄떡없습니다.

너무나좋습니다.


 목사님을통해서 '복'이무엇인지,
그복이 제안에 다 이루어진것을  또한 경험케하시니 놀랍고 그저 기쁘고 감사의 기도를 안할수가 없고

날마다 행복한것이 어떤것인지 알고
이제는 내가사는이유는---!

나를지으시고 내 죄를 용서하시며 사망과 죽음에서  건지시고 예수님의 생명과모든것을주시고 예수님 의 그 뛰어나신 능력의  이름이 내안에있어 그것또한  만나는이웃에게 이렇게 말씀으로 교육받고 훈련받은 이 모든말씀들과  영혼을살리는 확실한 말씀을 가지고서  누구를 만나든지 당당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전하게하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중에 이 말씀이있었습니다.
'네가 연단 받았으니 됐다!  그러셨습니다.    네가 죽음을 통과한 고난으로 연단된 믿음이 되어 나왔으니 너의 입의 말을 받아 즉시 즉시 순종하는 자는 너의 고난에 함께 동참한 것이 되어서 다시 고난을 받지 않을것 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던 것 입니다,
또한, 환란으로 들어가는 고난까지도 끝이 났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라고 하신말씀에 아멘입니다.


저역시도 이말씀을 들을때 아멘! 아멘! 이되어짐으로, 저의마음으로부터 동의가 되어져 정말 기뻤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 통해주시는 이말씀은 곧 우리의
죽은 영을 소생시키는  귀한말씀이되어
말씀을 듣고 믿음이된 저를  개미처럼 부지런하게 말씀듣는일에 열심을 다하게 하시고,  지혜로운 말씀으로 제영안에 빈틈없을정도로 예수님께서 생명의 양식과 생명수를 먹이시니 저는 그저 사모하는마음으로 제마음이 순순히 따르면  되는것이었으니  얼마나 쉽고 간편한것인지요,


수고하고 무거운짐도 이미 예수님이 다 가져가 버리시고 저는이 말씀으로 저의 경험이 되어지니 놀랍고 신기하며, 또 그래서  거기서 멈추지않고 삶으로 연결시켜라, 말씀하시니 네! 하면서 저의 삶이 되어나가기를  저의 마음역시도 동의하니 그 또한 복중에 복인줄로 알게 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또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말씀을 듣고들어도 날마다 새롭습니다
말씀듣는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젠 말씀을 꾸준히 듣고 읽고하다보니 제마음에 선한욕심이 생깁니다
성경말씀도 읽는대로 기억하고싶지만그건 마음뿐이고 나이가있어 맘처럼쉽진않게되니 (돌아서면 곧잘잊어버려서 나이가 더 들기전에라도 마음에담아두고싶어서 ,  그래서 더욱더욱 마음을 집중하여 설교말씀을 듣고 책으로 읽고 )


 목사님설교말씀도 다 내마음속에가득가득 담아두고  돌아서면 잊어버리지않게 기억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까지도 성영님께서 이미 돕고계시리라 생각듭니다.


마치 겨울철에 온가족,이웃친척들까지 농사지은배추를거두어 맛있게담가 이집도주고 저집도주고 내자식도주고 온동네를다 내김치맛보고 맛있게들먹으라고 하는듯이요,

성영님께서 목사님을통해 가르쳐이르신 모든 말씀들을 제마음전체에 받아들여
이 귀한생명의말씀으로 삶이되어살기를 원하며

저자신 예수님앞에, 칭찬받는자가 되기를바라는 간절한 소망과
예수님의 온전하신 성품으로 날마다 그성품을  성영님의 도우심으로소유하며 제 자신에 적용하며 살아가기를소망합니다
그것은 곧 이 지혜의말씀으로 저를 훈련시키시고  저 또한 이 말씀으로 사는것이라 봅니다.


그럼 후에라도 예수님께서 이러실것같습니다. 음!  수고했다,내딸아, 그 말씀이 너를살렸단다, 니가 그 말씀에 순종함이나를 기쁘게  했단다!  라고 하실것같아요.

그간에 이렇게 간증을쓰려하다가 못쓰고 또 못쓰고한적이 여러번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귀한말씀듣고서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되게하신것과 
저로 이말씀으로  영의구원에확실한 믿음으로 이끌어주신 우리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드릴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고 맙 습 니 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