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의 삶에서 영의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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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환 작성일18-02-20 14:47 조회6,2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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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가르치시고 깨닫게하시고 인도하시어
영의 거듭난 삶으로 인도하신 삼위하나님을
영원히 찬송드립니다.
참으로 믿음이 무엇인지 그 믿음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창세기와 성전 레마의 말씀을
통해 들음으로 깨닫고, 돌이키는 회개(행함)로
그 말씀대로 사는것이 복임을 알게하신 성영님.
아! 예수님의 피를 사랑한다는것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자가 적다하셨으나
그 길이라하신 말씀(예수님)에 들지않이하면
멸망 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인것을 알게하시기에
영과육의 죄에서 돌이키는 행함을 회개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내가 생각하는것 말하는것 행동하는것이
악인의 꾀 라는것도 깨닫게하시고,
세상을 마음에두고 세상일에 벗하는것이
죄인의 길이라는것을 깨닫게 하시며,
지난날 내 의,착함으로 이룬 모든것을 말함이
오만한자 라는 것도 깨닫게하시는 은혜안에서
누가 뭐라해도,어디에서도, 이것이 진리라고
이것이 내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말하고
전하는 가운데,
나이 먹고 참 안됐다고,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것이
믿음이냐고, 말할 수없는 지탄과 비난을 받아도
왠 일인지 나는 기쁘고 감사만 넘치니!
아! 이것이 나를 부인하는 일이요,
내가 죽었음을 깨닫는 일이요,
더욱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내게 성영께서
도우사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은혜임을
깨닫는 순간!
"믿음은 들음으로 나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하신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며 그 진리가
나를 자유케하심을 내 심영에서
마음껏 외치게하신다.
나는 죄로부터 저주로부터 병으로부터
사망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케하시는 성영님.
그 성영께서 내안에 오셨음을,
내가 예수님안에 있음을 아는 그순간
나는 보았내. 내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었고, 내가 아닌 예수님안에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있음을.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감사만이
나의 말이 되었내.
이제 나는 없고 오직 성영께서 내 자아를
주관하시는것을 매 순간 느끼며,
육으로부터 올라오는 생각과 말이 떠오를 때마다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말씀이 나를 인도하시니,
네게 능력주시는 성영으로 세상임금 마귀가
나를 만지지도 못하는 삶이 되었음을,
성영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이들되었음을
참으로 육을(놋)벗고 의(예수님의 피)로
옷입었음을 확신하니 참으로 하늘이 내안에
있음이라.
아! 아버지 이것이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나의 영적 삶임을 알아
세상을 넘어 마음껏 아버지의 사랑과
내 구주 예수님의 은혜안에서
성영으로 풍성한 안식의 삶임을
외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반석의 믿음으로,지성소의 믿음으로
자녀들과 형제들에게 전하며
축복 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으니
삼위 하나님께 영원 영원히 찬송드립니다.아멘.
가르치시고 깨닫게하시고 인도하시어
영의 거듭난 삶으로 인도하신 삼위하나님을
영원히 찬송드립니다.
참으로 믿음이 무엇인지 그 믿음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창세기와 성전 레마의 말씀을
통해 들음으로 깨닫고, 돌이키는 회개(행함)로
그 말씀대로 사는것이 복임을 알게하신 성영님.
아! 예수님의 피를 사랑한다는것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자가 적다하셨으나
그 길이라하신 말씀(예수님)에 들지않이하면
멸망 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인것을 알게하시기에
영과육의 죄에서 돌이키는 행함을 회개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내가 생각하는것 말하는것 행동하는것이
악인의 꾀 라는것도 깨닫게하시고,
세상을 마음에두고 세상일에 벗하는것이
죄인의 길이라는것을 깨닫게 하시며,
지난날 내 의,착함으로 이룬 모든것을 말함이
오만한자 라는 것도 깨닫게하시는 은혜안에서
누가 뭐라해도,어디에서도, 이것이 진리라고
이것이 내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말하고
전하는 가운데,
나이 먹고 참 안됐다고,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것이
믿음이냐고, 말할 수없는 지탄과 비난을 받아도
왠 일인지 나는 기쁘고 감사만 넘치니!
아! 이것이 나를 부인하는 일이요,
내가 죽었음을 깨닫는 일이요,
더욱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내게 성영께서
도우사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은혜임을
깨닫는 순간!
"믿음은 들음으로 나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하신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며 그 진리가
나를 자유케하심을 내 심영에서
마음껏 외치게하신다.
나는 죄로부터 저주로부터 병으로부터
사망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케하시는 성영님.
그 성영께서 내안에 오셨음을,
내가 예수님안에 있음을 아는 그순간
나는 보았내. 내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었고, 내가 아닌 예수님안에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있음을.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감사만이
나의 말이 되었내.
이제 나는 없고 오직 성영께서 내 자아를
주관하시는것을 매 순간 느끼며,
육으로부터 올라오는 생각과 말이 떠오를 때마다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말씀이 나를 인도하시니,
네게 능력주시는 성영으로 세상임금 마귀가
나를 만지지도 못하는 삶이 되었음을,
성영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이들되었음을
참으로 육을(놋)벗고 의(예수님의 피)로
옷입었음을 확신하니 참으로 하늘이 내안에
있음이라.
아! 아버지 이것이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나의 영적 삶임을 알아
세상을 넘어 마음껏 아버지의 사랑과
내 구주 예수님의 은혜안에서
성영으로 풍성한 안식의 삶임을
외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반석의 믿음으로,지성소의 믿음으로
자녀들과 형제들에게 전하며
축복 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으니
삼위 하나님께 영원 영원히 찬송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참믿음의사람님의 댓글
참믿음의사람 작성일아멘!
기뻐하며감사하고님의 댓글
기뻐하며감사하고 작성일
아멘,아멘,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아들이신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모든뜻을 성영님의지하여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삼위일체 성영하나님은 또한 아버지께서 특벌히 말씀을 깨달아 그삶으로 살고자하는 자들에게 이 귀한말씀으로 연결시켜 주심으로써 예수님과 예수님의 모든것으로 우리의 삶이되어지고 또한 성경의말씀과 이 지혜의 말씀으로 더욱풍성한 믿음의 삶을 살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
성영님으로 죄인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내몸과같이 사랑하여 마음을다하여, 뜻을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사랑해야하는것도 알게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성영님, 진정으로 감시드리며 사랑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렐 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