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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내 믿음 도우시는 유익이신 보혜사 성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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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속사람 작성일18-03-03 00:55 조회6,431회 댓글7건

본문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영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8:1,2)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태복음25:23)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에베소서2:6) 

 

예수님 나 위해, 내 죄 씻으시려 흘려주신 죄 사함의 피와 죄사함 받은 내 안에 오신 영생수가 되시는 보혜사 성영님!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영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를 해방하셨으니 예수님 안에 있는

저에게 정죄함이 없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성영님으로 내 안에 오셔서 계시니 남을 정죄하지 않는, 미움,분노를 마음에 두지 않을 수 있는, 

오직 용서할 능력을 주시는 보혜사 성영님! 생명의 말씀이 내 영혼에 새겨져 말씀 위에 확고히 서는

믿음 되게 하시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피로 죄 사함 받았으니, 나를 부인하고 제 죽은 십자가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를

지고 따르는, 달란트 남기는 작은 일에 충성하는 믿음되도록 도우시는 보혜사 성영님 감사합니다. 

 

내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한 믿음 되게 하심을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구세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크신 영광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저의 이름이 하늘 생명록에 기록되어 있음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예수님과 함께 앉히신바 된 것을 

말씀 안에서 확신과 기쁨을 주시는 성영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입니다. 생명, 평안, 기쁨의 생수가 되시는 생명수 이신 보혜사 성영님! 

말씀의 확신 주신 대로 말씀 위에 확고히 서는 믿음이 되어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룬 성전이 되게

내 믿음 도우시는 유익이신 보혜사 성영님 감사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함께 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정영환님의 댓글

정영환 작성일

아멘.
성영으로 거듭난 성도로
한 마음과 한뜻으로  그은혜의 영광을 찬미함에
교통케하시는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성전의믿음님의 댓글

성전의믿음 작성일

아멘.아멘!

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삼위하나님이 함께 계획하시고 이루어주신 참법이 내안에 통채로  오셨으니,
저역시 인본은 죽고, 예수님이 흘려주신 피로 사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인본을 부인하며 살도록 능력으로 인도하시는 참법이신 보혜사 성영님이 함께하시니,
저 또한 능치못함이 없는 믿음의 능력으로 승리합니다. 아멘
아버지!
김윤성 성도님이  참진리의 말씀으로 성영님께서 주신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터위에 세운
확신과 감사의 기쁨으로 하는 참 고백에 
저도 함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김윤성님의 댓글

김윤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참믿음의사람님의 댓글

참믿음의사람 작성일

아멘! 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아버지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드림에 저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2:4-6)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려 주신 그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았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예수님과 함께 앉히신바 되었으니 그 은혜를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생명의말씀으로 인도하여주시고  말씀으로 만나주신  보혜사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죄사함의피가 내안에.......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나를 낳으셨으니,  자녀삼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나도함께 죽었고 예수님이 무덤에서 장사되었을때  나도장사되었음을  내영혼에 이루어졌음을 확증케 하시고  믿음을 도우시는  보혜사성영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나는 아무 자랑할것이 없음을(오직 예수님의 의) 나는 부인되어야할 존재임을  ........ 아버지의 긍휼을통하여  아버지의사랑을통하여  또, 말씀을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참으로 아버지앞에 성실함으로 진실됨으로 더욱겸손하여 지길원합니다.

지체된 성도님들을 어떤 비판이나 선입견이 아닌  사랑의 지체들로  생각하고  자유케 하시는 내안에계신 보혜사성영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뜻을 이루신 예수님, 그뜻을 우리안에
가지고 오셔서 이루어지게 하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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