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님~ 이렇게 귀한 목사님을 어찌 이 작은 한국땅에 보내셨는지요

이 귀한 말씀을 한국말이었기에 들을수 있는 축복이 저에게 주어진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늘의 비밀을 듣게 하시고 또한 듣을수 있고 깨닫는 마음을 주시니 이 은혜를 세상 무엇과 바꿀수가 있겠는지요 

하늘의 귀한 보화임을 알고 감격으로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어찌 나같은 죄인에게 이리 귀한 하늘의 보화를 주시는지.. 

너무나 귀해 통곡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너무나 귀하신 목사님.... 건강하시고 이 귀한 말씀이 가난한 심령이 되어 

하늘의 것을 사모하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에게 다 전해지게 하옵소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묶였던 모든것들이 해결되고 자유케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원의 이르는 믿음에 이르기 위해 끝까지 성령님 붙잡고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더 큰 은혜를 사모함으로 받은 은혜 또한 절대로 놓치지 않도록 나의 십자가 지고 겸손히 주님 따르겠습니다 

목마른 심령으로 애통하며 탄식하며 나아가던중 우연챦게... 

지금은 제 영의 오래도록 소원했던 간절한 소원에 주님께서 응답하신 것을 압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설교를 mp3로 담아 보름정도 말씀을 듣고 기도하기를 반복하던 도중에 내안의 뭔가가 폭발하였습니다. 

온 몸이 엄청난 진동과 더불어 눈물이 폭포수같이 흐르는데 입술은 끊임없이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고백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일들이 거듭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도 어찌 감사를 아니 드릴수 있겠습니까 

이 귀한 진리를 전하시면서 수많은 공격과 핍박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목마른 영혼들을 위하여 말씀을 증거하시고 지금까지도 들을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이곳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며 수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섬겨주시는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께도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세상애서 가장 귀한 보화를 얻었습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뒤에도 감격을 주체할수가 없어 

즉흥적으로 올리는 글이다보니 글ㅇ두서가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