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추하고 이기심만 가득하여 썩은 냄새밖에 날 것이 없는 죄밖에 없는

나같은 죄인을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은 그 사단에게 끌려

그 불구덩이 지옥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내 실체를 알게 하시고

그런 나로 하여금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게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나로 하여금 거룩한 자게 되게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나로 하여금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받아 하나님이신 성영님과 교제할 수 있는

거룩한 높은 심영이 되어지게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난 신분이 되었으니 그 신분에 맞게 살게 하시는

세상에는 없는 너무나 높고 귀한 하늘나라의 말씀이기 때문에

내게 이런 복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서 나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렇게 귀하고 좋을 수가

없는 거예요.

- 산상에서의 말씀 중에서 -
​

나를 살리신 이 생명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

아버지, 내 실체를 더 보기 원합니다.

한 순간도 예수님이 아니시면 안되는 나를 잊지 않기 원합니다.

하루하루 예수님의 사랑의 크기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깨달아 예수님만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살기 원합니다.

내 안에 보혜사 성영님께서 그 하늘길을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