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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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소리 작성일17-01-16 13:20 조회7,32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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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찬양치유로 섬기길 원하는 권사입니다 전 하나님께서 꿈으로 많은것을 보여주셨읍니다
전 뭐든 병은 안수로 치유를 받고있는데 유독무슨이유인지 혀는 치료를 안해주시네요1
어느날 꿈에 모르는 여자분이 기도를 해주셨는데 혀가 허물이 벗겨진후 그여자분과 비서인듯한 여자분과 셋이 휴거를했읍니다 항상 꿈에 남자의 음성이 들리고 거의 꿈속에서 대충 그뜻을 알수있었읍니다 !
혹시 그꿈의 여자분이 목사님이 아닐까해서 글을 씁니다
혹사라도 목사님께서도 저와 똑같은꿈을 꾸셨다면 010 7234 8006으로 연락주세요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하늘소리님.
먼저 이곳의 말씀을 온전 받으시고,
참으로 자신의 존재 이유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지금하시는 질문은 이곳 생명의 말씀에 없는
소리요, 세상적이요,인본의 사단적인 현상임을
말씀드리며,답도 드릴수 없음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하늘소리님 ~
여기 말씀을 들으셨다면 목사님이 그런 종류의 내용도 다루시지도 않치만
질문에 답하실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아셨을 텐데요? 목사님을 잘못 아셨네요.
믿음은 그런 꿈으로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입각한 성영님께서 해석한 말씀을 따라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여기의 말씀을 듣고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믿음을 배우셔서
진정한 믿음의 유익을 얻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