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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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서윤성도 작성일17-09-24 01:53 조회7,32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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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사랑합니다.
순종의 피를 흘리사 제게 순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사랑합니다.
나의 죄악의 짐을 지시고 피 흘려 주셨으니, 나는 의롭다함을 입었습니다.
나를 위해 가시 면류관 쓰시고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사랑합니다.
저주를 속량해 주셨으니,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본향을 그리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서른 아홉번 채찍질 당하사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사랑합니다.
치료의 피로 나는 영,혼,육이 나음을 입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아버지
죄악의 종자였던 제게 예수님으로 사는 복을 주셨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예수님이 아니시면 살 수 없는 저를 보게 하시고,
예수님만 바라며 살 수 있도록 믿음을 도우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크기와 넓이를 더욱 깨달아
예수님만 사랑하기 원하오니 믿음을 도와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아멘 아멘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
아멘.
간증고백 저도 아멘으로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영의 감격과 감사로 읽는중에 서윤성도님 미현성도님 글올리신 시간이 눈에 띕니다..
미현성도님은 잠을자고 그시간에 눈을 뜨신건지요..ㅎㅎ
우리가 주야로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고 바라는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버지 우리의 영이 날마다 예수님의 피와 말씀으로 강건해져 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참 즐거움,기쁨,행복이 되시는 내주예수님을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과
내모든죄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내안에 와계신 성영님
이 진리안에서 자유케 하시니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에 저의 영혼 오늘도
기뻐뛰며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1년전 강화로 처음에 이사와서 첫날 닭우는 소리에 네시 반쯤인가 눈이 떠져 너무 신기했었는데 이후로 점차 네시 세시에도 일어나더니 오늘은 또다시 신기록을 찍었네요 두시에 일어났습니다.
두시에 일어나면 자동 성경을 읽게 됩니다^^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이라 다른 무언가를 할 생각도 안나고 성영님이 성경보라고 하십니다
한시간 읽고 홈피에 들어오는데 두시에 주무시는 분도 계시네요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도 자유할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은 9시면 자리핍니다^^
김윤성성도님의 댓글
김윤성성도 작성일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예수님 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과 혼과 육의 죄에서 씻어주신 예수님 피.
매일매일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피.
육으로 지음받아 죄가운데 살아온 혈통,습관,행동,모습,언어를 깨달아 고치고
변화받게 하시고 ,나를 보게 하시고, 육의 사람이 아닌 예수님 피만을 드러내는 영의 사람으로서,
거룩한 예수님의 형상으로 살도록 책망해 주시고,
예수님 피로 매일 매일 깨끗히 씻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상황, 어떤처지.어떤입장이 되더라도 나는 천국을 소유한자로서
요동치 않고 오직 말씀만 붙잡고, 나를 가르치신, 가르치시는 성영님만 믿고,
예수님 피만 생각하고 예수님 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영님 사랑합니다.
엄마같고,친구같고 애인같고 더 ,그 누구보다도 친밀한,가까운 나의 보혜사이신 성영님,
내안에 더욱 충만히 모십니다.
저를 온전히 지배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피로 온전히 능력되어 오직 여기를 찔려도 저기를 찔려도 예수님 피만 드러나게 하소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