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성진성도 작성일17-11-03 21:31 조회7,361회 댓글13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인엽님의 댓글
인엽 작성일
문성도님의 영광 돌리는 글에 감동을 받습니다.
<지난날 무기력하고 두렵고 허무하고..> 하신 표현에서 삶이 얼마나 곤고했었을지 저도 공감이 갑니다.
찾는자가 찾으리라 하신 말씀처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신 말씀처럼
참진리의 말씀을 찾게 하시고 "들을 귀"로 열어주셔서 예수님의 생명으로 재창조 되심을 아버지께
감사 드리며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는 온전한
믿음으로 함께 자라가는 이기쁨을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은미성도님의 댓글
은미성도 작성일
그렇게 목숨걸어 싸우고 늘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았다고 하셨는데
결론은 두분 모두 진리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복된 심영이셨네요 ^^
두분이 말씀따라 살며 기쁨으로 평안으로
사랑이 넘치는~ 지금은 정말 천국의 시민권자입니다
자신도 용서할수 없던 성도님에게 시은좌의 용서의 은혜를 날마다 베푸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
어둠의 권세 아래서 소망없이 살던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를 뵈옵고
기쁨과 안식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은
예수님이 피 흘리신 그 사랑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공로입니다.
예수님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은혜를
영원 영원히 감사드릴수있어 행복합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아멘 아멘!!
유성도님의 댓글
유성도 작성일
아멘!!!!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홈페이지 안에 잔치가 있네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 삼위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신앙 고백의 글들을 읽으며
아버지 감사합니다를 연발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는다고 열심을 다해 충성하며 봉사하며 전도하며 금식하며 살아 왔지만
돌아보니 마귀의 종노릇하며 종교생활을 해 왔던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고 죽으신것은 알았지만
예수님이 죽으신 그 십자가에 나도 같이 죽었으므로 옛사람을 장사지내 버려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내 중심 내 믿음, 내 열심으로 하다보니, 영혼은 배고프고, 목마르고, 막연하고, 까마득하게만
느껴지던 우리에게 성영님께서 신성엽 목사님과 함께 전하신 진리이요. 생명이요. 레마의 말씀을 만나게 하시고
우리가 올바른 믿음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으니 영혼의 기쁨이 넘침을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우리 안에 오셨고,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사는 능력의 삶이 되었습니다.
성영으로 우리는 예수님 보좌 우편에 있습니다.
성영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 합니다.
성영으로 우리들에게 너무나 크신 은혜를 부어 주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올립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아멘 아멘!!
조서윤성도님의 댓글
조서윤성도 작성일
아멘.
어둠의 권세에서 건짐받아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가 되어
한 곳을 바라보며 함께 갈 수 있으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지체를 사랑할 수 있어서 사람답게 살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사랑할 수 없었던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자로 재창조해주신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아멘 아멘!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
문성도님~ 반갑습니다.
제가 작년초에 예수님교회 왔을때 분위기에 익숙지않아 했을때 문성도가 내게 스스럼없이 자기의이야기를 해주어 지금까지 마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생명의말씀을 우리가 만나기전 ......
문성도님이 겪었던 영혼의갈함과 공허함이 환경은 다르지만 저도 똑같이 겪였어요.
어딘가에있을 진리의생명의말씀을 성영님의 인도로 우리가 만났으니 이제는 우리가 ...... 하늘의 신분으로 바뀌었었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
요즈음 저는 마음으로부터 환경적으로 가족관계가 정리되다보니, 혈과육의관계를 뛰어넘을수 있는것은 오직 보혜사성영님께서 주시는 나의믿음과 마음이 하늘 아버지께서 계신곳 나의본향천국을 향하고있고 또, 그길을가게 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거룩하고 아름다운길에 사랑하는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영원토록 함께하실 보혜사성영님께 감사와 영광올려드립니다.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먼저 문성도님의 고백이 곧 저의 고백이므로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하시리라" 「빌립보서3장20~21절」
아버지 하나님! 생명의 말씀을 보내주시고 만나게 해 주셔서 기쁨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피 흘리사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과 능력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내 안에 사시는 성영님! 사랑합니다. `
로 삼위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도 레마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을 만나기 전에는 진리가 없었으므로 뭔지는 몰라도 죽을 것 같은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 때문에 고통을 겪은 사람으로서 문성도님의 `진리가 없으니 공허할 수 밖에 없었으며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누룩 넣은 떡과 같은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고 살았으니 부패할 뿐이요`는 말이 너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신앙도 유기적인 것이라서 영적으로 날마다 자라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신앙은 자라지 않고(그때 당시 원인은 몰랐음)퇴보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마음에서 떠나질 않아 괴로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영적인 장애를 가진 불구라는 결론이 나는데 도대체 원인을 알 수가 없어 저 나름대로 저의 신앙 생활의 체크를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예배생활 기도생활 헌금 봉사 섬김 전도 등등 그렇게 크게 걸리는 것도 없을 뿐더러 아무리 따져 봐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더 열심을 내야하는 것일까?
그러면 이건 뭐야? 비나이다 비나이다 정성을 다하여 비나이다 하나님을 귀신 섬기듯 하며 또 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엮어 자유함도 없는 신앙생활이라면 이건 아니잖아? 하고 풀리지 않는 숙제 같은 것이었었습니다.
세상에 모든 목사들이 성경 가지고 말씀 전한다고 하니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물론 내 마음에서 모든 것이 동의가 되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아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라고 궁금해서 물어보면 너무 깊이 알려고 하면 이단에 빠진다고 하며 답을 회피한 적도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 말씀에 분명히
`오직 하나님이 성영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영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말씀하셨는데 말이죠.
지금 생각해 보니 자기도 소경이니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으니 질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고 그렇게 말을 했구나 라는 것이 너무나 알아졌습니다.
성영님으로 부르심을 받고 친히 가르침을 받아 전하는 자가 아닌 학문으로 배워서 자기 생각과 자기 경험에서 나는 누룩 넣은 인본에서 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는 거짓된 자요 속이는 자에 속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말이었다는 것을 지금은 너무나 알고 있지요.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의 성경 말씀처럼 예수님을 알고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요 믿는 자의 본분임을 알고 이제는 속지 않는 믿음으로 자라게 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레마의 말씀을 성영님으로 친히 가르침을 받아 전하여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오연순님의 댓글
오연순 작성일
성진님의 신앙의 길이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영의 빈곤 때문에 , 여러 고통의 삶의 형태로
나타나던 , 심영의 상태를 모르고, 허우적 댔던,허송한 세월은, 레마의 말씀을 모르던 우리모두의 예전의 모습이 아니겠는지요.오직 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모든 것을 생명의 떡으로, 무교병의 말씀으로, 쓴나물로, 세상과 죄를 즉시 자각하고 떠나 나오게 가르치시는. 이 말씀을 먹으며.
예수님을 알고 믿고,속지 않고 믿는, 믿음의 길을 가니. 참으로 행복한 자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생명을 입은 자들이 되었으니
이끌어 주신 ,주 삼위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레마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사모하며 함께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