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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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푸른 작성일16-04-01 15:32 조회8,36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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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곳에 계시는 모든 님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합하여 하나된 영이신 님들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제게 주신 축복권으로 님들을 축복합니다.
의견을 듣고 싶음은 다름 아니라
성영하나님의 인도로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성영하나님께서
심비에 새기어 주시다보니
기독교방송에서 나오는 목사님들의 설교가
너무도 인본주의적이고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는 데서 나오는 말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그러한 목사님들이 하시는 설교를 들을 수 없으며
변개된 말씀을 전함에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더욱 고민됨은 작년말에 저는 이천에서 이곳 원주지역으로 직장을 옮기게되어
예수님의 날에 지역교회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여러군데 교회를 다녀보아도
거듭난 자로서 진정으로 예수님이 거하시고
셩영하나님이 입술을 주장하시어 전하시는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날에 예배는 드리고 싶은데
예배당에 나가 막상 설교를 듣다보면 너무도 인본주의적인 말씀을 전함에
귀를 막고 싶어 성경말씀에 집중하다 예배를 마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항상 푸른님. 주예수님 안에서 반갑습니다.
신성엽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을 듣고 심비에 새겨 믿음의 말씀으로 받으시고.
또 세상의 목사님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의도와 뜻과 마음과 생각에서 벗어난 거짓된 것임을 아시니 복이 있으시네요.
오늘날 님 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런현실에 예배 드리러 갈 처소가 없는 분들이 문의 해온것도 있어서 게시판에도. 또 신성엽 글에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는 김00 님께 답변해 놓으신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많은 유익얻으실것입니다.
말씀을 바로 깨달아 성영님으로 믿는 믿음이면 내가 성전이 되었으니 집에서 혼자 드려도 삼위의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시는 것이지요.
여기 올려진 말씀을 차근차근 들으시고
여러글들도 읽으시고 성영님 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푸른님의 댓글
항상푸른 작성일
선임님!
예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과 긍휼이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제 글에 친절히 답변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예수님을 소망하며 아는 것과 믿는 것에 하나되어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