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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질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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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결실 작성일16-04-13 04:13 조회9,09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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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간증의 글들을 읽으며 제 믿음에 도움과 도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저도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알게 된지 2년 가량 되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골수 성도였던 나에게 이 생명의 말씀이 들려진 것이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지금은 오직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기를 내 사명으로 알아 나 뿐아니라 남편과 시어머니께도 전하여  

같이 믿음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 버지니아 주의 작은 개척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역시 순복음 교단이어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성영님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성영이 불이 아니라는 것과 성영님은 인격 이시기 때문에 사람을 컨트롤  

하듯이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저희 교회에 어떤 분이 새로 출석하시게 되었는데, 그 분 말씀이 자신은 6년전 처음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시면서 자신에게 성영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그 때 당시 온 몸이 너무 뜨꺼워서 주체  

할 수 없을 정도 였고 그러다가 거대한 뭔가가 자신을 쳐서 넘어져 자기도 모르게 방언이 터져나오고 너무 소리를  

쳐서 주변 교인들과 목사님께 이상하게 취급되어 결국은 그 교회(미국교회)를 나오게 되었다고 그리고 지금도 가끔씩 그런 현상이 자신에게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저또한 오랫동안 순복음 교회를 다니면서 소위 입신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많이 보아 왔기에 전혀 그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정말 성영님이 주시는 것인지 의문이 갑니다.

물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성영님께서 병고침 이나 귀신이 쫓겨 나가는 일들을 행하시기는 하지만 입신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 성영님이 주시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아직 잘 몰라서 여러분에 여쭙는 것이니 한심하게 여기지 마시고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이곳에서 신성엽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생명의 말씀을 듣고 아멘이 되어서 우리의 믿음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받은 우리 모두는 결실님을 포함하여 이적중에 이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볼수도 알수도 없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사람을 왜 지으셨는지
사람에게 향하신 뜻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아버지 뜻인지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하여 주신 성영님입니다.
내가 왜 죄인인지... 내가 누구인지 삼위의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마귀가 가는 지옥 불못으로 갈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안으로 들어오면 사는길이 있다고 그 길은 유일한 구주 예수그리스도 되시니
예수님을 알고 믿고 받아들여 살라고 증거하신 성영님은 초자연적으로, 희한한것으로 호기심을 유발하여 엉뚱하고
잡다한 것으로 미혹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죄인이라고 진단한 율법의 말씀을 들으니 내가 바로 사단이 저지른 죄를 무감각하게 짓고 살고 마시고 입고 눕고 한
죄인중에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신 선언의 말씀을 들으니
아! 맞습니다, 제가 그런 죄인이였습니다, 하고 고백이 절로 나오고,
그 죄의짐을 주예수님이 다 대속해 버리시고 예수님의 의로 구원 받았다고 알려주신 성영님의 인도로
이제 더욱더 삼위의 하나님 말씀으로 살려고, 말씀을 성영님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성영님은 오직 우리들에게 창조를 통하여 알게 하신 예수님,
율법을 통하여 죄를 보게 하시고
아브라함을 통하여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를
성전을 통하여 보이시고 알려주시며 우리의 믿음을 돕고 계시지요.

내감정 내목숨의 삶 ..내생각 내뜻은 주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같이 죽었음을 성영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어느새 나 자신으로 살고 있는 흙 밖에 되지 않음을 볼수 있게 해주신 성영님..
삼위의하나님의 전뜻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믿을수 있게 해주시고, 우리안에 이루어 지게 하시려고
오신 성영님은 인격의 하나님이신데, 몸이 뜨거워서 주체도 못하게 해서 무엇하려고요??
하나님 계신것 몰라서 그런것으로 알게 하시려고 그랬을까요?
귀신도 말씀을 바로 알고 신앙을 한다면 붙어있을수가 없어 그냥 귀신은 물러가고 떠나버리는 것입니다.
입신이란 것도 성경 어디에 근거를 두고, 말씀을 제쳐놓고, 어떤뜻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는지???.
방언도 옆사람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했다면 ...
성영님은 인격의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성영님이 기록하신 성경안에서 성영님이 깨닫게 하신 생명이신 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것이고,
하나님아버지 말씀을 삶으로 실행하고,
천국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보여지는 성전이 되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날마다 따르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결실님은 하나님아버지의 선한 생명의 결실이 될 이 말씀 안으로 들어오셨으니 끝까지
호홉처럼 신성엽목사님께 성영으로주신 말씀을 양식으로 받아먹고
말씀으로 씻고, 말씀으로 입고, 행하는 믿음이 되려고 애쓰다보면 넉넉히 알곡 창고에 들어가실줄
믿습니다.
우리모두는 또 기회가 되는대로 이 말씀을 전할수 있으면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리는 것이니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결실님의 댓글

결실 작성일

아멘!아멘! 선임님의 답변의 말씀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아직 믿음을 세워가는 단계인 저에게 너무나도 확실한 복음의 말씀으로 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남편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실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서 남편과 저는 지금의 교회에서 계속 예배를 드려야 할 지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쨋든 우리 부부는 이 생명의 말씀 안으로 들어와 날마다 성전의 믿음이 되고자 애쓰고 수고 하는것이 내 본분이요
사명으로 알아 기쁨으로 좁은문 좁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또한 나 같이 부족한 자에게도 이 먼 미국 땅까지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유튜브로 듣게하신 성영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성영님으로 주신 말씀을 저도 받고 결실 님도 받아 서로 나누고 같이동의하고
믿음으로 세워 나가는 우리는 주예수님안에서 하나님아버지께 큰 복을 받았습니다.
예배도 하나님아버지가 주신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으로 살고자 하는 진정과 우리안에 오신
성영님으로 예배 드리는 것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인데요...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인본주의에서 나오는 인간 지식으로 하는 설교라면, 영혼들이
하나님과 상관없는 예배이기에, 오늘날 예배 드릴곳이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영님은 우리들 믿음을 도와주시고, 또 밝히 바른 신앙을 할수 있도록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셨으니, 말씀의 안내를 따라 가시면 승리가 되실것입니다.
또 결실님 부부가 한 마음으로 이 말씀을 받으시니 하나님께서 결실을 원하신 뜻대로
될줄 믿습니다.
성전의 믿음이 되고자 애쓰고 수고하고 사명으로 알고 가는 이 길은, 사람으로
이세상에 왔으면 누구도 예외없이 가야 하는 길...
이렇게 가게 되어서 하나님아버지께 무한 감사 감사 뿐입니다.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결실님을 만나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샬롬~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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