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을 받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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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6-07-10 22:59 조회9,29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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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불에서 던져진 나.
깨어나 울부짖으며,
무엇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여
오해하여 불법을 행하였으므로
그 두려운 불구덩에 갈 죄인입니까! 하며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웅쿠리고 있는 나에게
들려주신 "간음하는 여인이여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못하느뇨"
이 한편의 동영상이 천지의 개벽소리로 들려지며,
모든 영상을 찾아 듣고,듣고 듣기를 시작한
영원한 생명이 시작된 날입니다.
이제 꼭 2년의 시간이 흘러 내 영혼이
예수님안에서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 있음을
확신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능력,영생을 가지시고 인도하시는
성영님의 유익으로 살아가는 이 삶이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않이하리라" 하신.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이며 이 진리를 알았으므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께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천국을 누리며 살고있음을 선포합니다.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죄와 연합하여 또 죄를 지으며 울부짖으며,어린아이와같은 심정으로 소유하기만을 구하는 시간속에, 하나하나 가르치시며,
인도하신 성영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시간으로
이 증거의 글을 올립니다.
먼저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했지만,
수십년을 믿는다는 목사나 장로나 권사들은
듣지않았고, 갈 길을 못찾아 두려움과
질고 속에서 신앙생활이라고 하는성도들에게
○○○이 전하는 말 듣지도말고 전하는 책 또한
받지 말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 질때의 심정은
눈물의 기도밖에 할것이 없었고, 자연히 그들과는
멀어지게 하셨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돈도 벌어야 한다며 돈버는 강의를 하며 함께하던
이들에게도, 우리가 잘못 알고 믿었다.
이 생명의 말씀을 들으라하며 전하자,
그들은 이상한 이단에 빠졌다며, 멀리하기 시작해
금전적 줄이 줄어 들더니,
그곳에서 탈퇴하게 하시고, 더욱 말씀만을
보고 듣게 고립된 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언덕은 있는지라 물질의 문제는
걱정치 않고, 보증금 대출을 받으면서,
말씀만을 사모하게 하셨습니다.
작년 9월 어느날 그 한가닥 언덕의 물질이
한푼도 받을 수 없다는 법원의 통고를 받고는
아! 이제 어느누구도 어떤것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시는구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입술의 기쁨의 고백이 넘쳤습니다.
나의 갈 길을 더 좋은곳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하며 알 수없는 기쁨이 넘치니
성영께서 내 안에 계심을 확신하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함께하는 식구의 심정이
불편함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버지 아직 이 은혜의 깊이를 모르는 ○○○에게 지혜롭게 말하게 하시어 오직 말씀으로 하나되는
우리가 되도록 인도해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고 담대하게,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의지할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도해 주실것일쎄
그러니 당신도 오직 이 말씀이 생명임을 믿고,
목숨을 다해 구하기를 쉬지않아야 한다고,하자
뜻하지 않은 반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근심되고 두렵지만, 당신과 함께 기도하며
예배드리면서 점점 잘될것이라는 마음이 들어
걱정은 하지않는다고.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렇게 될까했던 저의 생각은,
내가 알고있는 그 사람의 사정으로 염려했던
모든것은 마귀가 준것이였음을.
아버지 회개합니다. 감사로 드렸던 기도를 믿지
않은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또한
감사로드린 기도는 제가 드린 기도가 아닌
성영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알게 하시니,
아버지 이 은혜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죄는 아버지의 뜻인 예수님을 믿지않는것이요,
저주는 예수님의 권세를 모르기에 쫏아내지 못해
내 속에 머무르는 것이요
사망은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신 말씀으로
대적치 않았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영님께서는 어린아이같이 사모하며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저에게 확고한 성전된
믿음으로 자라게 하시고, 지혜를 주사
하루에 30-40명을 만나 이 생명의 소리를
듣게하시고, 아버지 원하시는 자는
이 생명의 말씀이 담긴 하나님주신 책을
가져가게 하십니다. 할롈루야!
이것이 지난 2년에 걸쳐 반석의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신 성영님의 역사임을 증거합니다.
이제는 내 생각,내 사정은 마귀의 짖임을 알고
단호히 거룩하신 예수님이름으로 쫏아내는
능력주심을 증거합니다.
이 세상의 어느것도 진리가 아님을 알게하시고
분별 할 수 있는 능력주심을증거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사랑치 않을 능력,돈을 의지않을 수 있는 능력주심을 증거합니다.
어느 누구도 정죄하지 않을수 있는 능력.
용서 할 수 있는 능력 주심을 증거합니다.
예수님교회 모든 성도분들과 이 생명의 말씀으로
예배드리는 온 세상 각처에 계신 하나님의 자녀.
우리의 형제들에게 고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음성을
소유하기를 간절히 사모하십시요.
우리는 하나가 되어.아버지 기뻐하심을
받은 자들로 예수님 공중 재림에 들어갈 신부됨을
기뻐하며, 찬양드리는 성전된 예배자들이
될것을 확신하며, 이 모든 은혜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정정합니다.
약4:4절의 말씀중 "간음하는 여자들이여"로
정정합니다. 여인들이여는 아무의미가 없는
세상적으로 믿을때 쓰던, 하나님이 말씀하는
뜻에서 벗어난 배설물같은 말입니다.
여자들이여! 하신뜻은
"하나님을 믿는다는(신앙하는) 자들이여"
이시기에..
진주문님의 댓글
진주문 작성일
예수님교회 모든 성도분들과 이 생명의 말씀으로
예배드리는 온 세상 각처에 계신 하나님의 자녀.
우리의 형제들에게 고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음성을
소유하기를 간절히 사모하십시요.
우리는 하나가 되어.아버지 기뻐하심을
받은 자들로 예수님 공중 재림에 들어갈 신부됨을
기뻐하며, 찬양드리는 성전된 예배자들이
될것을 확신하며, 이 모든 은혜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이 말씀에 함께 아멘하며
우리 삼위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합니다.
땅끝까지 온세상에서
우리 예수님을 바라고 사모하고
사랑하여 구하는 자들에게
은혜베푸심을 보며
감격하고 기쁘고
감사할 것 외에 무엇이 더 있을까요.
함께 이 길을 가게되어
날마다 찬양 감사올립니다.
매일 그 구원하시는 능력이
함께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이 귀한 길에 천국길에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등대님의 생명얻은 기쁜날을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성영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을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어떻게 알수가 있었겠습니까.
성영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 죄를 대속 하시기 위해 오신 구주예수님이 어찌그리 사랑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하루 하루의 날들 마다 오늘도 내 아버지가 보시고 아시고 돌보시고 양육하신다는 그 은혜가
감사하여 눈에 눈물을 흘릴 수 있겠습니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주예수님의 사랑을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등대님도 그 사랑이 강권하시니 주변의 듣지 않고 받아 들이지 않는 영혼들로 인하여 눈물로 기도
하시며 이 설교집을 애타게 전하는 그일에, 주성영님이 함께 하여 주셔서
기쁜 열매를 성영님께서 맺을줄 믿습니다.
또 설교집을 전하는 통로도 여러 경로도 주시고 적재 적소에 필요한 일꾼들도 보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등대님을 비롯한 여러 은혜입은 성도들이 각처에서 힘을 들여 전하고 물질로도 보내 주셔서 합력하여
일하시는 성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푸른님의 댓글
항상푸른 작성일
아멘
오직 예수님 오직 그이름으로...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생명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