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령님과 함께하는 감사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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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DH 작성일12-04-12 16:54 조회8,5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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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든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립니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아니 절때 잊고살수없는 내 영 깊은곳 함께하고있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아직은 신성엽목사님의 생명의 말씀들을 들으며 내자신이 많이 초라하고 , 그에따른 눈물을 흘릴때도 많지만,
이또한 나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다. 정말 온갖설교말씀이 공존하고있는 이 세상속에 생명되는 말씀
곧, 아버지의 뜻대로 해석이되는 영적인 말씀을 찾아보긴 힘들고,
사람들의 비유를 맞춰가며 . 하늘의 부귀영화가 아닌 땅의 부귀영화만을 바라며 아멘아멘 하는 말씀들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나에게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은 참 된 양식이고 생명이 된다.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그리고 아내로써 배속의 태아에게 까지. 정말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예수님의 피의보혈의 능력이
나에게 차고 넘쳐흘러 하루하루 나의 가족들에게도 그 영향이 끼쳐 넘쳐 흐르길 바란다.
나로 인해 . " 아 저사람은 예수믿어서 저렇게 행복하고 저렇게 근심걱정없이 모든 감사하며 살수있구나" 하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능력을 비춰주고 싶다. 어딜가든 무엇을하던 난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다는 것에
난 무한감사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같다.
사람이기에 아직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많은 유혹을 받을때도 많고, 세상친구들에게 전해듣는 세상이야기들이 재미있고
TV 나 대중매체에 빠져들어가 버리려고 할때 나를 잡아주시는 분도 성령님이시기에 내가 정말 예수님을 모시고 살수있는 힘이된다.
많은것들을 버렸다. 결혼하기전까지만해도 내아이가 생기기전까지만해도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유행을따라가며
세상이야기 하며 즐기는것이좋았다 하지만 내안에서 뭔가 말못할 그런 불안함들도 많이 찾아왔고, 질병들 또한 많이 찾아온것같다 .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들 또한 정말 아깝고 또 아깝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나에게 더 예수님은 간절해지신 분이셨고,
경험이고 체험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간이라는게 참 나약한것같다. 나또한 어렵고힘들고 아프면 꼭 예수님을 먼저 찾게되는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늘기뻐도 아버지께영광을 돌리며 내안에 평안이 찾아오고 안정감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요즘은 젊은 청년들을 유혹하는 대중매체들과 오락. 연예. 휴대폰. 컴퓨터 많은 것들이 도사리고 있다.
그것들을 취하며 살기엔 때가 너무 가까웠다는 것을 난 뼈저리게 느낄수있기에 그것들을 포기할수 있었고,
오직 예수로만 살아가는 힘이 생길수 있고 내입에서 찬양이 흘러나오고 내 영에서 말씀을 들어야겠다는 간절함이 생겨났던것 같다.
감사할일들이 참으로 많다.
어려서부터 호기심에 엄마를 따라 그저 과자를 얻어먹고싶어 따라나간 교회가 , 지금은 정말 예수님의 생명되는말씀을 배우며
내영의 양식을 쌓기위해 노력하며 사는것이 헛되지 않음을 감사한다.
아이를 키워 양육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 사단은 너무나 많은 방해를 한다. 하나하나 깨닫지못해 늘 아버지께 도움을 청하고
영적인 분별력을 갖을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깨달을수 있는 부분들도 난 순종하며 따르려고 노력한다 .
아이는 그냥 세상목적에 맞춰 낳아놓는 것이 아닌 하나님영광을위해 사명감으로 키워야 된다는것을 말씀을 통해 배웠고
아이들의 영은 어른들보다 쉽게더 노출된다는 것을 알기에. 부모라는 이름으로 내아이를 예수님말씀을 따라 양육할 의지를
갖고 어린아이들을 유혹하는 것들을 다 차단하고 그것들의 도움을 늘 기도와 말씀으로 깨닫길 원한다.
너무나 이세상은 무섭다. 너무나 무섭고 정말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서로를미워하며 서로를 헐뜯는 세상이 . 마귀가 온통 세상을 지배하고 있어. 그것들을 늘 물리치며 살아가기란 너무 힘들때도 있어
차라리 아버지나라가 속히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열번은 하는것같다.
하지만 그러기엔 믿지않는 나의가족들이 너무많다, 그들이 지옥 불구덩이속에 들어가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로 기도하며 애타게 그들을 빨리 구원을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기때문에
그들 속에도 빨리 예수님의피의 능력이 체험되었으면 좋겠다. 자기고집을 버리고 세상것들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영접했을때의
그행복함 정말 이래도기쁘고 저래도 기쁜 순간순간들을 나의 믿지않는 가족들도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난 지금 청년시기에 있다. 청년시기에 방황하지않고 정말 영적인 말씀을 배울수 있게된것에 난 이 또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 영적인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이 전파되길 기도한다.
난 지금처럼 늘 예수를 쫒아 살것이고 , 성령님을 의지하며 늘 감사함속에 살아갈것이며
말씀의훈련도 게을러 하지않고 많은 노력을 해서 저 천국에가서 잘했다 칭찬받는 자녀가 될것이다.
말씀하나하나 깨달을수있는 능력을 더욱더 달라고 성령님께 때도 써보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늘 예수사랑을 외칠수있는 그런 예쁜 자녀가 되고싶다.
그리고 생명양식되는 말씀을 혼자만이 알지않고 많이 전해야겠고, 뜻을 함께할수있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강하게 들어올수도 있는 말씀들이 점점 그 말씀들로인해 치료되고 더욱더 영접할수있게 강한믿음을 주시는 그런 체험을
할수있으리라 사람들에게 전하고 또 전하고싶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아니 절때 잊고살수없는 내 영 깊은곳 함께하고있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아직은 신성엽목사님의 생명의 말씀들을 들으며 내자신이 많이 초라하고 , 그에따른 눈물을 흘릴때도 많지만,
이또한 나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다. 정말 온갖설교말씀이 공존하고있는 이 세상속에 생명되는 말씀
곧, 아버지의 뜻대로 해석이되는 영적인 말씀을 찾아보긴 힘들고,
사람들의 비유를 맞춰가며 . 하늘의 부귀영화가 아닌 땅의 부귀영화만을 바라며 아멘아멘 하는 말씀들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나에게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은 참 된 양식이고 생명이 된다.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그리고 아내로써 배속의 태아에게 까지. 정말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예수님의 피의보혈의 능력이
나에게 차고 넘쳐흘러 하루하루 나의 가족들에게도 그 영향이 끼쳐 넘쳐 흐르길 바란다.
나로 인해 . " 아 저사람은 예수믿어서 저렇게 행복하고 저렇게 근심걱정없이 모든 감사하며 살수있구나" 하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능력을 비춰주고 싶다. 어딜가든 무엇을하던 난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다는 것에
난 무한감사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같다.
사람이기에 아직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많은 유혹을 받을때도 많고, 세상친구들에게 전해듣는 세상이야기들이 재미있고
TV 나 대중매체에 빠져들어가 버리려고 할때 나를 잡아주시는 분도 성령님이시기에 내가 정말 예수님을 모시고 살수있는 힘이된다.
많은것들을 버렸다. 결혼하기전까지만해도 내아이가 생기기전까지만해도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유행을따라가며
세상이야기 하며 즐기는것이좋았다 하지만 내안에서 뭔가 말못할 그런 불안함들도 많이 찾아왔고, 질병들 또한 많이 찾아온것같다 .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들 또한 정말 아깝고 또 아깝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나에게 더 예수님은 간절해지신 분이셨고,
경험이고 체험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간이라는게 참 나약한것같다. 나또한 어렵고힘들고 아프면 꼭 예수님을 먼저 찾게되는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늘기뻐도 아버지께영광을 돌리며 내안에 평안이 찾아오고 안정감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요즘은 젊은 청년들을 유혹하는 대중매체들과 오락. 연예. 휴대폰. 컴퓨터 많은 것들이 도사리고 있다.
그것들을 취하며 살기엔 때가 너무 가까웠다는 것을 난 뼈저리게 느낄수있기에 그것들을 포기할수 있었고,
오직 예수로만 살아가는 힘이 생길수 있고 내입에서 찬양이 흘러나오고 내 영에서 말씀을 들어야겠다는 간절함이 생겨났던것 같다.
감사할일들이 참으로 많다.
어려서부터 호기심에 엄마를 따라 그저 과자를 얻어먹고싶어 따라나간 교회가 , 지금은 정말 예수님의 생명되는말씀을 배우며
내영의 양식을 쌓기위해 노력하며 사는것이 헛되지 않음을 감사한다.
아이를 키워 양육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 사단은 너무나 많은 방해를 한다. 하나하나 깨닫지못해 늘 아버지께 도움을 청하고
영적인 분별력을 갖을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깨달을수 있는 부분들도 난 순종하며 따르려고 노력한다 .
아이는 그냥 세상목적에 맞춰 낳아놓는 것이 아닌 하나님영광을위해 사명감으로 키워야 된다는것을 말씀을 통해 배웠고
아이들의 영은 어른들보다 쉽게더 노출된다는 것을 알기에. 부모라는 이름으로 내아이를 예수님말씀을 따라 양육할 의지를
갖고 어린아이들을 유혹하는 것들을 다 차단하고 그것들의 도움을 늘 기도와 말씀으로 깨닫길 원한다.
너무나 이세상은 무섭다. 너무나 무섭고 정말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서로를미워하며 서로를 헐뜯는 세상이 . 마귀가 온통 세상을 지배하고 있어. 그것들을 늘 물리치며 살아가기란 너무 힘들때도 있어
차라리 아버지나라가 속히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열번은 하는것같다.
하지만 그러기엔 믿지않는 나의가족들이 너무많다, 그들이 지옥 불구덩이속에 들어가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로 기도하며 애타게 그들을 빨리 구원을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기때문에
그들 속에도 빨리 예수님의피의 능력이 체험되었으면 좋겠다. 자기고집을 버리고 세상것들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영접했을때의
그행복함 정말 이래도기쁘고 저래도 기쁜 순간순간들을 나의 믿지않는 가족들도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난 지금 청년시기에 있다. 청년시기에 방황하지않고 정말 영적인 말씀을 배울수 있게된것에 난 이 또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 영적인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이 전파되길 기도한다.
난 지금처럼 늘 예수를 쫒아 살것이고 , 성령님을 의지하며 늘 감사함속에 살아갈것이며
말씀의훈련도 게을러 하지않고 많은 노력을 해서 저 천국에가서 잘했다 칭찬받는 자녀가 될것이다.
말씀하나하나 깨달을수있는 능력을 더욱더 달라고 성령님께 때도 써보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늘 예수사랑을 외칠수있는 그런 예쁜 자녀가 되고싶다.
그리고 생명양식되는 말씀을 혼자만이 알지않고 많이 전해야겠고, 뜻을 함께할수있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강하게 들어올수도 있는 말씀들이 점점 그 말씀들로인해 치료되고 더욱더 영접할수있게 강한믿음을 주시는 그런 체험을
할수있으리라 사람들에게 전하고 또 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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