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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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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5-25 21:40 조회8,74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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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말씀보다가 피곤하여 잠시 잠이들었읍니다.
 
꿈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자 무엇인가 하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보니 무엇인가 생명이 없어 보였읍니다.

그리고  나의 주변을 보니 온통 죄로 가득한 세상 뿐이란것을 나는 알았읍니다.

무엇하나 선한것이란 하나없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었읍니다.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찬송가 405장을 손벽을치며 성령의 감동으르 찬송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때 제 생각으로 이 많은 사람중의 구원 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꿈속에서 한없이 기뻤읍니다.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이찬송을 부르고 불렀습니다.

그 동안 목사님 말씀듣고 말씀 안으로 들어 오신분은 누구나 같은 맘으로 봄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그 말씀 전하고 싶어서 얼마나 간절하고 또

한편으로 얼마나 슬픔에 잠겨 이 말씀이 진짜인데 제발 이 말씀 받으라고

하면서 전하였는가?  하면서 생각 해봅니다.

그런데 이꿈을 새벽에 잠깐 꾼 이후로 그런 슬픔이 사라지고 오히려 내 영혼의 기쁨이

예수님이 하나님 이시라는것과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예수님의 구원의 대한 감사가 한없이 샘솟는 기쁨으로 
나의 영혼에 예수님으로 

넘치는 것을 알았읍니다.

이제는 세상에 어느것 하나라도  바라보며 정말  살고 싶지가 안읍니다.

오직 위엣것 예수님만 보면서 살고 싶읍니다.

이 새벽 꿈을꾼 이후로 내 영혼이  확실히 더알았읍니다.

 
성령님이 더알게 해주시니 내영혼이 넘치는 기쁨과 느끼는 것을 확실히 알았읍니다.

 
1.나같은 죄인 살리신 예수님은혜 놀라워 예수님의 생명 얻었고 영생으로가네.

2.큰 죄악에서 건지신 예수님은혜 고마워 나처음 믿은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3.이제껏 내가 산것도 예수님의 은혜라 또 내가 장차 본향에서 예수님 뵈오리.

4.거기서 우리 영원히 예수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예수님 찬양 하리라.














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사랑하는 성도(구원)여 !
귀하고 귀한 믿음 되었으니 내 어찌 아니 기쁠까!!!!!
천하를 얻었다 한들 이 귀한 기쁨을 얻을 수 없으리니 천하가 무슨 소용이랴!!!
오~성도의 참 된 고백에 내 마음 한없이 기쁘고 기쁘도다!!

성령님도 기뻐하사 성도의 영적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그 마음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성도요 신부 되었음을 성령님이 확증하여 주셨도다!!!



사랑하는 구원님, 그동안 구원님에게서  흐믓하게 느낀점이 나에게 있었지요.
 
아무도 함께하지 않는, 또 알아주지도 않는 가운데, 홀로 영적인 외로운 전투을 하면서
기어코 장벽을 뚫고 나오시는 그 절개를 보았고요. (에이구, 참 고마와요. ^^)

어느때는, 구원님의 마음이 목사로 인하여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자존심을 다칠 수도 있는시험의 때가
때로 심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에서(많은 사람이 물러 갔음에도) 물러가지 않는 그 선한 고집과, 또한 그런 목사를 개의치 않고
그래도 끝까지 사랑한다고 진심을 고백하는구원님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났는가하면,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고 하신 말씀앞에 가나안 여자,곧 이방 여자가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여 믿음을 인정받았던 그 여자의 일이
가슴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 와 생각이 났었지요.

어느때는,  예수님의 두다리를 두 팔로 감아 붙잡고 나로 믿는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느껴져,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어떤사람과 씨름하며 축복해 주지 않으면 가게하지 않겠다고 붙잡고 늘어져
기어코 축복을 받아낸 야곱을 상상케 하기도 하였고요.

어느때는 간사함이 없는 나다나엘의 모습을 상상케 하기도 하였지요.

한 영안에서 더욱 더 믿음의 경주에 힘쓰 실 구원님을 깊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뻐서 내 속에 품고 있던 구원님에 대한 마음을 털어 놓지 않으면 잠을 편히 못잘 것 같아서
 기어코 털어 놓게 되었네요.^^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 삼위 하나님께 돌림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목사님이 쓰신 찬송가 가사가 너무너무 은혜롭고 내영혼의 만족합니다.

할렐루야님의 댓글

할렐루야 작성일

나 같은 죄인살리신 예수님은혜..
가사를 보며 찬송부르니
두 눈에는 나도모르게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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