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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요한복음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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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5-31 09:26 조회8,69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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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영이 오시면 장래 일을 알려 주신다(요16:13)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으로 성령님의 사람이면, 눈으로 보는 이 세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 성영님으로만 볼 수 있는, 예수님의 은혜로 주신 장래에 대한 것, 예수님이 나를 데리러 다시 오시는 것, 아버지께 들어가 영생복락 하는 이 장래 일을 영으로 보는 것이요, 그 믿음에 서서 오직 아버지나라에 소망을 두고 성영님 따라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아버지나라 그 영광된 나라로 옮겨가는 것이므로 그것이 얼마나 영광된 일인지, 이 모든 장래 일을 믿게 해주시고 그러므로 이 믿음으로 확고히 서기 때문에 누가 금은보화를 다 준다 해도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과 바꾸지 않는 겁니다. 이 모든 장래 일에 대하여 성영님이 보증이신 분인 것을 누가 뭐래도 믿는 것이요,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자기 자신이 밝음이신 성영님과 함께 하는 믿음인가 하는 것을 진단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이 같은 장래 일에 대하여 성영님의 보증이 자기 안에 없다고 하면 지금 어두움 가운데 있다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성영님으로 거듭나 장래 일을 알리시고 보증가운데 있는 자는 다른 사람이 지옥 가는 것 두고 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하려고 하는데다 마음을 쏟는 것입니다. 말을 해보다 안 되면 어떻게 믿게 할까 고민하고, 기도하고, 안타까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를 마귀의 손에서 건져 구원 얻게 하려고 필요하다면 희생을 해서라도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려는 데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 ! 예수님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자에게 자신을 주시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세상에서 소외되고 시달리고 고통 하는 자, 인간의 한계에 부딪혀 삶의 힘을 잃고 낙심한 자, 마음이 병든 자, 죄에 눌려 고통 하는 자, 목마름으로 고통 하는 자, 자신에게 결함이 있다고 고민하는 자, 다 예수님께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미련한 자를 지혜롭게 하시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고, 천한 자 멸시 받는 자 없는 자들을 높이시고 있게 하시겠다고 예수님은 계속 오라고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내 안에 자유가 있고 내 안에 행복이 있고 내 안에 안식이 있으니 와서 이 모든 복을 너의 것으로 받아들이라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으로 영접해 들이겠다고 와서 그 복을 받으라고 부르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님께 나오십시오. 예수님께 나오시되 아주 확실하게 나와 버리십시오. 예수님께 마음을 쏟아내 놓으십시오. 예수님이 자기의 사모하는 분이 되십시오, 예수님 만나기를 목마른 자같이 예수님으로 살기를 원한다고 나의 믿음을 도와주시라고 마음을 쏟아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 얻기를 원하면 생명을 주시겠다고 예수께 나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천국이시기 때문에 그 천국을 소유하기 원하면, 천국을 보기 원하면 예수께로 나오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그 나라를 진리의 성영님으로 깨달아 보게 하시고 영원한 장래까지 보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아들을 세상에 보내신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아버지의 사랑이 예수님 안에 다 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 생명인지 예수님 자신도 너무나 잘알고 계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모두 예수님의 생명을 주시기 원하신 것입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 사랑인지 성경의 다 쓰여 있읍니다
우리는 내 지식으로 믿을려고 하니 믿어짐니까? 설사 믿는다고 해도 그 속에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지혜와 지식을 다 갔다 넣은들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생명있는 말을 들을때 어려워서 못듣겠다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니 이해가 않가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이세상 지헤를 미련하게 보신다고 하셨읍니다.
그러니 성령으로 하지 안고는 도저히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지혜가 아닌 위로부터오는지혜를 입었으니
이제는 하늘의소망을 확실히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조물의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예수님의 생명 얻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사망이(썩어질 육신이) 생명에게(예수님의생명)삼킨바 된다고 했읍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다 하였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름니다
이제는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회 있을때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실때 우리의 마음을 강팍게 하지말고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들여
순종하므로 예수님의 생명을 얻어야 하겠읍니다
성령님으로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한이없는 것을 알았읍니다
누구나 그 생명을 알고 영생을 얻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영인님 올려주신 목사님의 말씀이 아버지 사랑이 가득 담은 말씀인줄을 너무나 잘알고 있읍니다.
다시한번 깊이 은혜를 받읍니다
  아멘

할렐루야님의 댓글

할렐루야 작성일

내안에 나와함께하시며 장래일을 알려주시는 진리의 성령님
감사합니다.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와 저주와
사단마귀의 속박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입어
예수님의 생명으로 오신 성령님은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켜 주시며 하나님자녀로서의 거룩한 성품과 신령한 인격으로
성장시켜주십니다.

마귀의 종노릇하고 살았던 더러운 혈과 육을 매일매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씻기여 주시면서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으로 혼을 치료시켜주시고
굶주려 목말라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해하던 주린 영의 호소에
말씀의 생명수와
피와 살로서 먹여주시며 채워주시면서 영생복락 아버지 나라에 가는날까지
변치않은 믿음과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성령님은 장래일을 알리십니다.

어두운 터널속을 헤매 거닐던 저에게
기쁨의 생수 평안의 생수 감사의 생수로 먹여주시며
나의 장래일을 점차점차 확고하고 선명한 믿음의 밝은 빛으로 미리 보여주시고
그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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