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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양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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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6-01 23:40 조회9,610회 댓글8건

본문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4:32,34)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여 온전히 이루시는 것이 
예수님의 양식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바로 죄에 빠져 영원한 사망(지옥)에 처한
인간을 그 곳에서 구해내 영생을 주시는 일입니다. 
모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몸 찢기고
피 흘리셔야하고, 죽음에서 살아나 사망권세를 깨트리셔야 하는 이 일이 
예수님의 양식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요, 예수님이 이루셔야 하는 일이요, 
예수님의 양식이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의 양식은 무엇입니까?
육체의 배를 불리기 위해 먹는 밥입니까?
예수님은 예수님께 나온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는 데,
그러므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자의 양식입니다.
이 양식만이 우리의 영혼을 주림가운데서 배부르게 하는 양식이 됩니다.

그러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말씀의 내용은 몇일 전 신성엽 목사님이 어느 가정에 방문하여 하신 말씀인 데
그 중 한 부분만을 발췌하였습니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네게 물달라 하신이가 누구인지 알았다면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예수님은 그 양식을 주시고 싶어서 사마리아 여인 한테 물을 달라 하셨읍니다

생명의 양식을 주고 싶어서 목이 마를 정도로 간절해 하셨던 것입니다.
간절히 목말라 하는자.  갈하여 그 양식을 구하는 자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 예수님의 사랑이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담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 내가 목이 마르다 하신 말씀이 생각 남니다.
그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으신 양식을 주고 싶어서 목이 마르다 하신 말씀 얼마나 간절하셨으면
그 고통 중에도 자신을 주고 싶어서 하신 말씀을 생각할때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모름니다.

오천명을 먹이실때 날이 저물때 입니다
그것은 밤이 곧 온다는 때를 말씀 합니다
그러면 밤은 세상을 말씀 한다고 봄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계실때 이루어 놓으신 양식이 낮의때 입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양식을 먹을 것을 충분히 이루어 주셨다고 봄니다.
그 양식은 세상에서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신 것입니다.

밤은 영원하지 않읍니다
밤이라는 것은 날이 밝은다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곧 날이 밝을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며 찬송가 221장
내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양식 내게 생명되겠네

영인님 또 말씀 올려주시니 감사 합니다.
올려주실때 노란 글씨로 올려 주셔서 애먹었읍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보게 하시니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님의 댓글

할렐루야 작성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아멘.아멘

할렐루야님의 댓글

할렐루야 작성일

성영하나님.
나는 매일매일 더 죽기를 소원합니다
옛자아 옛습관 옛모습 옛 혈과육 옛가치관 옛언어
육으로 사단으로 길들여졌던 질기고 질긴 쇠심줄같은 심성들 모두
매일매일 죽게 하옵시고
더 죽게 하옵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온전케 하옵소서
오늘도 내일도 나는 나의 죽은 십자가를 메고 예수님뒤를 따르길 소망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하신 말씀에
아멘하며 화답하며 성영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아멘.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우리의 양식은 예수님의 말씀이요
우리의 양식은 예수님의 찢기신 몸이요
우리의 양식은 예수님의 흘리신 피요
우리의 양식은 예수님의 모든 것 입니다.
구원님 ,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나의 십자가 지는것이 바로 하나님이 보낸자 예수그리스를 믿는일 하는것이
나의 십자가 지는 것입니다
바로 성전의 모든 기물을 메고 그 일을 하는것입니다

번제단에서의 일 물두멍에서 일
이것은 성전 뜰에서 할 일입니다
그리고 성소일
등잔에서의 일 떡상에서 일 분향단에서 일
그리고 지성소 까지 가는일

이모든 일이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 길을 가는것과 하는일이 나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만약에 다른일을 한다면 십자가를 내려 놓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제나 십자가를 놓치 말고 그것을 메고 그 일을 하는것입니다.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가?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이렇게만 살아간다면 모든일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 하실줄로 믿습니다.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에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 하게 하시는` 자의 충만 이니라.(엡1:21~23)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모든 만물이 예수님의 것입니다.내가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내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되게 하십시요!
그리 하시면 모든 문제가 풀릴 것입니다.
(이 말씀을 받으실 분을 위하여 `)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믿음을 어떻게 가져야 합니까?
그것은 히브리서 6장 13절 이하에 잘 표현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맹세로 예수그리스도를 주신다고 확실히 약속하셨읍니다.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 약속을 받기위해  오래참아 약속(이삭즉 예수님)을 받았읍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약속은 우리에게 소망이 되어 그 소망이 우리의 영혼의 닻 같이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고 했읍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미쁘신 하나님으로 반듯이 이루어질것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사람마다 자기보다 큰자를 두고 맹세 한다고 했읍니다
바로 큰자가 누겠읍니까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 하나님 자신이 맹세하신 그 약속은 더 이상 클수가 없고 맹세의 종점
그 이상 세상에 이보다 큰 맹세가 없는
다시말하면 이보다 큰 약속이 없는 약속  아주 확실한 약속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이 맹세로 주신 아들 반듯이 주신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확실한 영혼의 닻입니다

그 맹세로 주신 아들이 누구겠읍니까?
바로 예수님 입니다
아들을 주시기 위에 그 아들을 알리기 위해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신 겁니다
율법이 맹세가 아닙니다 율법을 통하여 아들을 보이기 위함 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그 율법속에 말씀하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그것은 율법속에 말씀하는 피흘려 죽으실분 그분이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로 쫓아 나신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분 영원한 대제상 예수님이시다

율법은 불완전하여 해마다 드려지는  제사였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단번에 자신의 죄없는 육신으로 들여 둘째 성막으로 (지성소)로
들어 가셨으니 그것을 믿느냐 그것을 붙잡아라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튼튼한 우리 영혼의 닻이다.

하나님은 이 맹세로 주신 아들이 불완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약속을 받기 위하여 참고 오래 기다렸다가 받았읍니다
이것이 율법이 아닌 그 약속을 믿는 믿음에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에 마음을 들여다 보면 아직도 자기 행위적인 율법적인 요소가 자리잡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그것을  내버리고 불완전한것을 내버리고
튼튼하고 견고한 예수님으로 휘장 안으로 들어가는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야 될줄 암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맹세로 약속하신 믿음(예수님) 입니다

완전한대로 나아가니 불한해서 떨 필요가 없읍니다
그래서 완전히 자유할수 있고 행복해질수 있읍니다
 아멘 할렐루야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또 믿음은 어디에 두고 그것을  구하여 할것인가
하는 것은 목사님의 말씀 골방에 들어가 말씀에 확실히 들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삶이 뜻이 무엇을 구하는 삶이 되야 하는 것인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또 골방이 주는 의미는 무엇이며 구약에 성전안에 골방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잘 깨닫고 성령으로 믿는  믿음을 가져 예수님과 뜻을 같이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목사님말씀에 다들어 있읍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믿음이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든 영광 삼위 하나님께 드림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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