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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요한복음 말씀중에서(신성엽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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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6-03 22:34 조회9,09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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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입니다. 자기 신앙이 확실하고 분명하려면 진짜 신앙이 되려면, 성경이 말씀하는 자신에 대하여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만일 알지 못하면 온전한 신앙이 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하면 또한 절대로 온전한 신앙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분명한 이해를 가지고 그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을 자기 안으로 받아들여서 가진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완전히 헛것이 돼 버릴 위험이 높은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각각의 역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가르쳐 이르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 개개인 안으로 끌어들여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신앙이 되도록 해주는 일이 그리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신앙을 바르게 이끌어 주지 못하는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문제인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임하셨다, 들어오셨다 할 땐 그분을 성영이라고 합니다. 성영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하신 모든 일과 아버지의 말씀을 그리고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모든 일과 모든 말씀을 다 가지고 믿는 자 안으로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안에 들어오실 수 있는 분이요, 들어오신 분이기 때문에 성영이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죄 사함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성영님께서 사람의 영안에는 임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죄 사함 받은 사람 안에는 임하시게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는 성영이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사람과 직접적으로 교통하는 분이 누구시라는 것입니까? 직접적으로 교제하는 분은 성영님이십니다. 그래서 믿는다 할 때 성영님이 자기 안에 와 계신 관계가 되었다고 하면 성영님과 교통하고 교제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분명히 성영님이 오시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하셨고, 성영님이 바로 ‘실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영이시라는 말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모든 일하심과 말씀을 다 알고 가지고 계신 지식의 영이요 지혜의 영이신 성영님께서 사람 안에 오셔서 눈이 되어 주시고 성경의 뜻을 열어 보이시며 가르쳐 깨닫게 하시는 일을 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성영님이 우리에게 가장 친밀한 분이 되어야 합니다. 성영님을 사랑하고 존중하여 교제하는 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오신 성영님, 친밀함으로 교제할 수 있는 분, 그래서 그 분을 16절에서 보혜사라고 한다 하셨고, 그 보혜사 성영은 영원토록 떠나지 않고 함께 있는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우리 안에 하나님이 오셨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너무나 많이 듣는 말이 돼 있어서 그런지 자기 안에 하나님이 와 계신다는 것의 말씀을 들어도 그냥 믿지 않는다는 태도들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들과는 관계없는 것이라는 태도들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안에 오셨다는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해서 감격에 떠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죄밖에 없어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질 죄인인 자기(내)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감사도 감격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자기의 삶의 일들에 대하여 응답해주시고 해결해 주셨다는 것들에 대해서는 열심히 감사하다고 감격은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17절에,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하셨습니다.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한다 한 것입니다.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기 때문이라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대로 지금 믿는다 해도 성영을 받지 못하는 그 세상을 품고 있기 때문에 성영님을 받지 못해서인 것일까요? 그래서 성영님이 자기 안에 와계시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영)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여러분! 강조합니다. 여러분에게 성영님이 안 계시면, 구원은 없습니다. 보혜사 성영님이 여러분 안에 계시지 않으면 저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불쌍한 자로 하나님의 심판 때는 믿지 않는 자의 심판보다 더 큰 심판이 됩니다.

그 심판의 고통이라고 하는 것은 타는 불길 속에 있는 것과 같다 했습니다. 목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겪는 곳이라 했습니다. 거기는 물도 없습니다. 거기는 빛도 없고 어둠만 있는 곳이요, 오직 타는 불길에 의한 고통만 있는 곳이라 했습니다. 차라리 자기 살을 자기가 뜯어낼 수만 있다면 다 뜯어내서라도 죽었으면 좋겠는데 죽을 수도 없는 곳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나오십시오. 세상에서 그만 좀 나오십시오.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이제 예수님 안에서 사십시오. 성영님을 모셔 들이고 성영님을 좀 따르십시오. 여러분 안에 보혜사 성영님이 임하시면 그 성영은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한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존귀한 성영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 엄청난 복이 우리에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영님을 안다고 했습니다. 자기 안에 성영님이 와 계시면 계신 것을 자기가 안다고 하셨습니다. 자기 안에 오셔서 함께 거하시는 성영님을 자기가 자기남편을 샅샅이 알듯이 그보다 더 알 수 있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자기아내를 샅샅이 알듯이 그보다 더 깊이 알 수 있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느낌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날마다 경험하는 것으로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처음 보혜사 성영님이 임하시게 되면 어떤 변화가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 살면서 가져 보지 못했던 기쁨이 자기 안에 있는 것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알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모든 관심을 두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변화가 보혜사 성영님이 처음 임하셨을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영님이 오신 목적은 나로 하여금 예수님을 잘 믿을 수 있도록 믿음을 도와주시고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아버지와 아들의 모든 역사가 자기의 것이 되도록 도우시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또한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십니다. 죄인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바로 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이 가져다주는 거짓된 것에 속지 않게 하시며 예수님을 사랑하여 믿는 믿음이 되도록 도우시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기전  계획 하셨던 것이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시기 위함이었읍니다
그래서 천지를 창조할때 예수님의 생명을 뜻을 두고 창조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제창조 하시기 위한 모형과 같은 준비물이었읍니다
만물이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귀한 선물은 성령님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오시면 성경의전 뜻을 보게 하심니다.
성경의 전뜻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제 창조되기 위해 내가 이땅에 왔구나 하고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다른것은 전혀 없읍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전적으로 인격적으로 모시고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의뜻을 날마다 구하기 위해 성경을 상고하고 그 속에서 뜻을구하여
그 길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가야합니다.
내할것 다하고 하고싶은것 다하고 남는 시간에 짬을내서 하면되지
그냥 믿으면 되지 그냥 알으면 되지가 아님니다
그래서 더욱더 사모하고 간절히 찾아야 할것입니다


그냥 교회 다니고 말씀보고 기도하면 오시는분이 절대로 아님니다.
과부의 억울한 사정을 날마다 호소하고 간구 하듯이
밤중에 벗이 여행갔다와 배고픔을 인하여 간청하듯이 간절히 애타게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여기에서 자기의 생각 자기의 뜻을 구하면 절대로 오실수가 없읍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길을 가기를 소원하며 구하여야 할걸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나는 할수 없지만 오셔서 내안에 일을 하심니다


성경의 전역사를 보면 모두 성령하나님이 하셨읍니다.
천지창조때 부터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역사를 이루신것도 성령 하나님이 하셨읍니다.
그 하나님이 내안에 오셔서 완전한 제창조를 하심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알기를 더욱더 힘쓰고 성령님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더 사모하고 예수님의 은혜를 높이와 깊이와 길이와 넓이를
알아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영인님이 올려주신 목사님의 말씀 보고 또 은혜를 받읍니다


오늘도 예수이름을 주신 아버지께 모든영과 드림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구원님의 댓글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삼위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영광중에 계신 예수님께서 흐믓해 하시며
                    칭찬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구원님의 올리신 댓글마다 화답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감사와 영광을 삼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싶은마음 간절하나 많이 참고 절제 합니다.
사랑하는 구원님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성영과 말씀으로 더욱 충만 하시기를 고마우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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