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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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6-08 09:19 조회9,0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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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6장 15절~19절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예수님이) 이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삿 7장 13절
미디안 병사가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 낙타가 해변에 모래알 같이 많을 지라도
보리떡(예수님) 하나로 그것을 물리치는 하나님
사무엘상 17장 49절
소년 다윗이 물매와 돌 다섯개로 적장 거인 골리앗을 죽인 다윗
목사님 간증 설교에서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리니
성령님은 목사님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서 예수님 자신이 예수님의 교회를 세운다고 봅니다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하셨읍니다
그것은 심히 큰 능력이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시골의 배우지 못한 아주 작은 사람입니다
바로 예수님을 알아 보고 천국의 열쇠를 가지므로 예수님의 권세를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도 마찬 가지라 생각 합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예수님의 이름이 와있으면
천국의 열쇠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찌 땅에서 천국의 열쇠를 가졌다는 것이 상상이나 갑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믿는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신다고 하셨읍니다.
바로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이 천국을 열고 닫고 하는 권세가 있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을 받는자는 천국이 열려지는 것이고 받지 않는자는 닫칠 것입니다.
그동안 큰것이 축복인양 큰것으로 하나님의 축복 기준으로 삼았읍니다
대형 교회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 큰교회 목사가 하나님의 축복인양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역사를 보면 작은것에 천국이 있고 작은 것으로 큰 거인을 죽인 역사를 봅니다.
그것은 능력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질그릇 같이 연약한 존재 이지만 질그릇에 보배를 가진것이 나에게 있지않고
능력이 하나님께 있는것을 알게 하신다고 했읍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시는 것은
성경대로 역사하시는 역사로 봅니다.
그래서 그 동한 갖고 있는 나의 생각을 버리고 아주작은(나에게) 것에 심히 큰능력 있음은
하나님 아버지께 있다는것
그것이 나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에게 있다는것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는것을
알았읍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기쁘고 기쁨니다 내안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못하는 아주 큰 예수님에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것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영광돌림니다.
고후 11장30절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작은)것을 자랑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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