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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부르실자?(신성엽목사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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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6-16 21:45 조회9,69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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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타고난 말재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타고난 착한 양심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큐 높은 타고난 머리사용하지 않습니다. 높은 학문 했다고 그 학문 이용하여 말씀 말하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부르실 자가 누구인지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들을 지혜가 있는 자를 하나님이 아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운 이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서 부르는 자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성영께서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친히 기름 부으심으로 가르치시는 때가 지났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깨어 하나님이 불러 세운 깨달은 자의 말을 듣고 믿음의 근신함으로 인해서 자기를 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경고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자신을 돌이켜 믿음을 살피라 하셨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기회가 있어 사람을 보내시지 않는다하셨습니다. 네가 스스로 성경을 깨닫지 못하여 아직 말씀에 밝음이 없으면 여기하나님이 보내시는 자의 전한 말씀 앞으로 나와서 말씀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네가 아직 주의 종이라고, 하나님의종 이라고 하면 네가 전한말씀이 이후에 너를 판단하는 말씀이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사람을 찾으려 하지 말고 말씀을 찾으라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성령님이 목사님을 통하여 전 성경을 드러내시고 알게 하셨는데
또 무엇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을 보낼 필요가 있읍니까 필요 없다고 봄니다
그러니 이 말씀 사랑하고 붙잡아야 될줄 압니다
 
착한 양심의 속지말고  좋은 인품에 속지말고 높은 지식에 속지말고 이말씀앞으로 나와야 될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멸망한 자들이 있읍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은 놋의 사위와 아내 또 야곱의형 에서 입니다.
한마디로 농담이나 어리석게 여긴겁니다.

오늘날도 마찬 가지입니다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멘, 아멘!!!

이 마지막 때에 친히 불러 세우신 분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의 깊은 속사정을 알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나 감사해서 날마다 눈물로 아룁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주의 종이요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었는지, 안타까움에 두려운 마음까지 듭니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 아버지가 아닌 다른 아비의 자식들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외에는 달리 설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헵시바뿔라님의 댓글

헵시바뿔라 작성일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10:26-27)

제 주위에 주의 종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만나는 데로 '여기 이 말씀을 들어보라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다들 뭐가 그리도 바쁜지 목회성공을 위해 성도 많이 늘이려고 별짓을 다합니다.
성도들의 있는돈 없는돈 다 걷어서 높고 넓은 예배당 건물을 짓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 나는 목회성공했어,
이정도는 되야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또다시 공허해집니다. 그 공허를 채우기 위해 또 전도하고 또 건물짓고
정작 자기들이 왜 공허한지 알지도 못한채 사단의 미끼를 덥석 덥석 잘도 뭅니다.
진짜 진리를 말해도 알아 듣지도 못합니다.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고 나 자신이 구원받았느냐, 성령님과 동행하느냐
점검하고 신부준비해야 한다'고 하면 '또 이단 나왔네' 합니다.
과연 그들은 진짜 이단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구원님과 은혜로님의 말씀 백번 동감합니다.
한마디로 농담으로 여깁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형제가 아니겠지요.
그래서 더 안타깝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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