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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구원에 참여하는자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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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6-16 21:56 조회9,22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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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겠다고 나온 사람들이 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지게 생겼는데 그러면 구원에 참여 하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까?’ 그런데 성령님은 ‘아니다’ 하시며 의외로 아주 소망적인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즉 세상 사랑하면서 세상 것을 추구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진짜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자라는 거예요. 그리고 목사의 말씀만 듣고 의존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성경을 늘 상고하여 그것이 자기의 마땅한 일인 줄 알아 말씀과 늘 가까운 삶을 살면서 자기 자신이 성경 속에서 죄인인 것을 알았고 그래서 회개를 알았고 예수그리스도를 성경 속에서 만나고 예수님을 자기구주로 영접해 모셔 들이고 그 이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로 삶을 정결하게 사는 자들이 있어 그들이 구원을 얻어 하늘의 영광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마음에는 간사가 없고 그 입에는 불평이 없고 그 삶은 절제된 삶으로 함부로 살지 않고 성경이 하나님의 모든 뜻이 있는 줄 알아 기도하며 그 성경을 스스로 가까이 하여 자기의 양식이 되게 한다는 거예요. 목사들의 설교를 통해 구원 얻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설교와 말씀을 통하여 구원을 깨달았고 또한 선한 양심이 되어 계속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자라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이 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고 그 예수님의 이름이 그들을 보전하여 그들을 보호하고 마침내 하나님나라에 이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의 안에 예수님의 이름이 와 있기 때문에, 성령님으로 주어진 그 이름 때문에 성령님이 그와 함께 계셔서 지키심을 받고 보호 받는다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다 깨닫지 못했어도 성경 다 몰라도 그들의 영혼은 성령님이 와 계신 깨끗한 성전이 되었으므로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런 순수한 신앙인들이 오직 예수님께 소망을 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의 안에 계신 예수님의 이름(성령님이 오신 증거)이 그를 끝까지 보존하시고 하늘에 들인다고 하신 겁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말씀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을 보내주신 아버지께 무한 감사와 영광드림니다
아버지가 왜 목사님을 보내셨는가 또 보낼수밖에 없는 이유을 성령께서 알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목사님을 태에서부터 조성 하시고 오늘까지 준비 하셔서 보내셨다는것
또 다른 사람을 보낼수 없은 이유를 보이시고 알게 하셨다는것
이 말씀 듣고 받는자면 왜 목사님을 보내셨는가도 깨달아야 될줄 암니다.
그래야 이 말씀 더욱더 열심을 내고 또 딴 말씀 찾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씀앞에 겸손히 자기를 내려놓고 이 말씀 받아야 될줄 압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만하여 예수님앞에 발꿈치를 드는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 말씀듣고 다 아는것처럼 또  다른것을 찾는다면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지금 거짓선지와 이 말씀을 받지않는 자들을 성령께서 보이시고
{하나님 말씀을(여기 전하여지는 목사님말씀) 어리석게 여기고 또
 세상의지식 세상의가치를 높이는자 즉 인본주의자 그리고 자기는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속을 들여다보면 정말 아버지를 사랑해서 믿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자기들에 요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으로 믿는다는것}

그들은 그것이 좋아서 그것을
따라가는 자들이라는것 다 멸망에 자리에 있는 자라는것을 알게 하시고 보이셨읍니다.
얼마나 안타갑고 슬픈지 모름니다
사람이 두번 산다면 참 좋은데 한번 죽어바서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두번다시기회가 없으니 얼마나 안타갑습니까

그러니 만나는 사람마다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또 목사님께서 희망적인 말씀하셔서 기쁨니다
설마 이말씀 받지 못했더라도 바른믿음의소유자가 있다는것
그들은 이미 성령님이 와 계시고 말씀을 찾아가는 자라는것

우리는 이 말씀 받았으니 이 말씀을받고 성경말씀 속에서 그 뜻을 찾아 늘 예수님 알기를 상고하며
말씀을 친구삼아 말씀속에서 즐거움을 얻고 말씀속에서 행복을 찾아 말씀이 내인생에
전부라는것을 알고 이제는 세상에 무엇을 바라는 것보다 이 말씀앞에 너무도 부족한 나자신을 알고
더욱더 말씀을 찾아야 될줄 압니다

그외는 다 교만인것요  발꿈치를 드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또 영인님이 오려주신 목사님말씀 읽고 은혜받읍니다.

모든영광 삼위 하나님께 돌림니다.

헵시바뿔라님의 댓글

헵시바뿔라 작성일

제 시아버지는 안수집사님이시고 시어머님은 권사님이십니다.
신앙생활은 50년정도 하셨지요. 성령께서 강하게 복음을 전하라는 강권하심으로 기도하고
시댁으로 갔습니다.
'어머님, 예수님 믿으세요?'
'그럼 예수님 믿지 내가 어릴때부터 교회다녔지'
'그럼, 어머니 속에 성령께서 와 계십니까?'
'성령, 아니 그건 잘 모르겠는데, 내가 성령충만 안해서 모르겠다'
'잘모르는건 안 계시는 건데요'
'그럼 어떻하냐'
'머리로 말고 진짜 내 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세요.'
'그게 예수 믿는 거구나 그래서 이때까지 내가 기쁨이 없고 말씀을 보아도 깨닫지 못한거 같다.'
아 다행입니다. 시어머님은 준비된 자 같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여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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