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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못한자니라~그냥버려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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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6-19 12:51 조회9,997회 댓글4건

본문

                 (신성엽목사님말씀) 

 

 

제가

한 번 더 마지막 경고의 말씀을 할 것이라고 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자꾸 미루도록 하셨던 그 마지막 경고의 말들을 지금 계속 하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말씀을 보내는 것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저에게 알게 하신

일이었고 지금까지 보내어진 말씀으로 모든 자들의 믿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물론 성경 말씀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됩니다. 그러나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여 

믿음을 바로 갖지 못하는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바른믿음이 되게 하시려고 깨달은 말씀을 보내었음에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말씀이 그들을 판단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고전] 14: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여기 본문에는 뭐라고 했습니까?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했습니다. 그런데 '알지 못한 자니라'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영님께서 내게 해석을 달아 주시기를 "그냥 버려두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 "'알지 못한 자니라'는 '그냥 버려두라'는 내용이다!" 라는 것으로

해석을 달아 주셨습니다.

성영님께서

보낸바 없는 자들의 말을 들으려고 그 마음이 취하여 쫓아다니는 자들에게는 줄 것이

없으니 네가 무엇하려고 그리 수고 하겠느냐? 알지 못하는 자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그 마음이 쉼없이 헐떡거리며 찾아다니고, 우리가 아는 것(성영님이 함께 전하는 여기의

말씀)을 말해도 그들은 자기 아는 것이 아니므로 듣지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영혼이

고침받아 생명으로 나오는 믿음의 말씀을 저희 앞에 보내나 미련한 다섯처녀와 같은

자는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등은 가졌으나, "기름은 없으니 알지 못하는 것이니"

'알지 못하는 자들로 그냥 버려두라' 하셨습니다.

성영님이없는

자의 말은 아무리 아는 것을 흉내내어 외쳐도 여전히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아는 자, 성영님이 계신 자는 아는 것처럼 흉내내어 외치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나, 스스로 알지 못하는 성령없는 자는 흉내 내는

말들을 쫓아 갈 것이니 '그냥 버려두라'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하라' 해서 하고 '하지말라' 해서 안하고 하는 것은 이미 자기 믿음에서가 아닌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을 흉내내는 것일 뿐으로 '그냥 버려두라' 하는 것은 성영님과 관계

없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는다 할 때 자기가 아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을 믿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알지 못하는 것을 흉내내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냥 모르면서

외우는 것 믿음 아닙니다. 모르면 하지 마시고 알지 못하는 것 흉내내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 할 때도 예수님을 알기 때문에 믿는다고 하는 것이지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믿는다 할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자기가 믿는 대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믿는다고 하는 종교인들과 같을 뿐인 것입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분은 여기 저의 말에 대단히 불쾌감을 표시 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사실은 사실로 말씀드릴 뿐입니다. "그냥 버려두라" 하시는 것은 성영님께서 지금까지

보내신 여기에 말씀으로 사람들이 '믿음이냐? 종교인이냐? 참이냐?거짓이냐?'

진단이 났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온 땅이

다 듣도록, 온 세상이 다 듣도록, 부지런히 들은 사람들은 전하고 전해서 다 듣도록

경고의 말씀을 보냈고 경고의 말씀을 보낸 것뿐만 아니라 그 거짓의 형태들을 다

목도하여 보도록 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온 땅이 다보고 알게 하셨다 했습니다.

'온 땅이 다 알도록 아예 그 정체들을 드러내 주시기까지 하셨다' 네가 눈멀었으면

눈뜨라고 눈을 떴으면 보라고 아예 경고의 말씀과 함께 드러내 보이기까지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무엇인지 믿음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알도록 하시는 성영님의

가르침의 말씀을 이미 여기에서 다 보내주었기 때문에 핑계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말씀 몰라서 예수님 똑바로 못 믿었는데요" 하고 이제는 핑계할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만 버려두라' 하신 것입니다.

'그만

버려두라' 하셨다는 것 여러분이 물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이것이 지금

두려운 말씀인지 심각하게 알아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사도신경을 고백해야 하는지 하지 않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자나 또한 '사도신경하면

이단이고 사도신경 안하면 이단이고 사도신경하면 지옥가고 사탄의 말이다' 라고

안다고 떠드는 그나 다 한가지로 성경의 뜻을 성영님으로 보지도 듣지도 못한 거짓의

소경들이요 알지 못한 자니 알지 못한 자들로 버려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믿음을 바로 할 수 있는 기회로 주시는 말씀으로

보내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날 성영님께서 보내신 여기의 말씀을 그 영혼으로 받은 사람들은 영의 기쁨으로

충만한 경험 속에서 '열처녀의 비유'가 말하는 '지혜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지혜가 있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성영님에

의해 말씀을 듣는 귀가 있어 들어야 할 말과 듣지 않아야 할 말을 판단하는 영적 지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가 있는 사람들은 여기서 나간 말씀을 잘 듣고 자기의

영적 생명을 얻는 말씀으로 받고 날마다 새김질하고 새김질 함으로 생명의 충만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잘 삼가들으며 시대적인 상황파악을 잘 하면서 만일에 인터넷에 올려진 말씀이

없어질 때를 대비하여 말씀을 자기 수중에다 두는 방법을 모색하고 자기 것으로

소유하여 놓음으로 어떤 변수가 생겨도 인터넷에 말씀이 없어진다 해도 상관없이

언제든지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듣는 말씀이 되도록 준비를 지혜롭게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지혜가 있는 믿음은 성영님과 함께 하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요, 깨어있는 믿음이요, 깨어있는 믿음은 자기를 살리는 이 말씀과 함께 있기를

원하여 말씀을 사랑하고 사랑하여 준비를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유익이 되지 않는 모든 것은 다 잘라내 버리는 지혜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성영님이 계신 믿음, 성영님의 인도를 받는 믿음은 열처녀의 비유가 말하듯 그 같은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은 지혜가 따라 오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요한복음 9장 39~41

3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맹인이 되게하려 함이라 하시니

40.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다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사도 바울은 너희가 하나님의 선지자나 신령한자로 생각하면 내가 네게 보낸 편지가 주의
명령인줄 알것이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너희가 스스로 선지자나 신령한자로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된것이 아니고 네 스스로 된것이니 그것은 것짓된 것이다
그러니 알지못한 자라고 단언합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가 스스로 안다고 하는것은 그것은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반듯이 예수님의 계시와 성령으로 아는 지식으로 되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성령으로 아는 것이면 내가 네게 편지한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것이다
내가 네게 쓴 이 편지 내용이 예수님의 명령인지 알지못하면 그것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성경 말씀을 이렇게 까지 목사님을 보내서 들어내 주셨는데 깨닫지 못하면
그것은 알지 못하는자로 버려두라는 말씀 그것은 성령으로 하지 않고 스스로 선지자나 신령한자로
여기고 자기의 지식으로 아는 것이니 알수가 없는것이다.

이제그만 버려두라 하신말씀 정말 두려운 말씀인것 같읍니다.
다시 돌아올수없는 그들에 마음을 보시고 하신 말씀인것 같읍니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넌자들을 말씀한것인줄 암니다.

바리새인처럼 예수님을 보고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봅니다 우리가 여리고에 맹인처럼
예수님이 지나갈때 보여 달라고 정말 간절히 사모하고 사모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맹인이 가만 있는데 스스로 가셔서  보게 하지 않았읍니다

여기에서 맹인이 저사람은 맹인이니까 나는 맹인이 아니다 하면 잘못입니다.
여리고의 맹인은 누구나 다 영적인 맹인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간절한 마음으로 자기의 보지 못함을 알고 간절히 구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스스로 본다고 하면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게 하셔야만 보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자기에 판단으로 본다는것은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그것을 경고 하셨읍니다
그러니 자기를 내려놓고 말씀을 받아들이고  따라야 할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처음부터 알지 못한 자는 끝까지 알지 못합니다.
누구든 여기의 말씀을 듣는 자는 분명하게 반응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여기의 말씀을 듣고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는 끝까지 알지 못하는 자로 남습니다.
왜냐하면 백 번 천 번을 말해 줘도 들을 수 없는, 그 아비 마귀에게 속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아비 마귀가 하는 말은 잘도 알아듣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단 한 마디도 들을 수 없는 자들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마귀의 자식이 아니라면, 행여라도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서 스스로 여기의 말씀을 거절하는 자들입니다.
여기의 말씀을 받아 그 말씀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그 자체가 자기 부인이며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지인과 그런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그들은 우리와는 다른 영을 가졌다고요.
그나마 여기의 말씀을 받을 것 같아 전했는데, 어쩌면 그리도 거절하기에 바쁜지, 아마도 우리와는 다른 영의 소유자들인 것 같다고요.
처음에는 그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이 말씀들을 전해 보고자 애를 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실체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반응이 없거나 아예 여기의 말씀을 대적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는 것일까?
'아~ 우리와는 다른 영을 가졌기 때문에, 그 영의 주인이 우리와는 다르기 때문에 듣지 못하는 것이구나!' 뒤늦게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영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전하시는 이유, 그가 성영의 사람인지, 아니면 다른 영의 사람인지,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라는 것,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절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다는 것, 그것을 밝히 드러내시기 위해, 가라지가 가라지로 드러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
그러니 그냥 버려두는 것만이 가장 최선의 방책입니다.
아무리 애를 쓴들 가라지가 알곡으로 변할 리는 만무할 테니까요.

단지 안타까운 것은, 기회를 주었음에도 여전히 자기 생각과 인본의 것들을 버리지 못해 혹 고침을 받을까 염려되어 이 말씀을 버리는 자들입니다.
그냥 머리 굴리고 말고 할 것 없이, 내가 틀렸구나, 그동안 잘 믿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믿고 있었구나, 그렇게 인정해 버리면 될 것을, 끝까지 자기 인본의 것들을 버리지 못해 종내는 여기의 말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여기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다면 그나마 덜 안타까울 텐데, 듣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 순간 여기의 말씀 안으로 온전히 들어오지 못하고, 거부하다 못해 대적하는 것을 볼 때면 참으로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뭐라고, 그 알량한 자기 자존심, 인본의 것들을 버리지 못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지!!
자기 당할 죄만 더욱 쌓는 것일 뿐인데, 웬 열심은 그리도 많은지, 생명의 말씀을 대적하는지!!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말씀을 다 안다고
들을귀가 있어 말씀을 듣는다해도
다 믿음되는거 아니란거 저는 알게됬습니다.

맹인이 예수님을 보고자 갈구하며 목말라 하여서
눈을 떠 말씀을 듣는다 해도
온전한 고침을 받는것은
좁고 협착한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피와살과 말씀으로 속사람이 되여져
맹인이 될수밖에 없었던 맹인으로 살아왔던 근본인 자신을
온전히 버릴때만이 구원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들을귀가 됬다는것은 일단 정말 큰 복인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보는자로서..
그 복을 온전히 소유한자가 되야겠습니다.

성영님의인도로님의 댓글

성영님의인도로 작성일

100명에게(예를숫자로 든다면) 전했는데 아직 한사람도
받아 들이지  않고  있네요.  제일 많이  하는  소리가
그 목사님 어느 교단  소속인가요. 우리교단  교리하고
맞지  않네요. 교리를 말씀위에 올려놓고 신봉합니다.

왜  집사님은  많은  사람이 은혜받고  복받고(세상의  복과 은혜)
하는  기성교회들  배척하고  조직에서  떨어져  나와 방황  합니까?
무슨  시험이  들었죠?  기도해  드릴께요.

아예  마음판이  콘크리트로  두껍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말씀이  들어갈수  없슴을  절감합니다.
차라리  불신자들은  전도를  이말씀으로  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한답니다.

그러나  어느 교회를 가라  할까요?
다만 어느 교회  나가더라도 사람을  믿지마라.
목사도  믿지마라.  오직  성경말씀에  비추어보고
마음에  불편함이  있으면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찾아  보아라.이러구  그냥  보낼수  밖에요....
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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