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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신성엽 목사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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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7-02 02:27 조회9,2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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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고(요6:63) 영생케 하시는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요12:50).
그래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인간 중심, 인간 양심에 맞는 그런 인간 윤리도덕에 대한 것을 말씀하신 뜻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생각으로나 양심으로 깨달을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절대로 아닌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인간 윤리도덕률이 되게 하고 인간 중심 인간 양심에 맞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불법 행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감각 없이 불법을 밥 먹듯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이에요. 또한, 예수님께서 나쁜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말씀하셨는데 이 같은 불법 행하는 것이 바로 나쁜 열매를 내는 거짓 선지자임을 말씀하신 겁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의 사람이라고 하면, 즉 예수님이 자기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연합된 자이면 예수님의 생각을 성령으로 아는 것이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의 생각을 따라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이 보이시고 다 가르치십니다(요14:26).
그러므로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기 원한다면
그 믿음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성령으로 가르침을 받아 행하는 자가 되어야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예수의 사람인 것이지, 절대로 말씀을 근거로 하여 성령님의 양육을 받는 믿음이요 생명을 풍성히 얻게 되는 것이지, 그런데 만일에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고 또한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면 그것은 예수 믿는 자 아닙니다.
백번 천번 수십만 번 ‘나 예수 믿습니다.’ 한다 해도 절대로 절대로 예수 믿는 자 아닙니다.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고 입으로만 믿는 것이 되어 미신 믿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좀 더 좋은 말로 한다면 자기 머리로 믿는 것이요 자기 혼으로 믿는 것일 뿐이지 성령으로 양육 받아 된 영적 믿음을 가진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었다고 하면 그 일생에 고약한 병들이 들어올 수 없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가 된 성전이 되었다고 하면 어떻게 병이 들어오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피 흘려 내 모든 병을 낫게 하셨고 내 모든 병을 고치신 그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시면 치료의 능력이 내 안에 와 있는 것인데, 그래서 내가 성전이면 그 성전인 나는 건강할 권리만 있는 것이지 병들 권리는 없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의 말씀은 왜 영이요 생명이냐
그 말씀이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는 것이요 예수님 자신이 영이기 때문입니다
또 예수님 자신이 영생케 하는 참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이 영을 말씀 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만이 우리영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가 다른것 뜻을 둔게 아니라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뜻의 두었으므로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을 알고 찾아야 할 것입니다.그래서 그 말씀을 내 영혼의 담아 내 심비의 새겨 예수님으로 하나하나
집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쌓느냐 그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하였읍니다
예수님으로 쌓은 사람은 예수님 나올 것입니다.
육을위해 쌓은 사람은 육이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이제는 내 육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들어와 예수님이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게 하신다고 봅니다.
내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 믿는다 하고 말씀을 구하지 아니하면 그 길을 모르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알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지을수가 있읍니다.
그럴때 내 힘으로 할려고 하면 힘들 것이고  길을 모르니 갈수가 없을 것읍니다
반듯이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이 가만이 있는데도 말씀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 안에서 찾고 찾아야 될것입니다
성령님은 말씀 안에서만 우리를 역사 하신다고 봄니다.다른곳에는 절때로 역사하지 않읍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 성경은 창조때부터 4천년 역사 입니다
그리고 기록 연대는 1500년 역사 동안 쓰여져 있읍니다
그런데 그렇게 오랜 세월동한 쓰여진것을 값없이 여기다면 그것은 자기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위해 그렇게 오랜시간 동안 생명의 말씀을 그냥 이야기로 쓰신게 아니라.
실제 역사하고 경험하여 알게 하신 말씀을 기록하여 지금 나에게 주신다고
생각하고 사랑해야 할것입니다.
나는 지금 값없이 받아 먹지만 그것을 쓰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럴고 또 예수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의 죽으심으로 우리한테 생명을 주셨는데 그것을 값없이 생각하고 등한시 여기면
안될 것입니다 히브리서2장3~4절 이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심판을 면할길 없다고 하였읍니다.
이제 아버지의 말씀을 사랑하고 사모하며 구하면  내영의 말씀이 깊어져  말씀이 심어지고 자라날 것입니다.
성령님이 성경의 말씀 안에서 길을 안내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보고 말씀에서 성령님으로 그 길을 보야 할것입니다.
옛날에는 그 말씀을 몰라지만 이제는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알게 하셨으니
이제는 알았으니 말씀에서 뜻을 구하고 길을 찾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육에것을 가지를 치고 반듯한 재목으로 만들어가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온유고 온전한 대로 가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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