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복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인 작성일15-07-07 17:29 조회9,038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할렐루야!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나 읽을때
과연 이것이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
사람의 지식에서 나온 것인지?
사람의 경험에서 나온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것은 아니다 라는 답변 밖에 얻을 수 없다.
이것은 오직 성영으로만 말할수 있고
이것은 오직 성영으로만 알수 있는 영적인 것들을
성영님과 함께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게된다.
이렇게 확실하고 정확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 해놓았는데도
무엇이 모자라서 무엇이 부족해서 어디서 무엇을 얻으려고
더 쉬운 구원이나 복음이 없는지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찾아 다니고
별로 유익 되지 못한 것들을 물어 날으려고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생명을 주시려고! 망하게 생긴 우리 인생들을 살리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몸찢고
피 흘려 주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천국가는길인줄 잘못알고 지옥길로 달려 가고 있는 믿는다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영께서 신성엽목사님과 함께전하신 이 귀한 복음을 왜 복음 되지 못하게 하려 하는가?
이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것이요
이것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한 분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또 믿는 나로 인해서 예수님을 믿지도 않는 내 가족들이 구원 받는다는 쉬운 복음은 없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는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기도 하고 가족에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강권하여 복음을 전해야 할것이다. 조 용기목사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경고의 말씀, 듣고 또듣고 또 들어 보시라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을 보내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 합니다.
지금 믿는다 하는 사람들을 갖고있는 믿음을 목사님하신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보여 주시고 알게 하셨읍니다.
대체로 무엇을 열심히 하면 복을 받는다 하는 신앙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게 하셨읍니다.
그래서 종교 생활열심히 하는것입니다 헌금 열심히 하고 새벽기도 열심히 하고
어느모임 열심히 참석하고
또 하나라도 빠지면 벌받을가봐 두려워하고 완전히 율법의 속아
자기행위로 기준으로 삼고 자기와 남을 판단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를 하늘같이 쌓아 올려놓고 예수님의 의는 보이지도 않는것입니다.
자기의로 이땅에서 자손잘되고복을받고 또 죽으면 천국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참복음을 가리고 성령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자기가 막고 있다는것을 전혀 알지못하고
자기도 어두움에 있고 남도 또 자기와 같이 어두움 가운데로 이끌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여기들려지는 목사님 말씀이 들려 질리가 없는거죠
예수님 이야기만 나오면 기겁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이렇고 저렇고 하면은 그런것은 관심이 없고 복받는것 자기의를 잘 받아주는곳
자기를 칭찬 하는곳 칭찬 받는것이 하나님이 나한테 칭찬하는줄알고 그것이
하나님한테 복받는줄 자기를 환영 하는곳을 찾아 가는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헌금 많이해서 칭찬하는곳 내가 기도 많이해서 칭찬하는곳
자기 간판 알아주는곳 자기 학식 알아주는곳 자기학식에 복음을 혼합해서
열심히 자기와 남을 가르치며 그렇게
내가 잘하는것을 칭찬하는 곳을 찾아가 거기에서 또 자기의를 쌓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것에 속지말고 정말 여기들려지는 말씀을 성령으로 깨닫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똑 같아 질수 있읍니다
지금까지 목사님 말씀이 전혀 부족함없이 다 알려주셨읍니다
그것을 우리는 성령으로 깨닫고 보아야 될줄 압니다.
그 내용이 옛 선지자가 전하여준말씀 또 사도들의 서신서에 자세이 나와 있읍니다
그것을 보지 못하고 성령으로 보지 못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행동으로
판단 하므로 잘못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영인님이 올려주신 글 은혜 받읍니다.
할렐루야 아멘
제이미님의 댓글
제이미 작성일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들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이 드는것은 이건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다
정말 사람의 소리로 들리지 않아 그저 놀라워서 듣고 또 들으면서 그동안 정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종교생활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왜 그동안 그렇게 힘들고 때론 죽고싶은 생각이 들 만큼 죄와 함께 살아왔는지가 깨달아져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한데 감사라는 두 글자로는 다 표현이 안되요 감사 곱하기100 이에요 아버지
말씀을 들으며 그 말을 그 기도를 수없이 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만나 내 삶이 변하고 내가 변하니 가정이 변하고 영적인 복이 이런것이였구나를 온 몸으로 경험하고 살고 있었는데 그래서 절대로 모자라거나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나였는데 오늘 정인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깨닫는것은 절대 부족하거나 모자라지 않는 가슴으로는 내 머리털이라도 잘라 신을 신겨드리고 싶은 너무나도 귀하고 나의 생명이 되는 말씀을 더 사랑하고 존중해야됨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인님 감사합니다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제이미님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참으로 반갑고 기쁩니다 !
신성엽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을 만나 내 삶이 변하고 내가 변하니 가정이 변하고 영적인 복이 이런 것이 였구나를
온몸으로 경험 하고 살고 계신다니 이보다 더 큰복은 이세상에는 없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이 참된 기쁨과 평안과 행복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것에서 얻어 지는 기쁨이나 행복은 쉽게 사라져 버리는 것이지만 예수님께로부터 오는것은 영원토록
사라지지않는 영에 이루어진 기쁨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이미님의 삶속에 예수님으로 부터 오는 모든 은혜가 항상 충만하기를 바라면서 기도합니다.
저는 정인이 아니라 영인 입니다.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아니 지금이 어느때라고 아직도 진리찾아 삼만리 입니까?
간절히 찾으면 찾게되고 만나 주실텐데 바로 눈앞에 왔어도
보지 못하는 것은 저들이 찾는 것이, 바라고 구하는 것이
진리가,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