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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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7-08 09:16 조회9,3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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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목사님 말씀 듣고 시간이 갈수록 깨닫는 것 각 종교가 서로
인본주의 안에서
통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명하다고 하는 목사들이 TV 매체에
나와 참 복음을 흐려놓고 타 종교와 교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목사를 따르는 수많은 신도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믿음생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을 인간 윤리와 도덕에 맞춰 놓고 타 종교의 교리와 하나님의 말씀을 동질로 교감합니다.
그러니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사람들은 그것을 구분을 못하고 부처나 기독교나
다른 이방종교의 신과 이름만 다르지 결국은 다 같은 하나님으로 보는 것입니다
지금 자기는 부인할지 모르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거역 한다면
거기에 빠질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서서히 교회들이 여기로 가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세상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종교간에 도움을 주어 어려운 가운데 도움받고 서로 인간끼리
위로하고 종교간에 교류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더욱 심화되리라는 것이 제 마음속에 확신으로 와 다았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의 ‘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으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에게 이제는 전대나 주머니 있는자는
가지라 하셨습니다.즉 전대(돈지갑)주머니 (양식주머니)즉 지금 있는 세상것을 팔아 검을사라
그것을 의지하지 말고 그 세상것을 의지하지 말고 즉 너희 할일은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네 인생은 나그네이니 세상에서 무엇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만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것이다.
전대나 주머니는 여행자가 필요한
양식이며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제
십자가에서 이기신, 이루신것을 가지라. 이제 그 검(예수님, 성령님, 즉 말씀)이 없는
자는 자기의 겉옷(세상 옷)을 팔아 사라.
즉 이제 세상으로 나갈것인데 세상것(겉옷)팔아 검을 사라고 하신 것입니다.
전대나 주머니는 여행자를 말씀 함이며 즉 나그네 인생을 사는것을 말한다고 봅니다.
주머니는 그 인생이 의지하는 세상 물질입니다. 그것을 팔아 칼을사라 하신 것입니다.
즉 말씀입니다.
칼을가진 자만이 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칼을가진 자만이 적이 죽이려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칼을 가지면 방패를 가져야 되고, 투구를 써야 되고, 흉배를 붙이고 갑옷을 입고
띠를 차고 이모든것을 가지면
평안(화평)의 복음의 신을 신고 앞으로 가는것입니다.
그래서
무장을 잘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야만 이 악한날에 대적을 능히 이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칼을 쓸수있는 자는 무장을 잘 할수 있을것입니다.
즉, 말씀을 자기 것으로 가져야만 그 말씀이 방패가 되고 갑옷이 되는 것입니다.
칼을 갖지 않으면 적이 오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목사님 말씀듣고 전대를 팔아 칼을사고 말씀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 모든 날에 우리가 능히 이기리라 봅니다.
오직 위에 계신 예수님만을 성령으로 보고 바로 서야 될 줄로 암니다.
심히 때가 가까워 옴을 봅니다.
정신을 차리고 바로서야 능히 이기리라 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마지막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신 목사님 말씀 듣고 깨달으시고 예수님이 와 계신 분은 분별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할렐루야 아멘.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주신 깨달음 받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성영께서 함께 하시니 무장 되었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오직 예수님의 은혜라.
올리신 간증의 말이 우리 모두 증거의 말들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증거 할때 그 입술에 말씀을 주셔서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모습을 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