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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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7-15 19:42 조회9,37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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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장에서 20장 과 신명기5장
오늘 하나님의 영이신 성영님의 댓글을 달고 문득 나의생각이 감히 하나님을 우리가 볼수도
가까이 갈수도없는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래서 또 댓글을 올림니다.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불가운데 산에 임하시고 말씀하신 하나님 그래서 죄있는 육신의 눈으로보면
살지 못할것을 아시고 구름으로 가리우셔서 감이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두려움 가운데 불가운데 구름으로 가리우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음성을듣고 두려워
모세보고 부탁 하였읍니다.
그래서 모세가 중간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 하였읍니다.
이모든것을 생각 할때 예수님이 얼마나 고마우신 하나님이신지 모름니다.
오늘 하루 그 생각을 하면 할수록 예수님이 얼마나 고마우신 분인지 말로 표현 못함니다.
예수님 때문에 용서가되고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을 볼수가 있고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께 갈수있다는 것이
정말 고맙고 감사한 하나님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께 갈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감히 나같은 미물이 세상 만물의 존재를 만드신 창조자 되시는분을 본다고 생각할때 심히
두렵고 무섭고 떨림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곁에 가까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름니다.
정말 그 은혜를 영원히 찬양 돌려도 부족할것 같습니다.
그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이 예수님 때문에 자비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으로 또 우리의 피난처로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신 하나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생각할때 고마우신 예수님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생각도 해봄니다 예수님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 감사 합니다 외치고 싶읍니다.
여기에서 구름은 예수님 자신의육신 휘장과 같은 것이라 생각함니다
예수님을 보내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하멘
댓글목록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할렐루야~!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죽으러 오셔서
나의 영혼구원하시고 속이는자 사단마귀의 권세를 깨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내 안에 이미
하늘천국이 이루워졌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모든 엄청난 사실을 깨달아
내 영혼이 온전히 믿음으로 능력으로 자유로 지배받고
성영으로 예수님으로 살때 하늘아버지는
기뻐하십니다.
왕 같은 복된 자로서 내 복을 아는자로서
나는 오늘도 성영님 인도 받아가며
예수님을 더 깊이 아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