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보시는 예수님 과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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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7-17 18:33 조회9,4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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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머리털 까지도 다 세신바 되시는 삼위 하나님! 은
우리의 마음도 다 읽으시며 다 아시고, 우리의 행동까지도 다 보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몸을 죄에게 사단에게 잠시라도 내어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것 쯤은 괜찮겠지?
이정도 쯤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타고 들어와 우리들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고 낭패를 만나게 하는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가 된 사람은 반드시 언어 행실이 올 바르게 해야 하며 세상사람들이 하는것과 같이
하면 않된다는 것을 배웠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이해하고 양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언어 행실은 삼가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것들을 몰라서?
가 아니라 , 나도 모르게 생각지 않은 무슨일을 만났을때,
처신을 예수님 편에 서서 해야 할것이다.
요즘 며칠동안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통해서 깨달은 바를 적어 보았다.
왜이리 어리석고 미련하고 완악한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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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눅 16장10절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된 자는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것에 불의한자는 큰것에도 불의 하니라.
시편32편9절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나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