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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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혜선 성도 작성일15-07-18 22:24 조회9,55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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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할렐루야님의 기도가 나의기도요
나의 기도가 할렐루야님의 기도인줄 믿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한지체로서 한몸이신 예수님 안에서 통일되어
서로 다른 지체지만 뜻은 하나임을 다시한번 아버지께 영광돌림니다.
성영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한몸으써 역사한다는 것이 다시한번
실감으로 느낌니다.
다른뜻은 전혀 없다고 봄니다.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한지체로써 한몸이 되는것 밖에 다른 뜻은 없다고 봄니다.
한 지체가 은혜 받으면 온몸이 기뻐하고 한지체가 괴로우면 온몸이 아품을 느끼듯이
한 지체로써 예수님 안에서 뜻을 같이 하여야 할줄 암니다.
한 지체로써 할렐루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한 지체로써 기쁨이고 한뜻이되는 기쁨이고
한 소망 안에서 기쁨이라 여겨짐니다.
그러므로 은혜 받으면 서로 예수님안에서 그뜻을 매일 같이 나누는것이 아버지의 뜻이라 봄니다
그것이 순전한 떡을 서로 먹는것과 같다고봄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이땅에 예수님 찾아올때는 가장 밝을때 찾아오셨읍니다.
창세기 아브라함을 찾을때도 가장 밝을때 정오에 찾아오셨읍니다.
예수님이 왔으니 어두웠던 인생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모름니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릴때 소망을 가지고 뿌리는 기쁨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기쁨
이제 예수님이 안에 있는 자만이 가질수있는 기쁨이라 여겨짐니다.
정말 세상을 바라보면 어느것 하나 밝은것이 없읍니다.
그것을 바라보면 내마음까지 어두워짐을 느낌니다.
열심이 소망을 가지고 나의 몸의 밭에 씨를 뿌리고 가꾸고 열심히 일을 하여 가을에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여 아버지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길 바라봄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 마음도 편치 않읍니다.
아직도 죄성을 버리지 못하고 돌아보면 죄인것을 봄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하여 한계단 한계단 나아가는 것을 봄니다.
그것이 아버지가 지금 나를 조금씩 조금씩 훈련 시키고 있구나
하고 생각 합니다.
성경말씀 다안다것이 다아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다는것은 시작일뿐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조심하고 말씀을 되새김하며 그길을 가는 것이라 생각함니다
잠시라도 말씀을 놓으면 어두움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생명의 기갈을 겪고 있는 사마리아여자를 찾아 수가라하는 동네에 있는 야곱의우물곁에 찾아 가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묶여서 있는, 세상어두움에 갇혀있는 할렐루야님을 친히 찾아 가셔서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어두운세상에 광명한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만나주시고 우리의 모든죄를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흘리심으로 대속해 주신 예수님으로 만나게 하시고 생명의 목마름을 가지고 있는 할렐루야님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셨을뿐아니라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을 주셨으며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하시고 그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 삼위 하나님이 이제는 할렐루야님과 함께 더불어 먹고마시며 동고동락 하시는 성전 관계가 되게 하심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시고 열심히 신앙에 정진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위에 간증은 아무라도 할수 없는 수준높은 간증이요 고백입니다.
신성엽목사님의 성영님과 함께전한 모든 생명의 말씀들을 믿음으로 다 먹어 버리고 내것으로 삼은 사람에게서만 나올수 있는 간증이요 기도라고 생각 합니다.더욱더 예수님의 크신 은혜가 할렐루야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구원님 영인님 감사합니다.
성영께서 제 손끝을 사용하시여 쓰게 하시고,
저에게 기도하게 하시고 소원을 주시고,
저의 감사의 기도이며 아버지께 영광올려드리는 고백이요,
또한 성영께서 저자신뿐만 아니라,
보고 읽는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시며
그들의 심영안에서도 아버지께 간구하여 주신줄 믿습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님의 글을 또 읽읍니다 .
글을 읽고 할렐루야님의 믿음을 보는것 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믿음이 들어온 사람은 아버지의 방식을 안다고 생각함니다.
그래서 자신의 연약함을 아시고 아버지의 방식에 맡기고 따라가는 것이죠.
성영님이 들어와 자신을 보니 자기 자신을 아는것이죠
자기노력 자기열심 자기의지 자기의 뜻이 아닌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성영님이
내안에 나를 교육 하신다는것을 아는것이죠.
광야 40년동안 만나를 먹이신것도 그날 그날 분량만큼 먹이신 것도 구름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것도
성영님이 인도하심에 따라 간것을 봄니다.
갈바를 알지못하고 언제 떠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대로 따라 간것을 봄입니다
불안에 떠는것도 믿음을 갔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전략 입니다 불안하면 자기의 방식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폐자로 만드는것이 사단의 전략입니다.
서둘것도 없고 불안에 할것도없고 차근차근 인도하심의 성영님 따라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세상지식은 알면알수록 만족할지 모르지만 그래서 알면알수록 교만하여 진다고봄니다.
예수님은 알면알수록 나자신의 부족함을 느낌니다.
그래서 하나님앞에 겸손하여 지는것을 말씀한다고 봄니다
그래서 광야 40년동안 충분이 예수님을 가르치시고 알게 하셨다고 봄니다.
그런데 그많은 사람중에 단 두사람만이 겸손 하였읍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이두사람만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것입니다.
여기서 겸손은 사람앞에 아부 하듯이 도덕적으로 겸손이 아닌 정말 할렐루야님이 말씀하신 목사님 설교에서
나 자신이 누군가 내처지를 아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팍한 마음이 아닌 온유한자로 자신을 아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할렐루야님이 올리신 글과같이 서두르지않고 그날그날 만나를 먹고 초막이나 궁궐이나 빈들이나
험한 골짜리라도 불평하지않고 갈렙처럼 여호수아처럼 믿음을 굳게 잡고
감사하며 따라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갈렙은 약속을 붙잡고 굳게 믿음을 지켜다고 봄니다.
그래서 그가 원하는 산지를 차지하였읍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