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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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7-23 21:49 조회9,3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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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금만 더 생각하면 믿음 생활을 가볍고 즐겁게 할수 있을것 같아 글을 올림니다
성경의 보면 십자가를 지라하여 그 짐을 진다는 생각에 무겁고 힘든것을 생각하게 됨니다.
그러나 성영을 받은 사람이면 그짐은 가볍고 즐거운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의 길이고 선의 길이고 참된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렀읍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 십자가짐을 지지않고 내려놓는다면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되리라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가 한군데도 없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다.
만약에 십자가를 내가 내려놓는다면 사단은 나에게 무거운 짐을 지울것입니다.
그것은 육신에게 속아 자기도 모르게 엄청난 짐을 사단이 내어깨에 지울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백성이 광야길을 포기하고 돌아간다면 애굽의 무거운 노역이 기다리고 있듯이
그것이 바로 세상이 가져다주는 온갖 유혹과 걱정 미래의 대한 불안감 등등 여러가지 근심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그것에 속아 당장 세상일 걱정하는것부터 해결 하려고 온통 신경을 씀니다.
온갖것 방법을 동원해도 해결이 되지 않읍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온갖것 동원하여 사단 마귀는 나에게 짐을 지우려합니다.
그것이 사람이 할도리라고 네가그것도 안하며 어떻게 세상 살려고 하냐 어떻게 네 가족을 먹여살리냐.
온갖것 불안으로 유혹합니다.사실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면 내가 헛고생 하였다는 생각이 듬니다.
그렇게 사단 마귀는 해결도 못할것을 붙잡게 말들고 인생으로 하여금 헛수고 하면서
살아가게 만들고 나중에는 비참하게 지옥으로 끌고 가는것이 사단에 전략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것에 속지않게 말씀속에서 지혜를 성영님께 구하여야 한다고 봄니다.
절때로 십자가는 무거운것이 아님니다
예수님은 내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하고 내짐은 쉽고 가볍다고 하셨읍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고 아들이 자유케 한다고 하셨읍니다.
사단이 가져다주는 무거운 멍에와 짐을 예수님이 대신지신 것입니다.
그런데 미련한 나는 그것을 내가 지려고 미련한 짓을 하는것을 봄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말씀이 나에게 은혜인것을 알았읍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요 목사님이 다 설교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두개의짐을 한번에 질수가 없다고 봄니다.
쉽고 가벼운짐을 예수님이 나에게 지어 주셨다고 봄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만 질려고 합니다.
나에게는 다른짐은 없읍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밖에 없다고 봄니다
그래서 난 오늘도 기쁜 맘으로 기도할수있고 말씀보며
그길을 성영님과 동행하는것이 나의 즐거움이라 생각 합니다
예전에 한때는 시편119편이 너무좋아 틈만나면 그 말씀을 읽었읍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목사님 말씀 깨닫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것이 나의 즐거움이요 낙인것을 알았읍니다.
세상이 가져다주는것은 무엇이든 잠깐이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좋은것을 가지고 싶고 가졌다고 해도 영원하지 못하고 그것은 항상 변하는것을 나는 모르고 사단이
가져다주는 유혹에 나는 착각하는 것이죠 영원히 그것은 영원히 내것이고 영원히 변하지
않을것 처럼 생각하며 그것을 가지고 싶어하며 생각합니다.
이제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알았으니 진짜 영원한 것을 붙잡고 그 길을 가는것이 참 즐거운 것이라는것
영원히 찬양받으실 삼위하나님께 영광돌림니다.
할렐루야 아멘
잠언 20장5절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할렐루야!
맞습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나의 소유로 했으니,
내 삶속에 기도하며 실천하때(( 주신 모든일에 말씀대로 행할 때,어려움과 좌절,비난이 올 지라도 행하여))
그 결과에 감사드릴때, 나는 그 행함에 기쁨의 뜻이 있음을 알아,세상이 주는 기쁨.행복 보다도 말 할 수 없는
생명수의 기쁨을 내 영혼에 세겨지니, 더욱 말씀안에 있는 행복을 찾아 가게 됩니다. 그것이 곧 내 십자가를 짐이라.
이 모든 은혜위에 은혜는 성영님으로 말미암음이라.
구원님의 증거에 아버지의 기뻐하심이 느껴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