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엽목사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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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7-25 18:36 조회8,87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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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단의 것들에서 나와 예수님께로 들어가니 그런 것들이 나와 상관없는 것들이 되어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있으니, 신랑과 함께 있으니 내 눈에는 내 귀에는 내 마음에는
신랑이신 예수님만 보이고 예수님의 말씀만 듣고 싶은 것이고, 예수님만 사랑하고 싶은
것이고, 예수님의 뜻이 내 뜻이 되고, 예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가
되니 아무것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두려움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참으로 예수님을 믿으려면 예수님을 좀 제대로 알고 믿으시라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과 뜻도 생각도 하나가 되시라는 말입니다. 성령께서 그 믿음이
되게 하시려고 이같이 기회를 주시는 말씀 보내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전하는 이 엄청난 말씀들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창세기, 요한복음 마태복음등등의 말씀으로 성경을 알 기회를 삼지 못한다고 하면
그것은 저주이지 않겠어요? 이같은 엄청난 말씀들을 보내었는데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면 변화를 받지 못하는 것이면 그는 끝났습니다.
이런 말 제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아십시오.
사람의
믿음을 깨우는 것은 분명히 성경이지만 그러나 이 성경의 비밀과 같은 하나님의 이
영적인 뜻은 누구나 깨달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사사로이 풀어서도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늘의 뜻을 말씀한 것인데 사람이 땅의 뜻인 것처럼 사사로이
풀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와 같이 성령으로 충만한 지배 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정까지 다 보여 알게 해 주시고 들려주신 여기의 말씀을 듣는 것이
여러분의 믿음이 깨어나는 귀한 복이 될 것임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성령님께서 세상 교회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보내시고 보내신 여기의 말씀을 듣던지
아니 듣던지 거짓을 다 드러내어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확인할 수 있도록 다 드러내 주고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것은 지금 어느 교회만 어느 목사만 해당되는 것 아닙니다. 말씀 듣는 여러분 모두
개개인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금 그가 믿음인지 거짓인지 말씀이 그의
믿음을 다 드러내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요사이 여기의 말씀을 듣고 여기의 말씀으로 믿음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도
계속적으로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은? 그들의 거짓된 믿음의 모습입니다. 자기 속에
사탄을 두고 있고, 자기 속에 아간을 두고 자기 속에 오만한 사탄을 모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최고로 믿음이 좋은 줄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믿음이 된 줄로 최고인 줄로 착각에 빠져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보내
거짓을 드러내는 것들이 저 멀리만 있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 앞에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지금 계속 드러내 주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예수님 좀 잘 믿어라! 예수님 좀 잘 믿어야 된다"하는
것도 이제는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때가
기울었다 더 이상 그말이 사람들에게 필요치 않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자기가 믿느냐?
안믿느냐? 이 말씀을 듣겠느냐? 안듣겠느냐? 말씀으로 굴복하고 자기의 죄를 통회
자복하고 회개하여 이 말씀으로 사는 능력을 갖추겠느냐? 안 갖추겠느냐? 하는 것은 다
자기에게 있는 것이지 이제는 때가 기울었으니
"예수
잘 믿어야 된다! 잘 믿어라! 이런 말 이제는 필요없으니 하지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저에게 당부를 하셨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 앞에서 자신의 이 잘못됨이 드러나면 받아서 회개하십시오.
목사가 여러분 속에 들어있는 그 고쳐야될 것 버려야될 것 모든 죄들을 말씀으로 들추어
낼 때에 그것을 시험들었네! 뭐했네!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킬 것은
돌이키고 버릴것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죄인을 구원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하고 온전히 엎드려서 굴복해 버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십자가에 죽었는데 왜 옛사람으로 사는냐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여러분이 믿을 것이냐? 말 것이냐? 자기 믿음을 자기가 챙겨야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없다는 것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와
같이 경고의 말씀을 수없이 보내면서 까지 귀가 열려 듣게 하시려고 귀가 아프도록
보내시고 이 강단에서 입이 아프도록 전하면서 까지 여러분의 영혼이 돌아서기를
원해서 성령께서 안타까워서 전해 왔지만 이제는 안타까운 마음 성령님께서
버리셨습니다. 저도 버렸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정말 정말 말씀을 준비하면서도 전하면서도 가슴에 끌어 안은 이 고통의 아픔을
견딜 수 없어서 고통스러워서 "하나님 저 영혼들 어떻게 해요!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잘못믿는 저 믿음 어떻게 해요! 다 자기중심이 본위가 되어가지고 예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요!"
영혼들이 보여져서 안타까워서 괴로워서 그 많은 눈물을 흘려왔습니다. 저는 이
강단에서 이 말씀 전하면서 사실 저의 가정 돌보지 못했고, 제 자식들 돌보지
못했습니다. 제 자식들 믿음조차도 살피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일, 성령께서 내게 주신 일이라고 내 자신이 거기에 마음을 맞추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이 성령께서 그 애통하는 마음을 주셔서 말씀을 전하고
전해왔는데 지금은 그 애통이 사라졌습니다. 그 애통하는 마음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이제
네가 아느냐?"하셨습니다.
사람들의 그 중심, 교만함, 여전히 사단을 두고 있는 그런 모습들을 네가 보느냐?
왜 구원하지 않느냐고 네가 나에게 탄식하느냐? 저들이 나를 버린다! 말씀을 버린다!
자기 방법대로 믿는다! 착각에 빠졌다! 자기가 최고인줄 안다! 고개를 뻣뻣이 하며
완고한 마음을 도무지 내려놓을 줄 모른다"
여러가지
말씀으로, 얼마나 그동안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왔던 것들을 이제는 그만
하라고 이제는 내 마음에 이와 같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믿으려면은 네가 잘 믿을 것이고 못 믿으면 이제 하나님께 성령님과의
관계의 일이지 나와는 끝났다!"하고 무심한 마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것 아니라는 것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은 기다려 주시는 그 기간을 더 이상 하지
않으신다는 것 저에게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들으시는 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사단은 사람들이 믿음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자기 양심 안에 원래 가지고 있던 인간
신심과 종교심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 안에 머물러있게 하고 사단은 많은 자기의
사람들을 뿌려서 이 말씀을 잘 못 말하게 함으로서 사람들의 영혼을 낚아채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신 말씀이 없어 이와 같이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너를 누가 세웠느냐?'고
말하는 여자! 사람들이 외면하는 여자를 세워서 "나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고
중심을 보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이시면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지만 듣기를 거절하고
듣기를 원치않는 것입니다.
어리석음이
난무하는 이때에 말씀을 들어보니 맞는 말이기는 하나 그 말씀이 자기에게 너무나도
걸리는 것들이 많으니 자기의 걸리는 것을 감추려고 "그러나 여자를 언제 세웠느냐?"고
하는 말로 자기의 방패막이 삼아서 듣기를 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갈급함으로 목이 갈하여서 생명이 목 말라서 생수가 그리워 애타는 영혼들 하나
하나를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은혜가 다시 한번 있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완악함들이 다 물러가게 하시고 자기 속을 자기가 볼 수 있는 능력들이 있게 도와주시고
자기의 교만을 보는 눈을 갖게 도와주시고 자기를 보고 자기를 내려놓고 자기가 죽는
역사가 일어나게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철저하게 또 완벽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말씀으로 또 내 죄를 찾아보고,
물두멍 거울로 나를 비춰보며 물로 씻고 씻어
끊임없이 성품의 죄들에서 벗어나기를 노력하여야 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믿음안에서 간다고 하지만
내가 과연 하나님자녀로서 거룩한자 인가,
예수님신부로서 합당한 자격을 갖추었는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씀을 매일 듣노라 하면서도
남에 말로만 듣고 나 자신을 잊은채
자신도 감각없는 죄에서 살고 있었음을
아버지하나님께 무릎꿇고 회개드립니다.
간절하게 또 사모하는 마음으로
얼마나 두려운마음으로 푯대를 향하여
하늘아버지나라에 골인할수있도록
청결한자 깨끗한자로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철저한
노력을 해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