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엽목사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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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7-25 22:41 조회8,9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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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버지와아들 성영님 영원히 찬양 드림니다.
이글을 읽고 에스겔 2장과3장의 말씀이 생각나 글을올림니다.
에스겔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다고 하셨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이 아님니다.
누구보다 몸소 체험하고 경험한 조상으로부터 언약받은 백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패역한 백성이고 하나님을 배반한자이고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팎한 자라고
하였읍니다.
그들에게 너를 보낸다고 하셨읍니다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은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는줄 알지어다 하였읍니다 다시말하면 그들은 네가 하나님이 보낸자인줄 알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돌이키지 않을것이다.인자야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 하지말라.
다시 말씀드리면 그들의 강팎한 마음에서 나는 어떠한 말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백성이라.듣든지 아니 듣든지 내 말을 고할찌니라.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입을 벌리고 내가주는 것을
받아먹으라
그것은 두루마리 책으로 펴졌는데 그 안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 재앙의 말이기록 되었더라.
그것을 받아 입을 벌리고 배에 넣으며 창자에 채우라 하셨읍니다.
창자에 채우라 하신것은 완전히 소화 하라는 말입니다 그렇치 않고는 그 말을 전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그들을 대항 할수없고 너도 패역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입에는 꿀같이 달다고 하였읍니다
그것은 입에 꿀같이 달다는것은 먹기 힘든 것이 아니고 먹기가 아주쉽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은 단 말씀이라는 것이죠.
그것은 다시말하면 어려운 말이나 힘든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아주쉽고 단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렵고 힘들고 이해하기 힘들은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말이나 방언이 다른 백성에게 보내는 것도 아니다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팎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한다 하셨읍니다.
오늘날도 목사님을 믿지않는 사람한테 보낸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믿고 안다하는사람 즉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 보내는 것도 아니고
믿는다 하는 자들한테 보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분명 목사님을 하나님이 보낸자 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못 알아들을 언어로 전하는것도
어려운말로 전한것도 아님니다 성경에 다 쓰여 있는 내용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매도 그들은 듣지 안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알아도 돌아오지 못하는것은 마음이 강팎하여 패역하여 얼굴이 뻔뻔하여
알아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참으로 똑같읍니다.
그러니 핑게치 못할 것입니다.
목사님 자의로 하는것인지 하나님이 보낸자인지 안다는것입니다.
그 두루마에 적혀있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바로 목사님이 전하는 경고의 말 즉 애가 애곡 재앙의 말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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