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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덫(신성엽목사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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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7-28 05:09 조회9,156회 댓글2건

본문

성경대로 말한다고 외치면서 오히려 성경이 가르친바 없고 말씀하신바 없는

이런 성경밖의 것들을 끌어다 속임의 말들을 할 수 있는 것은 왜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이 성경에 깊이가 없는 것을 알기때문인 것입니다.

얼마든지 속여도 속이는 줄도 모르고 같이 속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같이 성경의 뜻을

훼방하고 성경에 밝음이 없는 성영님의 눈과 귀가 되지 못해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을

이용하여

밝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할 이런 함정을 만들어 사람들을 죽음으로 끌고가려고 하는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라고 그 가운데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 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더 나은 더 높은 진리의 말씀, 속이는 말을 드러내 주는 속지않는 참

생명의 말씀, 하늘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되어 그같은 데서 돌이켜 생명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는 이것이 여러분께 한없는 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같은 함정들이 이*** 목사의 말에만 있지 않다는 것,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하여 영혼들을 가로막는 함정들로 얼마나 많은 덫들이 있었는지

여러분이 이제 여기 말씀을 듣고 보니 알게 되셨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는 그동안 잘못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 돌이키고 떠나 나와 오직 성경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성경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믿고 고백하는 신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아버지와 아들 성영님께 영원히 찬양드림니다.
이새벽에 말씀을 올려주신 영인님께 감사드림니다
이말씀을 보며 또 .글을 올림니다

눈은 몸의등불이라
눅11장33절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네 온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에 광선이  너를 비출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예수님은 빛으로 이땅에 오셨읍니다.
우리가 빛을 보지 못하는것은 다른데가 있는것이 아님니다.
빛에 거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다이루시고 올라가심을 아시고 다시 밤이 올것을
말씀 하셨읍니다.
그래서 등불을 들고 항상 깨어 있으라 말씀하시고 주인이 어느 시점에 올지 모르니 항상 깨어 있으라
말씀 하셨읍니다.
이경에 올지 삼경에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 말씀하셨읍니다.

사단 마귀는 우리의 몸은 죽여도 그 후에 더 이상 능히 못한다고 하였읍니다. 눅12장4절
다시말하면 사단은 우리의 영을 더이상 못한다는것이죠.
그래서 사단은 물질로만 우리를 주장합니다 물질의 주인으로만 권세를 행사합니다.
그것은 창세기의 아담이 물질의 유혹에 넘어가 아담한테 빼앗은 것입니다 도적놈이죠.

복음서의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자세이 보면 물질의유혹 모든 탐심을 물리쳐라 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물질에 있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읍니다.
복음서의 자세히 보십시요 예수님은 영과 물질를 분명히 갈라 놓으셨읍니다
물질이라것을 돈만 생각하면 안됨니다

세상은 모든것이 물질에 연관되어 있읍니다.
나 자신에서 나는 생각은 예수님과 연관 되어지지 않으면 물질로 가게 되어 있읍니다.
나 자신의 생각도 물질이죠 설사 세상을 등지고 혼자 살아도 물질입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모든것이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세상권세도 물질 세상종교도 물질 모두 성영의 눈으로 보면 .물질로 보이는것이죠

사단은 그래서 온통 세상에 보이는것이 물질이니 물질로만 속입니다.
예수님이 없다면 속을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착각하는 것이 예수믿으면 육신이 평안하고 즐거울 것이라 생각 합니다
육신이 평안하고 세상이 잘되면 내가 예수님을 잘 믿는가보다 생각합니다.
그것은 아직 믿음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육신은 괴로울수가 있읍니다. 세상이 좁고 가시밭길 일수도 있읍니다
육신은 괴롭고 즐겁지 않을수 있읍니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세상이 자기를 대적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 합니다.
출애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셨을때 마음을 괴롭게하라 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물질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읍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다 하셨읍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말씀하셨읍니다
여기에서 헌금을 많이해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것이 절때 아님니다
물질에 마음을 두지말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보물은 물질이지만 하늘에 보물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으로 내몸에 채우라는 것입니다
어느쪽에 마음을 두느냐 입니다 물질의 마음을 두느냐 하늘에 두느냐 그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사단은 절때로 영으로 우리를 속이지 못하고 주장하지 못함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권한입니다
물질로만 속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로는 좀 괴로울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라하셨읍니다
염려하므로 키를 한자나 크게 할수 없다고 하셨읍니다.

그래서 말씀속에 영의생명을 찾아 영과 물질이 무엇을 말씀하는 것인지 확실히
깨달아 성영으로 볼수있어야 우리가 이악한날에 무장을 잘 할수있을 것입니다.
구약에는 물질의 복을 예를들어 영적인복을 말씀한데가 몇가운데있읍니다. 그 예로 솔로몬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보고 영원한 내 아들이고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성영의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영적으로는 성전된 몸을  말씀 함입니다.
그 이름이 말씀하고 있읍니다 (솔)은 영어로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살롬에 가까운 평강에가까운 어근이라 생각함니다
솔은 즉 평강을 말씀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직접 이름까지 지어 주시면서 그는 내아들이고
나는 그의 하나님이라 말씀하셨읍니다
그것은 성전이 이루진 사람은 어떠한 축복과 평안을 받을것을
말씀하는 것으로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7년동안 완전히 지으므로 영적인 축복을 말씀하기 위함입니다.


역대상17장과 22장9절에 다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솔로몬 물질로 끝났기 때문에 말년에는 불행으로 끝났읍니다
그래서 그것을 물질로 보면  예수님은 솔로몬의 모든영광은 이꽃 하나만
못하다는것을 가르쳐 보이셨읍니다.
물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입니다 영의 생명이신
자신 예수그리스만이 참 영광이요 참 평강이요 복이라는 말씀합니다.


성경은 어려운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다 온갖 고상한 지식 고상한말 다갖다 붙이고 물질의  생각으로 보니까
어렵고 힘들게 보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알아듣지못하는 고상한철학적인 말로 하여야 진짜이고 아는것처럼 보입니다.


자기는 모르기 때문에 그렀읍니다.그것을 갔다 붙어야 아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속이는 사단의 전술입니다.
세상의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육신의 생각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질은 답이없읍니다.

그런것에 속지말고 예수님을 모시면 성경은 아주쉽고 영을 잡으면 쉽고 완전 할수가
있읍니다 그래서 평안이요 기쁨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하신 예수님이 오셨으니 다른것은 필요치 않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내가
속고 가는것이 무엇인지
두려운 마음으로 매일매일
근신할때..

그러나
말씀의 깊은 밝은빛을 깨닫지 못하면
자신이 어떤 어두움에 처해 있음을 모르니
이또한 멸망의 지름길..

다 속는것이니..
 
속이는 자  믿음을 훼방하는 자 마귀는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니 떠나갈지어다.

겸손한마음으로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처음사랑으로 항상 돌아가
떨며 경외하며 겸손히 성영님께 의지함을
간구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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