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날, 예배로 드린 성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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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9-03 18:02 조회9,8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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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날, 예배로 드린 성도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생명주신 거룩하고 복된 이날에 주 예수님 공로 의지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로 예배 드리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지옥 형벌로 갈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하여,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사함의 생명의 피를
흘려 주셔서 용서 받아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우리의 영, 혼 육이 구원받게 하시고 기쁨과 행복과, 안식의 평안으로 인도 하시니 감사 합니다.
하루하루가 삼위의 하나님을 성영님으로 깨달아 알고 믿는 믿음이 충만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베푸신 큰 구원의 은총을 입고 전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우리가 이제 하나님 아버지 안에 있으니, 세상의 것들에 요동치 않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지배받고 평안한 안식에 들게 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안식을 주시려고, 안식의 주인은 예수님이시요
예수님의 부활하신 생명을 얻어야 완성이라고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의 그 생명 얻게 하여
안식하게 하셨으니 너무나 감사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같은 뜻을 성경을 통하여 배우고 우리의 주이신 예수님을 확실히 알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 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우리들이 이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하나님 아버지 것이 되었사오니
악의 영들이 어떤 존재인 것을 알고 늘 성영님 의지하여 주 예수님의 권능의 이름으로 대적하여
승리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마귀의 성품인 교만과, 탐심과 거짓과 인본주의를 버리고 마귀가 세운 코스모스 세상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생명의 피를 흘리사 구원하신 주 예수님의 모든 말씀으로만 사는 복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우리의 구할바 간절히 원하옵는 것은
모든 사람이 죄에서 돌이켜 생명 주시는 주 예수님 안에서 사는 것이요.
또한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가족과 친척과 이웃의 영혼들이 속히 주 예수님 이름 안에 들어와
구원받아 생명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리기를 원하오니
아버지여 그들을 긍휼히 여기사 깨닫는 은혜를 베풀어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예수님의 사람들이 모인 이 모임을 성영님으로 인도 하시니 감사 합니다.
삼위의 하나님을 알도록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베푸신 하나님 아버지 뜻을 잘 알고 깨달아 믿음 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어둡고 미련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나타내시고 우리가 근신하고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믿는다 하는 우리의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성경을 근거로 하여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성영님께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어찌하면 알아듣고 믿음이 될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장성한 자가 되기를
소원하시는 성영님의 그 권고를, 우리들도 믿음으로 받아들여 믿는 믿음 되기를 소원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성영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우리들 믿음이 점점 더 성숙하여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 받아 가는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한 말씀도 흘려 보내지 않고 우리 영혼에 성영님으로 받아 믿음이 되고 삶으로 드러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성영님께서 이 예배를 주관하여 주시는 것을 감사 드리옵고,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아멘.
말씀 ; 마태복음 5장1-3 절,
제목 ; 심영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말씀 듣고 드린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늘로 부터 오신 참 생명이신 주 예수님의 행복한(복 있는) 자가 누구인가? 하는
말씀을 듣게 하시고 복있는 자의 복을 알아 얻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법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철저하게 영죽을 죄인임을 알아 자복하지 않을수 없고,
예수님을 만나지 않으면 살 수없는 심영이 가난한 자임을 철저히 깨닫지 않을 수 없으니,
그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피흘리러 오신 주 예수님을 만나 죄 용서 받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죄를 용서 받게 하여 주시는 것과 함께 예수님의 생명의
참된 영의 평안과 기쁨과 행복한 복까지 우리에게 부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믿음의 복은 오직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요 그 복을 우리로 깨달아
예수님의 모든 말씀으로만 우리의 모든 가치가 되고 삶이 되게 하여 연합을 이룰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담을 통해 벌거벗은 우리 실체를 보게하시고 영의 벌거숭이, 영의 빈곤, 하나님과 죄로 인하여 단절 되어 버렸던
우리에게, 옷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고, 만족한 안식이 되어주신분은
주 예수그리스도 뿐임을 알고 믿을 수 있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으로만 우리의 전부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또 삭게오를 통하여 누가 예수님을 만나 쉼을 얻고 만족과 행복을 얻을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고 소원하는 삭게오의 가난한 마음에 예수님이 오신 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마음도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니 우리 마음 안에 가득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주 예수님이 아니면 살 수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게 되었사오니,
우리 안에 오셔서 거처를 삼으시고 영혼에 예수님의 기쁨으로 평안으로 행복이 넘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영님께서 예수님안에 있는 모든 뜻을 알게 하시고 소유하여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초월할 수있는
믿음으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베푸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와 모든영광 삼위 하나님께 돌림니다.
대부분 믿는다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하면 그저 복주시는분 믿으면 나의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천국가게 하시는분으로 생각합니다.(선과 악을 제대로 구분못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선과 악을 생각하면서)
그래서 열심히 착한일 하면 믿음생활 잘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교회와서 자기를 포장하여 새벽기도 철야기도 모든 행사는 다 참석합니다.
그리고 말씀은 딴전 입니다 강단에서 흘러 나오는 말씀이 인간적인 착한일 자기에게 맞는 말이면
아멘 하고 또 그것에 맞추어 자기와 남을 판단합니다.
또 그것을 잘 이행 안하면 무슨 벌받을까 두려움으로 지냄니다.
그것은 겉만보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하면 우리영의 생명으로 반듯히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와 예수님과 연결이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우리 육신의 연약한것을 담당 하셨읍니다.
우리가 믿는다 하면서 영과 육을 구분 못한다면 아직도 예수님과 연결이 안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우리의 육신의 연약한 것을 친히 십자가에서 담당 하셨읍니다.
사도 바울이 모든 서신서에서 당부하고 당부 하신것입니다.
영의 생명은 평안과 안식입니다.평안과 안식이 되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하면 무조건 영으로 보아야 하며 영의 참 생명으로 기뻐하여야 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내 지위가 높아지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하시는 분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절대로 안됨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예수님 그 자체입니다 다른것은 절대로 없읍니다
성경에서 무슨 세상 살아가는 지식 얻어 볼려고 하는것 세상 살아가는데 지혜 좀 구할려고
자기 지식 쌓으려고 보는것 아님니까?
아니면 자기만 특별한 것을 알아서 사람들한테 유식한 척 할려고 읽는 것 아닙니까?
모든 성경은 예수님 그 자체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더깊히 더 넓이 더 높히 알아가며 기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평생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이 믿음의 진정성입니다.
이제는 알았다 하고 놓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님니다.
그것은 지식으로 알아 더 이상 내육신으로 체울수없어 내 육신에서 거부하는 것입니다
영은 알면 알수록 새롭게 되어 있읍니다
그것은 이 다음에 천국에 가서 살아도 매일 새로워지는 것처럼 우리의 영은 예수님의 생명이 오면은
새롭고 새롭고 날마다 새롭게 되게 되어 있다고 봄니다.
그래서 결론은 예수님을 영으로 보아야 하며 내 영이 예수님을 보므로 영의 생명을 갈급하므로
구하여야 할것입니다.그래서 날마다 예수님으로 영의 평안과 안식을 얻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은 말씀에 다 있다고 봄니다
오늘도 기도를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오직 삼위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안에서 참 안식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성영님의 다스림과 인도를 받는 지체로의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의 진실한 기도가 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접붙여진 가지로써 오직 말씀으로 양육되어 질 수 있도록 가르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말씀으로 분별하는 능력과 행할 수 있는 은혜로 충만케하시고
위로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우시고 동역자로 삼으사 많은 영혼을 구원케 하시기 위해-
주신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깨달아 영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기쁨의 감사가 넘칠 수 있도록 은혜주심을 매 순간 잊혀지지 않도록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역사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