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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율법과 새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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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9-05 10:26 조회9,21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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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9장
 
16절 어떤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 내가 무슨 선한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1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일을 내게묻느냐 선한이는오직 한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절 가로되 어느 계명이 오니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말라
       거짓증거하지말라
19절 네 부모를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신것이니라
20절 그 청년이 가뢰되 이모든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절 예수께서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소유를 다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여기에서 부자 청년은 유대 민족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유대 민족은 율법을 지키므로 물질의 축복을 많이 받았읍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물어 본것은 다시 말하면 가 율법을 지켜 물질의 복을 받은것이 영생얻은 것인 줄 아는데
       선생님은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이 또 부족한것이 있읍니까? 하고  예수님께 물어본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생에 들어 가려면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선생님 그 율법은 내가 지켜 물질의 축복을 받은 것이 증거인데 무엇이 부족합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여 그 율법과 물질의 복은 바로 아버지가 예수그리스도를 주시기 위한 예표이니
       이제는 너의 행위율법을 내려놓고 심령이 가난하여 내안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받아들이는것이 온전히(율법에 완전하여지는것이니)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 하신 것입니다
      
       가난한자들에게 주라 하신 것은 너희가 율법을 지켜 받은 그 물질의 복은 끝났으니 다시말하면 예표이니
       그 복을 말하는 나(예수님)를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줄때가 되었다 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재산 다 팔아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몰론 살아가는데 필요 그 이상의 것을 욕심내면 안되겠죠
      
       예수님은 여기에서 9복을 말씀하신 것입니다.내안에 거하는것이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이다
       성영의 9가지 열매를 열리는 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영광 받으시는 것이다
       물질의복은 영생이 아니다 그것은 실체가 아니고 예표이다 복은 심령이 가난한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내안(계명)에 거하는 것이다
 
       30 절에 그 청년이 근심하여 돌아 서는 모습을보고 예수님은 유대민족을 보고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요한2서9절
       지내쳐(범죄)그리스도 교훈안에 거하지 아니하는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안에 거하는 이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구원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19장의 부자 쳥년에 대한 구원님의 해석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본 뜻에서 어긋난, 구원님 본인의 생각이 많이 가미된 것 같아 짧게 댓글 남깁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은혜로님 감사합니다
글표현이 잘못 되어 있는지 몰라도
분명한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성영으로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속뜻은 성영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글은 내의도 내뜻은 전혀 없읍니다
성영님이 감동하여 올리는 내용입니다.
은혜로님이 이글에 내개인적인 해석이나 어떠한 것이 있으시면
그것을 말씀에 입각하여 답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분명한것은 이글을 읽고 성영님이 함께 하시면 기쁨이 올것입니다.
저는 글을 올릴때 말씀의 없는것이나 성영님의 감동이 없으면 안 올립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은혜로님이 이글을 읽고 기쁨이없다면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직 말씀을 성영님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은혜로님을 반박해서 아니라 이글은 성영님이 쓰신 것입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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