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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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9-10 19:06 조회10,17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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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사랑을 입은자님의 글을 읽었읍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이 들려진다는 것이 아는 것으로만 알았읍니다.
그런데 알았으면 말씀을 찾아가는 것이 좁은길요 생명의 길 이라는것을 알았읍니다
찾아간다는것은 성영님의 인도를 전적으로 의지하여 예수께로 가는것입니다.
말씀이 길이요 내발에 등이 되어 성영님에 인도받고 찾아가는 행위라 생각 합니다.
시편84편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의 시온의 대로가 있는자는 복이있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 할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곳이 되게하며 이른비도 은택을 입히 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 나리이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길 무엇으로 채우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로 알았으면 채워야 할것입니다.
죄로 물든 몸이 갑자기 말씀을 채울려니 얼마나 힘들고 고통이오겠읍니까?
그것이 눈물 골짜기요 좁은길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마음은 시온의대로가 있어 말씀으로 은택을 입는다 하셨읍니다.
안약을 사서 바르라는것은 나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겉만 보는것을 속을 볼수있게 안약을 사서 바르라 하신것입니다
겉만보면 속을 알수가 없는것이죠 그러니 겉으로 나타나는것이 믿음인냥 자랑하고 복인양 생각합니다.
바로 라오디아 교인들의 행위적인 믿음을 책망한 것입니다.바로 율법적인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는것입니다 차라리 안 믿을려면 이방인 처럼 안믿고 믿을려면 율법에서
말씀하는 속(영의 생명으로오신 예수님을)을 보아라
말씀에서 겉만 보지말고 속을 보라는것입니다.
무슨 행위적 겉으로 보는것을 바르게 보라는 것이 아님니다.
그래서 악을 지어도 된다는것이 아님니다.
속이 깨끗하면 겉은 깨끗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리세인들의 행위율법을 책망하고
속은 검으면서 겉만 깨끗 하게( 손을 닦는행위) 하는것을 책망하셨읍니다.
하나님은 겉만 만드신것이 아니라 속도 만드셨읍니다.
그러니 속을 못보겠읍니까?
인간은 속일지 몰라도 예수님은 속일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속을 깨끗게 하시는분이 오셨으니
속을 깨끗게 하는 레마의 말씀으로 살아야 될줄 압니다.
사랑을 입은자님의 글을 보니 좋은 밭이라 생각되어 짐니다.
믿은지 얼마 안되셨다는것은 겸손인것 같읍니다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목사님 말씀 들려지시고 열매를 열리기를 소원 하다니
무척 반갑고 기쁨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사랑을 입은자님의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 글 올림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누가복음 4장 24절에서 27절
24.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해 여섯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니라.
(참고)
1. 사렙다과부는 엘리야가 찾아가고
2. 나아만문둥이는 간절한 마음으로엘리사를 찾아왔읍니다
3. 복음서에보면은 예수님은 나인성과부를 찾아가셨읍니다
4. 문둥이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찾아왔읍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사랑을 입은자님 기도가 저희 간절한 기도입니다.
날마다 말씀안에서 내영이 새로워져 영의 사람으로 인도 하시는 성영님 감사합니다
솔로몬의 축복으로 우리가 받을 영의 축복을 보여주시고 솔로몬의 지혜을
이작은 미물과 같은 저에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지혜는 이세상의 지혜가 아닌 아버지의 지혜로써 날마다 간구하는저에게 말씀에서
열어 주심을 믿사옵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듣지도 못하는 지혜요 들어도 알지못하는 지혜로 평안를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이지혜는 날마다 말씀안에서 케게 하시고 나의 속사람은 예수님으로 채워져
그 기쁨 한이없게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세상은 잠깐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영의 실체로 알게 하시고 보여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미련한 저희를 위하여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알게 하심 뭐라 말로 감사할지 모름니다.
저희를 사랑 하심으로 목사님을 보내주셨음을 알고 감사드림니다
날마다 깊은 우물에서 나오는 생명수로 채워 주심도 감사합니다.
말씀 어디를 보아도 예수님이었음을 알았읍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도 마음도 알았읍니다
날마다 성영님이 같이 하셔서 알게 하시니 내영이 예수님으로 기쁨과 평안을 누림니다.
그것을 누가 알겠읍니까 아버지만 아시니 더욱 감사드림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기쁨의 노래하는 모세와 백성들 처럼
내영혼이 예수님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 돌림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나의 견고한 망대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반석이시니
내가 요동치 않고 안전히 거하리로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아멘 모든영광 아버지와 아들 성영 삼위 하나님께 영광돌림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사랑을 입은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도를 읽다가 저도 모르게 기도가 나와 기도문 올렸읍니다.
성영님이 함께 하심도 감사드림니다
성경을 바로 보고 바로 읽으시는것 같아 무척 기쁨니다.
댓글의 많은 은혜 받았읍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으로 화답하며 두분의 심영의 대화가 성영께서 보고 듣는 모든이들에게
참 믿음을 보라고, 간사함없는 믿음의 대화를 들려 주시는것 같아
삼위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쉬운것 같지만, 말씀을 대하는 자세부터 올바로 가져야 함을 세겨 봅니다.
누구나 들을것 같지만 ,자신의 속을 영으로 보는자 만이 들려진다는 것을 세겨 봅니다.
겸손하지 않는자가 내 자신이며, 영적 교만함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세겨 봅니다.
잠언22장11절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마태복음 5장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라.
순수한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말씀앞에 순종하는 겸손함으로
간절히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찾는 심영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