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우리는 백퍼센트 할 수 없는 존재이지요.
그것을 인정하고  이제 나 위해 피흘려 죄를 사해주시고 영생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로 고백하면서
오직 그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함이 참된 생명의 삶인 것을 알고
언제나 이 믿음의 삶을 살 수있도록 도우시고 능력이 되어주시는 성영님만 의지하면서 나아가는 거지요.
이김으로 승리하신 예수님이 님 안에  와계시니 그러므로 또한 마침내 이기고 승리합니다.
큰일 못해도 괜찮아요.  자기의 약함을 알고 성영님께 늘 고백하면서 인도해 주시라고...
깨달아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나아가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