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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보내온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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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2-12 09:08 조회8,94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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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신성엽 목사님!

 

삼위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을 올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성령님이 주시는  모든 말씀을 듣고 또 들을 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하고 Yes, Yes로 동의하며, 은혜를 받으며 예수님 안에서 자라가고 있는 미국 New Jersey에 사는 박○○입니다. 

 

영적으로 소경이었고 귀머거리였던 제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 성령 하나님, 빛과 어두움, 생명과 사망, 영과 육, 죄인, 예수님의 피, 죄 사함, 구원, 영생 등등 말씀의 뜻을 깨닫고 예수님을 확실히 알고 믿어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었으니 웬 은혜이고 복인지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사랑 합니다.

 

작년에 ○○님을 통해서 구입한 '창세기', '성전' 책을 펴놓고 말씀 영상을 듣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책도 구했습니다.

제가 말씀을 되새김질하는 습관이 안 들어 있어서 대신 말씀을 자꾸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단단한 저의 마음 밭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기경이 되어 좋은 밭이 되고, 또 저의 속사람도 강건해질 줄 믿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믿어져서 주위의 여러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교회'에 들어가 보라고 권해오고 있는데 아직 한 사람도 반응을 해오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신성엽 목사님을 비롯하여 최고 관리자님과 교회에서 이모저모로 수고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하시고, 영혼이 강건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박○○ 올림

 

 

 

 

댓글목록

성도님의 댓글

성도 작성일

할렐루야~!
너무나 반갑네요~
목사님께 감사글 올리신 내용이지만, 글을 읽는 저에게도 동감이가며 반가운 마음이 들어 댓글을씁니다.
 
머나먼 나라에 계신분도 성영님말씀이 들려져
이곳에 있는지체들과 같은 한마음과 같이 말씀에 동의가 되고 말씀으로 살고 또
너무 귀하고 기뻐 권유하나 받지 않는 그들에게 느끼는  안타까움은 다 똑같은 심정같아요~
간절한 마음에 전하고 들어보라 하지만 꿈쩍도 않는 그들앞에 저는 이제,
단념과 포기하는 마음보다도
그리고 판단하는마음, 비판하는마음, 마귀의 정죄하는 죄의 육의속성 초보의 마음이아닌,
무엇보다도, 내자신에게 주어진 사명, 달란트를 남기는 것에 힘써
이 말씀으로 살고 이 말씀으로 목숨걸때 결국 승리한 나에게서 나타나는 예수님의 모습
예수님의 빛, 예수님과의 연합에서 이루어지는 성영의 열매가 한개두개 열리고, 풍성이 열릴때,믿지않고
돌이키지 않는 자들에게 실제적인 모습으로 참 진리를 알고 깨닫는 나에게 예수님이 보일때,
말씀책을 무시하던 자들에게,또 무엇보다도 급한 내 가족에게, 애쓰고 열변을 토하고 전하는 나만 알고있는
방법이 아닌 열마디,백마디 필요없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비춰질때 그들의 완악한 마음도
여리고성 무너지듯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다른거 돌아볼시간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더 듣고, 사모하고, 열심으로 내 믿음 성숙되길 고대하고 기도하게 되고요~

믿음으로 살려는 자들이나, 복음을 전해 듣는 자들이나
이말씀으로 살고 영혼이 다 구원받아 온나라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들로 천국을 이룬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말씀을알아 복을알고, 이 말씀이 아버지나라 말씀이고 생명인 것을 경험하고 아는자만이
알고있는 이말씀이 주는 복중의 복을 알겠지요~
결코 떠날수없는복,,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양이 된자의 복,
억만금을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복, 내 생명을 살리는 복, 다 불타없어져도 이 말씀만 나에게 있으면 되는복을
아는자는 그래서 더욱더, 더욱 안타깝고 두렵고 내자신 이대로 머물러 있을수 없는것이겠지요~

신목사님을 통해 주신 성영님의 말씀으로 함께 가는 예수님의 지체로서 글을 올리신 박성도님에게
멀리계시지만, 참으로 반갑고 기쁜마음에 감사하며, 저의 제마음을 나름 글로 표현해 봤습니다.
평안하시고, 승리의 믿음으로 아버지 나라에서 만나요!^^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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