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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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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문 작성일16-03-08 14:46 조회8,251회 댓글1건

본문

​성도의 경주는 쉼표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분명히 나그네 길이며 천국을 향해 ​가는 중에

모든 무거운 것 얽매이기 쉬운 죄들을 벗어놓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조금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외에 다른 곳에 마음을 쓰게 하는 일들

생각들, 상황들도, 주변들도 다 벗어버리고 자신을 부인하도록

성영님 의지하여 기도하고 가야 하는 길임을 다시 봅니다.

눈길을 사람에게 돌리면 시험에,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내 식구를 통해, 이웃을 통해, 함께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내 믿음을 단련받고 있는지도 봐야하고 이를 통해서 내가 진정

삼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있는지,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있는 사람인지 알게 하십니다. 오직 위의 것에 하늘의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나와 사람과 세상을 보면 언제든지 덫에 걸리게

된다는 것을 다시 배우고 있으며 이것을 나누기 원합니다.

댓글목록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떠나 마귀를 따라 얼마나 추하고
더럽고. 오만하고. 로마서 1장에 나오는 죄와. 또하나님이 말씀하는 온갖 죄를 저지르고 살다가 육의 몸이 죽음을 맞이하면
그 영혼이 죄의 삯은 사망 값으로 갈수 밝에 없는. 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무 가치도 하나님께 무엇을 할수있는 것도 드릴것없는 나를 위하여
그 큰죄값을 주예수님께 다 지우시고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쏱아주시고
내 죄값을 다 청산해 버렸으니 너는 이제 주예수님안에서 의롭게 되었으니 자유하라고 하셨지요.
내가 누굴까요?!
이렇게 무조건으로 값없이 은혜를 받고 보니 예수님이 나를  사망의 죄에서. 엄청난 큰 저주에서 구원해 주신 그 사랑 때문에  나역시
육에서 나는 모든것은 아주 나와 상관없는
것이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발자취 따라가며
예수님 마음안으로 들어가기 원하고
말씀과 일치 되는 삶이 되기 원하니
죄의 무거운 것들을 벗는 것이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성도의 경주는 쉼이 없다는 진주문의 간증글을 읽으며  목사님이 알려주신 예수님에 대해. 또 나라는 죄의 존재에 대해.
우리아버지 하나님은 이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얼마나 뜨거운 사랑의 열정을 가지신
분이신지 알게 되니 .
인간. 나. 도 아버지 사랑에 함께 천국으로
달리고 싶을뿐. 이네요.
부족한건 많지만 아버지 사랑이 하해와 같으니 성도의 경주를 쉼표없이 가기를 소원하고 이 말씀을 듣고 가는 모든 분들.
다 성영님이 넉넉히 세상과 나를
이기고 가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라 믿고
감사 드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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