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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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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의사람 작성일16-05-21 03:47 조회9,97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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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예수님의 교회 신목사님을 통해 성영께서 가르치시고 전하게하신 말씀, 레마의 말씀,생명의 말씀을통해 구주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죄인이 죄에서 구원받아,하나님의 그크신 은혜,죄용서의 은혜를 주시고, 하늘의 생명을 얻게된 이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요.

저 또한 구원이 없는 종교생활을하며, 교회와 목사님을 하나님처럼 믿으며, 부모와 형제를 떠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살고자, 이것이 참 믿음인줄 알고, 저희 교회 목사님의 말씀이 세상에는 없는 말씀으로알고,감사와기쁨으로 살아오며, 나는정말 믿는 사람임을 스스로도,그리고 다른 이들도 저를 예수 잘믿는 신앙인으로 여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안에 많은 문제가 생겨나고,그로인해 뒤늦게 저 자신을 돌아보니,내가 잘못 믿고있었다는생각이 들게되니(그것이 무엇인지는 잘몰랐지만) 두려웠습니다.그로인하여 나의아내와 아이 그리고 교회 목사님과 교회 신도들에게 저는 목사님 뜻대로 따르지않는 이유와 예수님을 믿고자 나의가족과 함께 이 교회를 떠나고자 하였으나, 결국 아내와 아이를 두고 교회를 떠나,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믿고 따를수 있는지 찾은것이 카톨릭의 수도자의 길이아닐까하여, 수도회에 입회하여 2년의 짧은기간을통해 생활하던중,말씀을 찾던중 인터넷을 통해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었습니다.

 

창세기와 성전의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되시는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나라에들어가 영생하는 생명을, 영원한 형벌에 처해져있던 이 죄인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예수님의 부활의생명을 성영으로 얻게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즉시 모두에게 용서를 구하게되니 너무도 기뻤으며내게 증거는 나위해내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 밖에없으니, 이제는 지난날 예수님과 관계 없던 죄악된 삶에서 기쁘게 나와 믿는일이 본분임을 알고믿음을 위해 성영을 믿고 의지하여 말씀과 성영으로 영적사람을 위한 훈련을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사명으로 알게하시어 예수님을 사랑하여 믿는 믿음이 되게 하시니,삼위되신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이제 육신은 혼자임을 통해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까에만 소원하게되니,성영으로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여기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을 통해 전하신 이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와 많은 영혼이 구주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얻게 되기만을, 성도님들의 바람같이 저역시 많은영혼이 구원얻게 되기를 소원하며,

 

레마의 말씀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영원히 예수님을 만나지못해 결국 지옥에갈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이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전이 지어져 가는것을 말씀을 통해 보게되니, 내가 예수님을 알고예수님이 나를 아시니, 예수님과 연합된 온전한 성전의 관계가되어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니 성영님 감사합니다.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를 죄와 저주와 죽음과 질병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신 영의 사람님,
하나님아버지의 뜻과 맞는 믿음이 눈앞에 보이듯이 해서 기쁨니다.
님의 간증글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여 신앙 했으나  잘못된 것임을 알고
버리고 돌이킬수 있는 그 걸음도 영의 사람님의 그 속에 진리를 추구하는 간절함이 있기에
참 진리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길로 성영님께서 인도하셨다는 것을 알수가 있네요.

신성엽목사님의 설교하신 아버지 뜻이 무엇인지 들을수 있는 복된 귀...
영죽을 나의 죄를 대속하신 구주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영생의 생명을 얻어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나, 라는 사람으로 이세상에 보내 졌다는 것을
깨달으니, 모든 촛점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변화 받기 소원하며 이 소원이 전부가 되었네요.

맞습니다, 내게 증거는 나위해 피흘리신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으니
지난날  주예수그리스도와 관계없는 모든것을
삶 속에서도  하나하나 버리고 기쁘게 나온 믿음이 정말 예쁨니다.
이 간증을 읽는 내 내  행복합니다.
영의 사람님의 멋진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모습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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